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9일 월요일

대박 jms 충격 간증! 110일 기도 중 사건과 기도후 정명석 목사 얻은 것은?

대박 jms 충격 간증! 110일 기도 중 사건과 기도후 정명석 목사 얻은 것은?



2017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멘토 jms 희망나눔은 2016년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이 
2016년 9월 1일부터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가 12월 19일까지
 진행한 110일 악을 멸하는 기도였습니다. 

이 악을 멸하는 기도는 정명석목사 혼자 시작하자고 한 것이 아니며 
최고 열악한 환경과 여건가운데서도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온 인류와 따르는 자들의 구원과 휴거를 위한 희생의 삶가운데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110일 기도하자고 하셔서 진행한 기도였습니다. 


그러면 과연 이 기도 기간중에 어떠한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jms 희망나눔은 놀랍고 충격적인 사실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정 하나님께서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성도들에게 
악을 멸하는 기도를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참으로 이 110일 기도 기간 중에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개인에게도, 국가에도,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성도들에게도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한국 정부의 부정부패가 드러나고,
비선실세가 드러나고, 국가의 비리가 드러나고,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고,
청와대 관직들과 경제인들의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정명석 멘토가 ‘그중의 한 가지’만 간증하며 말씀해준 내용으로 감동 가득합니다.  

110일 기도의 마지막 날인 2016년 12월 19일 밤
기독교복음선교회와 각종 것들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110일 기도 기간에 빠진 것 없이 기도해야 되는데,
벌써 마지막 날이니 각종 것들을 놓고 정명석 목사는 더욱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날 밤은 성령이 더욱 함께해 주셨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다 보니, 12월 20일 자정이 되었습니다.
자정인데 졸리지 않아서 철야를 할까 했습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철야를 하면 새벽 기도가 제대로 안 된다.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자.” 하셔서, 잤습니다.

순간 단잠이 들었고, 그때 ‘한 꿈’을 꿨습니다.

자연성전 감람산 정상 같은 곳을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도 정명석 목사와 함께 정상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앞에 20미터를 남겨 놓고 보니,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이 정상에 오르기를 힘들어하면서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산 정상을 보니,
그곳은 ‘보통 지역, 보통 코스, 보통 경치’였습니다.

정상에 다 오른 자들은 벌써 산을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산 정상, 최고봉까지 갔다가
거기서 멈추지 않고 산 너머로 더 내려갔습니다.

혼자 산 너머로 계속 내려가니, ‘절경’이 나왔습니다.

모두 ‘바위산’인데, 앉기에 편한 곳이었습니다.

뾰족하게 솟은 바위는 없었고,
민둥한 바위산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사방이 다 보였고, 인기척은 전혀 없는 곳이었습니다.
태초에 있었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바위 절경이다! 평범하면서 아름답고 웅장하다!
여기에 별장을 지으면 멋있겠다.” 했습니다.


그곳을 보니 수억 년, 수십억 년 전부터
비바람에 닳고 닳은 <형상석들>도 여기저기에 있었고,
소나무들과 각종 희귀종 나무들이 자연 그대로 있었습니다.

계곡도 있었는데, 깨끗한 물이 많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수석도 많이 있었는데, ‘글자’같이 생긴 돌이었습니다.
글자와 똑같지는 않은데, 비슷했습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오니,
아름다운 경치도 보고 새로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건너편에 있는 산은 ‘큰 바위산’이었는데,
정명석 목사 뿐 아니라 누가 보아도 기절초풍하게 아름다웠습니다.


거기서 연결된 또 다른 골짜기를 보니,
‘바위와 돌들로 된 매끈한 골짜기’였고,
끝에는 ‘물’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바위산인데, 오르기 편하게 생긴 산이었습니다.

오르면,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

그 골짜기를 보면서 생각하기를
‘너무 아쉽다. 바위산이 너무 평범하다.
바위가 칼같이 솟아 있으면 멋있는데...
기암절벽 절경이 없네.
그래도 다니기에는 편하겠다.’ 했습니다.

이렇게 크게 ‘세 골짜기’가 보였습니다.
모두 ‘바위산’이었습니다.

산 정상에서 정명석 목사가 있는 곳에 몇 사람이 다니는 것이 보이니,
그것을 보고 정상에서 산 너머로 내려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혹은 오다가 너무 멀어서 되돌아가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한창 구경하고 있는데, 그 산의 관리자들이
그곳에 온 사람들을 막고 제재하고 쫓아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명석 목사를 보고 말하기를,
“여기는 국가가 관리하는 땅입니다.”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나는 내 땅으로 가는 길이다.” 했습니다.

그 사람은 정명석 목사를 쳐다보며
“당신은 터치하지 않겠습니다.” 하면서, 막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안 된다고 하면서 다 내보냈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깼습니다.


