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7일 월요일

교주 아닌 진정한 신앙인 JMS 정명석 목사 말씀 회개하고 고쳐야 할 것은 과연?

교주 아닌 진정한 신앙인 JMS 정명석 목사 말씀 회개하고 고쳐야 할 것은 과연?


안녕하세요? 행복한 4월입니다. 
지난 시간에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중 하나님이 역사를 시작하시고 
끝내시고 행하실 때의 절대적 법칙에 대해 확실히 아셨나요?

JMS 희망드림이 피드백하자면
하나님은 ‘하늘의 때’와 ‘시대마다 보낸 자가 난 땅의 때’를 따라서
역사를 시작하셨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때가 되면 절대 미루지 않고 진행되듯 하나님도 때가 되면
장마가 져도, 태풍이 불어도, 환난이 일어나도, 전쟁이 일어나도
그때마다 역사를 펴시고 다 행하신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말씀 기억하십니까?


그런데 너무도 억울하고 안타까운 일은
JMS 정명석 목사님이 깨닫고 보니 
하나님이 ‘그 나이 때에 해당되는 역사’를 펴도 모르고 있는 자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알아도 가치를 모르고 허송세월하고 있는 자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그 사람은 ‘그 나이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못 받고
그냥 지나갑니다.


그렇게 때를 놓치고 시간을 보내고서는
‘내 희망의 날은 언제 오지?’ 하고 기다리며
“나의 때에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하는 것을 확인하고 
JMS 정명석 목사님이 너무도 안타까워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이미 ‘과거 그 나이 때에 해당되는 것’은 지나갔잖아요.
이제는 단지 ‘남은 나이 때에 해당되는 것’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럼 과연 어떻게 하면 이 시대에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고 살수 있게 되냐고요?

그것은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것과 같이 
이제 이 시대 하나님의 깊은 말씀의 방향을 따라서 정신 차리고
지금 자기 때의 것, 오늘의 것을 잡고 행하면 되겠습니다. 


JMS 희망드림이 볼 때 
나이나 생각이 어려도 성자주님을 제대로 알고 맞고 행한 자는
그로 인해 잘 커서 현재 열매를 맺었고,
지금도 힘과 능력을 가지고 뛰고 있더군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성자주님을 얼마나 알고 계시고 얼마나 제대로 맞으셨나요?


JMS 정명석 목사님이 잘못된 교주 등의 그 억울한 누명속에서도 
그 고통스로운 곳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고 목숨을 건 기도와 간구함 
그리고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이루기위한 삶을 살아 
성삼위 하나님께 이 시대 최고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신 것은 
과연 어떤 능력때문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자주님을 제대로 깨달아 ‘말씀의 불’을 가지고 제대로 행하여
육도 영도 최고의 열매를 맺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JMS 희망드림은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목사님이 그 극적 환경과 여건가운데서도
 이 시대 최고의 창조목적, 휴거를 이룰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는
 성자주님을 맞고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가더라도
정확히 때를 따라 깨닫고 행하며 따라가기 때문임을 자부합니다. 



성자주님과 역사를 ‘때’에 맞춰 제대로 깨달으면 
과거가 지나갔어도 기쁘고,
희망을 이뤘다고 미쳐 흥분되어 감사하며 산다고 
그러한 삶을 살고 있는 JMS 정명석 목사님은 확실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갇혀 있어도, 환난 때여도, 안 보여도
줄 것을 다 줬고,
해 줄 말씀을 다 해 줬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과 함께 역사 펼 것을 다 폈고,
행할 것을 다 행했고,
휴거로 창조 목적까지 이루었음을 JMS 희망드림은 확실하게 증거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듣고 JMS 희망드림이 깨달은 것은 

환난 때여도, 안 보여도, 누가 막아도,
제대로 알고 따르거나, 혹은 몰라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은 지금 ‘그 나이 때’에

영으로 육으로 사랑할 것들을 다 사랑해 주시고,
할 말을 다 해 주어 행하게 하시며,
오늘의 역사는 ‘오늘’ 육으로도 영으로도 이루며 간다는 것입니다. 


흔히 우리는 환난과 어려움이 끝나면 한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JMS 정명석 목사님은 집에서라도 행하라고 했습니다. 
과연 왜 그러할까요?

환난 때가 ‘최고로 심정적으로, 영적으로 할 때’이며
환난 때라고, 어렵다고
이 기회에 할 것을 못 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도 십자가를 질 때 최고 심정적으로, 영적으로 행했습니다.
그로 인해 십자가 위에서 ‘휴거’를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따라 못 했으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결국 못 하고 끝났습니다.

진정 이 말씀을 함께 상고해보니까 
본인이 회개하고 고칠 것이 확실하게 느껴지고 깨달아지시나요?


JMS 희망드림은 교주 아닌 진실한 신앙인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듣고
누구나 그때, 그 나이 때에 할 것은 ‘그때 한 번’ 하고 끝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정말 잘해야 됨을 깨닫고 다시 말씀의 불을 받고 행하고자 합니다.

JMS 희망드림과 함께 영원한 꿈을 위하여 진정 깨닫고 실천하며 나아가는 인생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





댓글 3개:

  1. 한번 할때 정말 잘해야됨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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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게요.. 정말 한번에 잘해야 된다능..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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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잘은 모르겠지만.. 봄이 왔다고 꽃이 피는 것을 보면 때라는 것이 참 대단한거같아요
    하나님도 그렇게 때를 따라 행하신다는거지요??
    더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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