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억울 극복! 꿈으로 약속해주신 것 받으려면? jms 정명석 멘토



jms 억울 극복! 꿈으로 약속해주신 것 받으려면? jms 정명석 멘토

설 명절 연휴 내일부터 시작하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드림은 

오늘은 정말 지난날 억울했던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이 인생을 살면서 가장 억울하셨나요?

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면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이 2016년에 꿈으로 약속한 것을 잊어서

꿈을 못 이루고 억울하게 끝난 자들이 너무 많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인생을 살다보니 여러 억울함을 당해보았는데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을 듣고

정말 억울한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것을 받지 못한 것이 

가장 억울한 것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육신이 쓰고 끝나는 것도 있지만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jms 정명석 멘토가 잊으면 죽는다는 생명의 말씀을 생각하라고 하며,

수시로 ‘꿈 이야기’를 해 줬던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2016년 1월 1일 꿈도 ‘기독교복음선교회 전체에 해당되는 꿈’이었습니다.

“첫 번째 것이 안 돼도 실망하지 말아라.

두 번째에는 더 좋은 것을 준다.” 하고 전체에게 말씀해 줬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이 꿈을 잊지 말고 기도하며, 행할 것을 행하라고 했습니다.

그럼 jms 정명석 멘토가 전하는 꿈을 이룬 자와 억울하게 끝난 자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1년 365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잊지 않고 늘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하며 실천한 자들만 그 꿈을 이루게 해 주셨습니다.

약속한 것을 잊은 자들은

그렇게 기대했어도, 그렇게 시간이 많았어도

꿈을 이루지 못하고 억울하게 끝났습니다.

이것을 통해 jms 희망드림은 2017년 또한 꿈을 잊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고 실천한 자가 되어야 꿈을 이루는 자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그럼 jms 정명석 멘토는 어떠하였을까요?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1년 365일 그 꿈을 잊지 않고 계속 생각했습니다.

또한 jms 정명석 목사는 약속을 받았으니 삼위께 늘 감사하며 삼위와 대화했고,

‘오늘이 그 약속을 또 이루는 날인가?’ 하며

준비할 것을 준비하고 행할 것을 행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했기에 2016년 12월 31일 마지막 날까지도 약속한 것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진정 jms 정명석 멘토는 jms 희망드림이 확인해보건데 약속을 잊지 않고 간절히 기도하며

불같이 뜨겁게 실천하여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올해 또 기독교복음선교회 전체에 해당되는 꿈을 주셨습니다.

그럼 이 꿈을 이루기위해서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jms 정명석 멘토가 전해준 내용중 jms 희망드림이 감동받은 핵심만 전해드립니다.

1년 365일 잊지 말고 늘 생각해야 됩니다.

그리고 간절히 기도해야 됩니다. 준비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에 해당되는 것들을 실천해야 됩니다.

그러면 순간의 기회에 순간 판단하고 실천하여

기회를 잡고 얻게 됩니다.

정명석 멘토가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 받은 

희망의 멘토링을 실천함으로

올해 받을 것도, 올해 1월에 받을 것도

뛰고 달리며 실천하여 다 받아야 하겠죠!

하나님은 jms 정명석 목사를 비롯한 기독교복음선교회 

모두에게 ‘꿈’을 주시며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이 꿈의 약속을 잊지 말아야 되겠죠!

올해도 ‘올해의 꿈’을 잊으면,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처럼

때가 왔어도 실천하지 못해서 꿈을 이루지 못하고 끝나게 됨을 가슴 절절히 느껴져와요.

그럼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뿐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이루기위해선

또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jms 정명석 멘토는 기도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기도해야 결심이 생기고, 깨닫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빛을 잡듯 빨리 실천하며 얻게 됨을 진정 깊이 깨닫기를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