꿈에서 깨니, ‘좋은 꿈’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벽 기도를 하면서 성령님께 꿈 이야기를 했고,
어떤 꿈이냐고 물었습니다.

성령님은 “어떤 꿈인지는 현실에서 겪어 보면 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110일 기도>가 끝난 후 제일 먼저 도착한 편지를 보니,
‘이 꿈과 연결된 것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성령께 물으니,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위해서 주는 것이니, 해라.” 하셨습니다. 

자세히 보니 ‘작품에 해당되는 장소’였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2016년 1월 1일부터 기도하고 찾은 것이었습니다.


꿈에는 ‘바위산’으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산’이 아니고 ‘한 작품의 장소’입니다.

누구나 관광하며 구경하는 장소입니다.

원래는 ‘처음에 다른 장소’를 찾았으나,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1년 동안 기도했고,
110일 기도 기간 때 특히 더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생각지도 않은 데서 기도한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처음 것보다 더 좋고 더 실속 있는 것’을 주셨습니다.

작년 1월 1일에 정명석 목사에게 주신 꿈과 같았습니다.

처음에 발견한 괴석은 얻지 못하고,
두 번째 더 좋은 호랑이 형상석을 얻는 꿈이었죠?

110일 기도 기간 마지막에 또 ‘꿈’으로 보여 주시며,
호랑이 형상석과 같이 더 좋은 것을 얻는 꿈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110일 기도 후 12월 22일까지
그 일을 처리하려고 더 깊이 기도했습니다.

꿈에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과 함께 ‘산 정상’에 올랐지요?
그러나 산 정상은 ‘보통 코스’였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은 ‘정상’을 찍고 산을 내려갔으나,
정명석 목사는 ‘산 정상 최고봉’에서 멈추지 않고,
거기서 더 내려가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갔습니다.

그랬더니 ‘아름다운 바위산’을 발견하고,
거기서 ‘귀한 형상석들’을 보고 얻었습니다.

이와 같이 정명석 목사는 실제로 110일 기도가 끝난 후에도
12월 22일까지 더 깊이 기도하고 행하여
꿈처럼 ‘더 좋은 환경’을 얻었습니다!

구하는 자, 끝까지 간절히 기도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은 그것을 주려고 이미 정해 놓고,
끝까지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 응답하여, 미리 예비하신 것을 주셨습니다.


때가 되면, 수련회 때나 각종 행사 때 이 장소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이곳은 예술 작품입니다.

꿈에 ‘아름다운 환경’을 보여 주시더니,
실제로 ‘아름다운 예술 작품 환경’을 주셨습니다.

이로써 호랑이 형상석을 얻듯 더 좋은 것을 얻는다는
2016년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110일 기도가 끝나고, 끝에 꿈을 이루었습니다!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와~ 어떠셨습니까? 정말 대박 감동이 아닌가요? 
jms 희망나눔은 진정 정명석 목사의 간증을 통해 진정 끝까지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답니다. 

저도 2016년 정명석 목사와 함께 110일 악을 멸하는 기도를 한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성도로서 새로운 아파트로 환경이 너무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2016년도 연말 2017년도 연시에 경제도 더 좋아지는 상황이 되었어요^^


저 뿐만 아니라 제 주변의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성도들도 끝까지 기도하고 행하여 
2016년도 끝에 가서 받은 것들이 정말 많고 끝에 가서 꿈이 이루어진 것이 많아요^.^

2017년 한 해도 성자 주님 안에서 스스로 실천함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2개:

  1. 와 정말 끝까지 행했더니 꿈이 이루어졌네요.

    답글삭제
  2. 끝까지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답글삭제
  3. 우왕!! 역시 끝까지 포기하지않으면 기도는 결국 이루어지는군요!! 빨리 그 장소에 가보고싶어요~ 저도 끝까지 기도해야겠어요~ 감사해요♥

    답글삭제
  4. 끝까지 기도하여 하나님이 주신 복을 다 받고 싶네요~~

    답글삭제
  5. 끝까지 기도하여 하나님이 주신 복을 다 받고 싶네요~~

    답글삭제
  6. 귀한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7. 목사님 말씀 최고 입니다
    새해부터 힘내서 끝까지 화이팅
    감사해요

    답글삭제
  8. 하나님이 행하시면 엄청나네요~
    저도 간구하며 실천하여 좋은 것을 얻겠습니다
    주님 함께해주세요~♥

    답글삭제
  9. 꿈에서 얻은 것을 실제로 받으니 실천이 보화를 얻는 최고의 방법~~~

    답글삭제
  10. 끝까지 하는 정신을 가지고 만사의 모든 일을 해야겠습니다^^

    답글삭제
  11. 실천하는 해가 되겠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