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식 말씀 - 90% 불리한 조건 생명길로 이끈 jms 정명석 목사의 비결은?

성찬식 말씀 - 90% 불리한 조건 생명길로 이끈 jms 정명석 목사의 비결은?

날저무는 어스름한 4월의 저녁 jms 희망드림은 어제 수요예배 말씀으로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6년 성찬식 말씀을 들으며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불리한 상황속에서 생명의 길로 이끌수 있었던 것일까요?

jms 희망드림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절대적인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 사랑의 

결과라고 깨달아졌습니다.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이루어드리고야 말겠다는 절대적인 정신과 실천이 결국 해냈습니다.

그럼 그 감동 사연, 기존성 90%의 불리한 조건에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성자주님의 몸이 되어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어떻게 생명의 길로 이끄실 수 있었는지 자세히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 정신과 사상을 받는다면 어떠한 최악의 조건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겠다고 생각되어 이 글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은 때에 따라

성경에 말씀하신 대로 ‘성자주님을 보내시고,

성자주님은 성자주님을 최고로 잘 알고 최고로 사랑하는

jms 정명석 목사님을 육으로 쓰셨습니다.

기존에 신앙을 갖고 계신 분들도 제대로 따르지 못하였으며

더욱 이 시대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뜻를 따르며 성자주님을 믿고 따른 자들’도

자기 삶의 기존성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성자주님을 완전히 믿고 행하는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것을 저 자신부터 통감합니다.

이로 인해 결국 ‘엄청나게 분리한  판국’이 기울어졌습니다.

그대로 두면,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이 깨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성자주님의 육으로서 최악의 환경속에서도 

또 ‘시대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걸고 희생함으로 모든 값을 치르고

‘극적으로 불리하게 기울어진 판국’을 극적으로 뒤집어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역사는 어떠했을까요?

구약에서 신약까지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늘 좋게 예정했으나,

기존성을 가진 자들이 자기가 살던 대로 사느라

하나님이 이끄시는 이 시대 역사를 맞을 준비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들도, 사사들도, 중심인물들도, 메시아도

그 시대에 해당되는 십자가를 지고 ‘희생’하고

다시 ‘사망으로 기울어진 판국’을 뒤집어 그들을 살렸습니다.

결국 ‘보낸 자의 희생’으로 값을 지불하고,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 구원의 역사를 폈습니다.

여기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절대 잊지 못할 감동 말씀

하늘은 고생돼도 생명길로 갑니다.

90%가 불리하여 고생되더라도 생명길로 갑니다.

항상 그렇게 역사를 펴 나갔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럼 왜 하나님의 역사는 90% 불리한 가운데 시작하는 것인지 

jms 정명석 목사님의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성자주님께 받은 말씀으로 풀어볼까요?

하나님의 역사는 모르는 자들을 믿게 하고

기존성에 있는 자들을 ‘새 길’로 이끌어 와야 하기에

90% 불리한 여건에서 역사를 펴 나갑니다.

결국 나머지 10%의 성공할 확률, 10% 가능성

곧 십일조를 가지고 영적 싸움을 하면서 역사를 폈습니다.

예수님도 율법주의자들 앞에

성공할 확률 10%를 가지고 도전했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 하나님이 성자주님이 이끄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기독교복음선교회도 기존 신앙 90%에 맞서, 나머지 10%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구시대인들은 ‘새 역사, 새 길’에 대해 캄캄하니까,

구시대는 새 시대, 새 역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공할 확률도 낮고, 힘들고 어려운 것입니다.

기존성 때문에 불리한 조건으로 ‘새 길’로 가는 것입니다.

고로 성자주님은 jms 정명석 목사님을 몸으로 써서 ‘희생’으로 값을 지불했습니다.

고생돼도 생명길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사선(死線)을 넘나들면서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오직 ‘하나님의 뜻’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어떻게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위해 달려왔는지 그 감동 스토리 함께 할까요!

- 첫 번째에는 잘 안 됐습니까?

그러면 두 번째에는 잠을 안 자고 하면 됩니다.

이것이 ‘희생’입니다.

목적지에 가려고 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 합시다.

그러니 ‘성공률 10%, 실패율 90%’입니다.

이때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잠 안 자고 먹을 것 안 먹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성자주님의 몸이 되어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펴 오면서

‘이런 길’을 갔습니다.

월명동 야심작도 계속 쌓았지만 무너졌지요?

고생돼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기어코 다시 쌓았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이런 길’을 갔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성자주님의 절대적 몸이 되어

 절대 순종 절대 사랑으로 이렇게 살아왔기에 

낮은 성공 확률을 가지고서도 이 시대 구원과 휴거의 길을 열어 놓고,

휴거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만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미 구시대는 ‘부정부패’로 죽어 있었습니다.

성경을 못 풀어서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구시대는 끝나서 더 이상 길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예수님 제자들도 책임 분담을 못 했습니다.

그들이 책임 분담을 했으면 가능했습니다.

구시대도 끝났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책임을 못 해서 끝났는데,

‘메시아 예수님의 희생’으로 다시 살려 줬습니다.

그의 희생으로 육신은 ‘삶의 부활’을 이루었고,

영은 ‘영의 부활’을 이루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이미 기존 종교인은 따르지 않고 불신했고,

다시 오신 성자주님을 알고 따르는 자들도 제대로 책임을 못 했습니다.

그대로 두면 판국이 기울어 끝나 버립니다.

이때 성자주님이 ‘희생’하여 다시 살린 것입니다.

성자주님이 jms정명석 목사님의 몸을 통해 ‘희생’으로 값을 지불하여 

시대 생명들을 살린 것입니다.

그로 인해 모두 ‘신부로 부활’되었고 ‘휴거’되었습니다.

그냥 살아나고, 그냥 부활되고, 그냥 죄가 청산되고,

그냥 구원받고 그냥 휴거된 것이 아님을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jms 희망드림인 저 자신의 가치성과 정체성을 더욱 깊이 깨닫는 말씀이었습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 또한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위대한 실천가의 정신과 사상을 받아 

이 시대 최고 가치있는 인생으로 더욱 변화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