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9일 수요일

순금사랑 - 시인 jms 정명석 목사 작품을 읽고 감동 깨달음은?

순금사랑 - 시인 jms 정명석 목사 작품을 읽고 감동 깨달음은?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 5월을 바라보며 돌아가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추모의 시로 어떤 것이 좋을까 찾아보다가

jms 만남과대화에서 감동적인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를 찾았습니다.



이 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향한 깊고 깊은 사랑, 
절대적인 사랑을 표현하면서 

또한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삼위 하나님을 영적 신랑으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간절히 부탁하는 시이기도 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간 한 명 한 명을 향해 영원하시고 한결 같으며 극진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에 비해

인간의 신을 향한 사랑은 너무도 쉽게 변질되고 왜곡되고 기복이 심하다는 것을
jms 희망드림인 저 자신을 통해서도 너무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진정 어떤 누구를 사랑할지라도 성삼위를 향한 맘뜻목숨 다해 사랑하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정신과 사상을 본받아
저 또한 진정 순금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먼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영감의 시 순금사랑 함께 감상해볼까요?



순금 사랑

사랑을 
하려거든
내게는 
순금사랑
해 다오

어디 가도
빛을
잃지 않는
변치 않는
순금 사랑
해 다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당하여도
변치 않는
깨끗한 사랑
해 다오





2011년 5월 조은소리 정명석 목사의 '순금 사랑'

시를 감상하고 나니 어떠하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어떠한 시에서건 반드시 성삼위 하나님이 들어있습니다.


그의 삶의 모든 삶에게 가장 큰 존재는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이시며
오직 성삼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삶을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환란과 핍박과 어려움이 있다할지라도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의 오직 한길을 가시고 계십니다.

이렇게 쉽게 변하는 인간의 사랑으로 성삼위께서는 얼마나 

인간과의 사랑을 이루지 못한 한이 깊었겠습니까?



하지만 그 어떤 어려움과 고통, 잔인한 누명을 쓴 삶가운데서 
절대 변하지 않고 성삼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삶, 사랑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삶을 사는 
jms 정명석 목사님을 보았을 때 과연 어떠하였을까요?

인간인 제가 생각하고 정명석 목사님을 바라보아도 감동인데

그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행하는 
jms 정명석 목사님을 바라보는 성삼위의 마음과 심정은 
진정한 사랑의 상대체를 찾은 기쁨과 사랑이 가득하지 않겠습니까?


이 시를 읽고 
jms 희망드림도 부족하지만 절대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성삼위 앞에 
나아가기를 소망하고 결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가운데서도 
진정 하나님의 사랑의 한을 풀어드리는  jms 정명석 목사님과 같이

성삼위 하나님의 당신을 향한 최고 영원한 사랑에 눈을 떠
그 사랑을 온전히 이루어드리는 순금 사랑의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3개:

  1. 영원히 변치않는 일편단심으로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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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
    그럼 사랑을 드리고 싶네요~~
    나의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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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멘~!! 하늘 앞에 순금사랑을 드리는 인생이 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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