2017년 1월 15일 일요일

정명석 목사 빛을 잡듯 실천해라 주일말씀 jms 감동 후기

정명석 목사 빛을 잡듯 실천해라 주일말씀 jms 감동 후기



안녕하세요? 정명석 멘토의 멘토 jms 희망나눔입니다.

2017년 실천의 해에 3번째 맞는 주일 예배를 성삼위께 드렸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에피소드로 시작할께요. 어제 주일예배 jms 담당자로부터
내일 주일예배때 교회 차량 운행 해주실 수 있냐는 카톡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 질문에 jms 희망나눔은 “넵. 빚을 갚으려는 심정으로 하겠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왜 그런 멘트를 날렸냐하면 
토요일 오전에 주일말씀 제목과 본문 공지사항을 잘못 보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주일 말씀 제목을 “빚을 갚듯 실천하라”고 잘못 보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jms 희망나눔 혼자서는 절대 이룰 수 없는 휴거를 시켜주신 것에 대해 
진정 감사하고 행복하여서 무엇이든 더욱 의로운 일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다보니까 주일말씀 제목을 
이렇게 잘 못 볼수 있음에 저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고 보니까 정말 무엇이든 
자세히 보고 깊이 보고 생각하고 판단해야겠다고 깨달아졌습니다. 


자~ 그럼 다시 오늘 정명석 멘토가 전해주신 말씀 주제가 
왜 ‘빛을 잡듯 실천하라’ 인지 함께 알아봐요.
 그리고 이 말씀에서 깨달을 것과 실천할 것이 무엇인지 찾아 
실천하는 해의 주인공 되시길 간절히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출발합니다.


정명석 목사는 2016년 한 해 동안 겪어 보고 행해 봤습니다.
그 차원에서 겪을 것을 겪고 행하면서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그런 후 2016년 12월 25일 새벽 1시에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과연 그 말씀은 어떤 말씀일까요?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을 통해 
진정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겪어야 말씀을 주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천해야 거기에 해당되는 차원의 말씀을 주십니다. 
그러니까 정명석 목사는 이 말씀을 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실천과 
그 속에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겪었는지 조금은 알수 있겠지요?


하나님께서도 사람끼리도 <실천한 자>와 말이 통하잖아요.
<실천>하지 않으면 ‘수준’이 안 되어 말을 해도 통하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삶을 살아오면서 많이 겪어보지 않았습니까!

정명석 멘토의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것은 ‘순간’에서 좌우된다.
그러므로 ‘순간’ 판단하고 실천해야 된다.

이미 1년 동안 겪어 보고 행해 보지 않았느냐.
그렇게 ‘큰 기회’가 왔어도, ‘큰 것’이라도
순간의 판단과 빠르기로 결정되지 않더냐.


고로 내가 준 꿈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느냐.” 하시면서
또 정명석 목사의 뇌에 말씀하시길

“빛을 잡듯 실천해라.

빛보다 빠른 <생각>이 있지 않느냐.
빠르게 판단하고 실천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빛같이 빠른 기회>가 ‘순간’ 지나가도
순간 판단하고 잡게 된다.” 하셨습니다.

이 시대 당신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정명석 멘토를 통해 듣게 되니 어떠하십니까? 


진정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도 느린 자, 답답한 자는 쓸 수가 없어서,
빠른 자를 세워서 그를 통해 행하게 되잖아요!

때가 지나가는데도 안 하니, 다른 자를 쓸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정명석 목사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신앙의 일뿐 아니라 사업을 하는 자나, 학문을 하는 자나,
각종 일을 하는 자 역시 동일하게 적용되는 진리가 아닌지요!


여호와 하나님은 ‘빠른 구름’을 탄다고 성서를 통해서도 확실하게 말씀하십니다.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풀어주신 내용중 
jms 희망나눔이 감동받은 부분을 전해드릴께요~
어떤 기회가 왔을 때, ‘그것을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어떤 일은 ‘초’와 ‘분’을 다툽니다.

어떤 일은 ‘하루’라는 시간이 걸리고,
어떤 일은 ‘일주일, 이 주일’이라는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각종 일마다 그 일과 함께 지나가는 시간들입니다.
그 시간이 ‘잠깐’이라는 것입니다.


jms 희망나눔이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신 말씀중 가장 강하게 감동받은 문장은

그 짧은 시간에 빨리 생각하고 계산하고 확인하고 판단하고,
빨리 실천해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닥칠 때 허둥지둥 하지 말고 

항상 시간에 쫓기게 된다는 것을 미리 알고
그 일을 두고 미리 준비해 놓고 기다려야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그 일이 오면,
즉시 전문가와 의논하여 즉시 판단하고 실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왜 하나님께서는 빛을 잡듯 실천하라 하셨는 지 
정명석 목사의 말씀 핵심 확인해보겠습니다. 

<시간>과 같이 ‘기회’가 옵니다.

어떤 것은 ‘초침’ 가듯 기회가 오고 가고,
어떤 것은 ‘분침’ 가듯 기회가 오고 가고,
어떤 것은 ‘시침’ 가듯 기회가 오고 갑니다.

고로 올해는 빛을 잡듯 실천해라.” 하셨습니다. 


네 여기까지 jms 희망나눔의 2017년 정명석 목사 세 번째 주일말씀 후기였습니다. 
두 주안에서 스스로 빛을 잡듯 실천함으로 꿈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0개:

  1. 역시 빠르게 판단하고 즉시 실천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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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초를 아껴 시간을 아끼고 빠르게 실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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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빠른 판단과 실천만이 성공의비법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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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올해는이름날리는 실천자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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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회가 왔을 때 즉시 행하는 자가 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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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신앙이나 육으로도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가르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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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와 사연이 너무 재밌으면서 감동이네요.(빚을 갚듯ㅎ)
    미리준비하고 기회를 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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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좋은 내용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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