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5일 수요일

하나님 역사도 메시아도 의인도 악인도 어떻게 알수 있는가? - jms 정명석 목사

하나님 역사도 메시아도 의인도 악인도 어떻게 알수 있는가? -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26년동안 신앙생활 하고 있는 jms 희망드림입니다.
 
얼마전 직장에서 12일 연수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저녁이후에 같은 방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 다른 신앙인이 저를 포함해서 3명이 있었고
 자신이 따르는 지도자를 상당히 높이 보고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jms 희망드림은 
그렇다면 지도자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정확한 기준은 무엇이 있을까’ 
하고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그러한 jms 희망드림의 마음을 아셨는 지 
성삼위께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세상 그어떤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차원높은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 글을 통해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준을 알고
 그 기준에 따라 하나하나 따져보고 계산해보신다면 
자신이 믿고 따르는 분이 어떠한 위치에 있는 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메시아에 대한 부분을 말씀한 것이 감동되어 그 부분을 중심으로 전해드릴께요~
 
특히 메시아가 하나만 맞다고 메시아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메시아가 하나만 맞다고 메시아가 아니고, 하나하나 다 따져서 맞아야 합니다.
과연 무엇이 맞아야 하는 것일까요?

 
이 시대 최고의 분석가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첫째, 때도 맞아야합니다.
둘째, 성경의 예언도 풀고 이뤄야합니다.
셋째, 성경의 인봉과 비밀도 풀어야합니다.
넷째, 세상의 예언도 이뤄야합니다.
다섯째, 그 사명에 합당한 말씀을 일평생 해야합니다.
여섯째, 하나하나 행하면서 업적을 남겨야합니다.
일곱 번째,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하나하나 행하면서 이뤄야합니다.

 
이렇게 jms 정명석 목사님이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성삼위께 받은
7가지 기준에 해당되는 말씀으로 하나하나 따져 보면 이 나오고 의문이 풀립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볼까요?
 
어느 날 jms 정명석 목사님은 조은이의 이름도 하나하나 따지면서 뜻을 풀었습니다.
그랬더니 ‘50개 이상의 뜻이 나왔습니다.
하나님과 성령께서 그냥 그 이름을 주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따져 보니 이름 속에 엄청난 의미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한 사람도 이러한데, ‘하나님이 보낸 자는 과연 어떻겠습니까?
 
메시아도 역사와 때와 그가 말씀하는 것과 그가 행한 것을
하나하나 풀어서 따지면, 절대 메시아인 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실력이 있는 대로 하나하나 따지면서 캐물어 보라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해주셨습니다.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주님께 꼭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100% ‘이 나올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하나 다 따지고 계산하여 100% 믿고 따라오는 자는
200%, 300%, 1000%까지 확신하며 신앙이 절대 확고히 서서 따라옵니다.
 
러나 자기 생각의 차원, 행실의 차원, 신앙의 차원이 낮아지면
절대 맞는 성자주님도 의심하고
지금까지 하나의 심리로 믿어 왔나?’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의심하는 자들을 보면,
상대가 다 행하고 이뤘는데도 의심합니다.

 
주님을 의심하는 자들도 그러하다jms 정명석 목사님은 확실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인간의 뇌를 분석해볼때도 100% 믿다가도 100% 의심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절대적 신이 아니라, 그 생각이 다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마다 믿다가도 의심하고, 의심하다가도 믿는다는 말씀이
jms 희망드림은 확 와닿았습니다.

 
하나님과 성자주님을 믿다가도
서운한 일이 있거나 화가 나고 혈기가 나면
10, 20년 동안 믿어 왔어도 불신하고 돌아서는 사람도 많은 것 아시죠!
그러다 다시 좋아지면, 불신했다가도 맞다고 합니다.
 
이것이 인간의 뇌입니다. 자신의 뇌에 대해 정확히 제대로 알아야 하겠지요?
 
지금까지 jms 정명석 목사님이 수많은 사람들을 대해 봤지만,
좋을 때는 믿고 기뻐하다가도
서운하거나 혈기가 나면 의심하고 부인하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순간 서운하면 정말 성자주님이 맞나? 성자주님이면 이럴까?’
했잖아요?
 
여기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분석 말씀을 듣고 jms 희망드림이 느낀 것은 
바로 인간의 뇌와 생각은 변동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님도 인간의 생각은 과 같다고 표현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이 강렬하면 뜨거워지고
그냥 놔두면 식기 마련이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는 나의 순간의 생각으로 따지면 안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자기를 구원하고 휴거시킬 주님인데,
순간의 기분과 자기중심적 생각으로 성자주님을 판단하렵니까?
 
그럼 무엇으로 판단해야 할까요?
~ 절대적인 하나님의 표상 말씀으로 따지면, 의심이 없다는 
jms 정명석 목사님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기독교복은선교회를 따르던 자들도 
이렇게 하나님과 성자주님이 강력하게 역사하는데도 나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어떤 위치에 있었든, 어떤 이유에서든
더러는 자기 생각대로 하나님께서 강력히 역사해도 나갔지만,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 안에서
고생돼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본 증인으로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나간 자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역사와 때와 말씀과 행한 것을
하나하나 다 따지고 풀어 보면 누가 뭐라해도 맞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을 억지로 성스럽게 한다. 별것도 아니다.” 하지만,
동쪽에서 해가 뜨듯,
하나님의 뜻은 갈수록 더 드러나서 세상을 비추게 됩니다!
 
무조건 반대하고 싫어하는 자들과 불의한 자들은
저게 뜨는 해냐? 지는 해다. 억지 부린다.” 하지만,
그 뇌가 을 맞고 생각이 을 맞으면
캄캄해서 안 보이니 판단을 못 하는 것입니다.

 
아는 자들은 뜨는 해를 보고 낮이다.” 하는데,
앞을 못 보는 소경이라 지는 해로 생각하고 밤이다.” 합니다.
 
뜨는 해라면 갈수록 찬란하고,
지는 해라면 곧 해가 저물어 어두워질 것입니다.
 
보면 압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기독교복음선교회도 결국 다 알게 됩니다!

뜨는 해라 을 맞이하고 찬란하게 떠오르게 됨을 jms 희망드림은 확신합니다.

 
결론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역사도, 메시아도, 의인도, 악인도,
불의한 자도, 옳고 그른 것도

jms 정명석 목사님이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성삼위께 받은 말씀 즉 하나하나 따지고 계산하면 답이 나오고 의문이 풀린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자신의 뇌와 생각으로 하나님의 역사, 메시아, 의인, 악인 등도
판단하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의 말씀으로 하나하나 계산하고 따져서
나온 답을 가지고 최고 가치있는 인생을 사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7개:

  1. 온전히 따져보고 행할게요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2. 따져봐야 제대로 된 결과치를 얻는군요..
    하물며 밥먹고 밥값도 따져봐야 계산착오로 돈을 더내는 경우가 없으니..
    따져보는 인생이 되어야겟어요..
    근데 말씀이 참 오묘하네요
    끌리는 매력이 잇어요 밀씀이..
    이상하다

    답글삭제
  3. 이치에 맞는 말씀을 정말 누구보다 잘하시는 목사님이세요!
    말씀을 받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셨을지..역시나 해본자만이 알것 입니다.
    정말 제대로 따져보고 제대로 알아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4. 제대로 따져보니 답이 보이네요^^

    답글삭제
  5. 제대로 따지는것이 정답이네요~~!

    답글삭제
  6. 제대로 따지는것이 정답이네요~~!

    답글삭제
  7. 제대로 확인해 볼려면
    잘 따져봐야겠네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