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멘토링 인생 왜 초를 다투며 행해야 하는가? jms 근황 여자 감동 사연

정명석 멘토링 인생 왜 초를 다투며 행해야 하는가? jms 근황 여자 감동 사연

2017 희망을 실천으로 이루는 해,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희망드림은 성령님께서 정명석 목사를 통해 주신 

생각의 축복을 전해드리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생각에서 육신도 영혼도 운명이 좌우됨을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통해

jms 희망나눔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장 고상한 지식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입니다. 

하나님께서 온 영계를 비롯한 우주 만물과 지구 인간까지 다 창조하셨기에 

인생을 배우려면 인생을 창조하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배워야하겠습니다.

여기 진정 인간에게 배운 지식이 아닌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성경을 통해 

만물을 통해 깊은 기도를 통해 오직 성자 예수님께 배운 정명석 목사를 소개합니다.

정명석 목사를 악평하고 비방하고 누명씌우는 자들은 그가 어떤 사람에게 배웠다고 하지만

jms 희망드림이 확인해보고 세상 그 어떤 누가 확인해본다고 하더라고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께 배운 것이 확실함을 알게될 것입니다.

확인하면 확인할수록요. 

그럼 정명석 목사가 전한 주일 말씀중 인생 왜 초를 다투며 행해야 하는 지 

사연과 근황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명석 멘토가 ‘초를 다툰다.’ 해도 이해를 못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초를 다툰다 하면, ‘초를 다툴 일이 뭐가 있나?’ 생각할 것입니다.

그럼 왜 그러한 말씀이 나온 것인가 그 사연속으로 들어가볼까요?

한번은 정명석 목사는 새벽기도 시간에 잠에서 깨서 눈을 떴는데 안 일어났습니다.

그랬더니 ‘키 큰 여자’가 점점 떠나가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성령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성령님, 일어날게요!” 하고 일어나서 행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돌아오셔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와같이 영계에서도 ‘초’를 다투며, ‘빛’같이 빠르게 행한다는 것입니다.

또 정명석 멘토는 어느 날 꿈에 ‘한 여자’를 갈림길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천천히 걸어가는데,

그 여자는 1초도 안 멈추고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갈림길에서 겨우 그 여자의 손만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그 여자는 ‘성령님’이었습니다.

순간 스치면서 그 여자가 말하기를

“다음에는 1초 빨리 와.” 했습니다.

육계도 똑같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더욱 확실히 근황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정명석 목사가 여기서 편지를 보낼 때 수요일에 ‘1초’가 늦으면

편지를 받는 담당자가 순간 지나가서,

그 편지는 월요일에 여러분에게 도착합니다.

1초 늦었더니 ‘목, 금, 토, 일요일 - 4일’이 늦게 됩니다.

1초 늦었더니 ‘수만 배’ 늦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정명석 멘토는 ‘초’를 안 다투겠습니까?

그런데  우리의 신앙의 일도 그러하고, 만사의 모든 일도 그러함을 깊이 생각하시고

행하셔야만 하십니다. 

작년에도 죽음의 장소에서 순간 영감이 왔을 때,

1초 빨리 움직여서 살았다고 하는 편지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 1초 빨리해서 성공했다고 하는 편지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단계에 처해 살지 않는 자’는 모릅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을 볼 때도 과연

시간의 싸움이며 시간의 승리임을 알수 있겠는지요?

그럼 과연 우리의 삶가운데 초를 다투며 일어나는 일을 찾아볼까요? 

 올림픽 경기 때도 ‘초’를 다투면서 경기합니다.

축구, 농구, 탁구, 펜싱, 수영, 육상 모두 ‘초’를 재면서 합니다.

1초 늦게 골이 들어가서 무효가 되어 패합니다.

수영도 1초, 혹은 0.1초 늦어서 금메달을 뺏겼습니다.

우리의 삶을 가만히 살펴보면 초를 다투는 일도 삶의 곳곳에서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 정확한 분석과 판단으로 행할 때 목숨까지도 또한 성공과 실패도 좌우됨을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을 통해서 다시금 깨닫게 되셨는지요?

진정 이렇게 초를 다툴때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영원한 인생의 답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묻고 행하는 삶, 

성삼위의 완벽한 말씀을 따라 분석하고 판단하여 승리하는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