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0일 목요일

세상에서 최고 미인 여자 확인했다면! jms 정명석 목사

세상에서 최고 미인 여자 확인했다면! jms 정명석 목사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인 jms 희망키움은 
밤과 새벽은 춥고 낮에는 더워서 성자주님을 사랑함으로 
건강관리에 더욱 노력하고 있답니다.
 
제 딸 아이도 고등학교 3학년이라서 밤 10시까지 야간자율학습을 하면서 지내니 체력이 급속도로 떨어져 무척 힘들어하더라고요.

 
jms 정명석 목사님도 70이 훌쩍 넘은 나이라서 그 열악한 환경속에서 
견디는 것이 젊은 사람에 비해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하지만 꾸준히 매일 운동을 하시면서 체력을 관리함으로
새벽 1시부터 무릎으로 성삼위께 나아가 기도하며 목숨걸고 성삼위 말씀을 실천하며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말씀을 받아 전해주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jms 정명석 목사님으로부터 세상에서 최고 미인 여자 이야기를 듣고 
감동받은 내용을 짧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야기 속으로 출발합니다.

 
한 사람이 세상에서 최고로 아름답고 멋있는 여자
가까이에서 보고 확실히 확인했습니다.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여자가 어떻게 차려 입고 나타나든지
절대 믿고 흔들리지 말아야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아름다운 여자가 시장에서 지나가는데,
전에 보던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아줌마 옷을 입고 있었고, 뚱뚱해 보였습니다.
 
이 남자는 그동안 내가 잘못 봤나?
저 여자는 아름답고 신비한 여자가 아닌가?’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왜 이러한 이야기를 jms 정명석 목사님이 하시는 것인가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함께 하시는 것 잊지 마셔요^.^

 
사실 그 여자는 비 오는 날 지저분한 거리를 지나
시장에 가서 배추와 파를 사서 안고 오려고,
자기 엄마 옷을 입고 간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남자가 보이는 대로만 본 것입니다.

 
그 여자가 어떤지 한 번 확실히 확인했으니
환경에 따라서 달리하고 다녀도
전에 확인한 것을 표상으로 두고 흔들리지 말고 믿어야 되는데,
보이는 대로만 판단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또 그 아름답고 예쁜 여자가 나타났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맞다! 저 여자다! ~말 예쁘다.’
하고 또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헷갈리지 말아야지.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말아야지.’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과연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 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이야기 이어나갑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주변 사람들과 함께
세상에서 최고로 아름답고 예쁜 그 여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사람들은 그 여자 사진을 보여 주면서,
이 여자가 맞느냐고 했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 여자가 맞는데, 그리 아름답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데,
얼굴을 바짝 당겨서 사진을 찍으니 보통으로 보였습니다.
 
입소문으로는
그 여자는 정말 신비하고 아름다운
몸매와 얼굴을 가진 여자다.” 했는데,
사진을 보니 착시 현상이 일어나서 또 헷갈렸습니다.

 
남자는 생각하기를
여자가 꾸미는 대로 이리저리 보이는구나.’ 하면서,
마음이 갈대같이 이리저리 흔들렸습니다.
 
여자는 그 남자가 자꾸 헷갈리는 것을 보고,
내가 목적을 두고 꾸미고 행한 대로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내가 어떤지 확실히 확인하고도
제대로 못 보고 헷갈리니 심정이 상한다.” 했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이 여자라면 이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시겠나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무엇을 말씀하시려고 하는 것일까요?
 
이야기는 계속 갑니다.
 
그래서 여자는 자기를 확인시키려고,
이번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로 갔습니다.


 
여자가 해변가에 나타나니 해변에 온 사람들에게 소문이 나서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이 밀려왔습니다.
 
이날 보이는 대로 헷갈려하던 남자도 왔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보고
저 여자는 내가 볼 때마다 헷갈려했던 여자네!
다시 보니 확실히 미인이다. 세상에 둘도 없다.’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또 착시인가?’ 생각했습니다.
 
가까이 가서 눈, , , , , 허리, 몸매를 자세히 봤습니다.
전에 확인했던 대로 그 모습이 정말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으앗! 저 여자는 여신이지 사람이 아냐.

 
이제 누가 아니라고 말해도 헷갈리지 말고
어떤 차림을 하고 변장을 해도 헷갈리지 말아야지.
 
아줌마 옷, 할머니 옷을 입고 있어도,
누가 사진을 우습게 찍어서 보여 줘도
이제는 절대 흔들리지 말아야지.
 
실제로 확인했으니, 이제는 내가 스스로 부인하지 못해.

 
누가 뭐라 해도 이 여자를 믿고 사랑하고 따르며,
천 리 떨어져서라도 그 편이 되어 살아야지.
 
누가 아니라고 하면 혀가 닳도록 증거해야지.
확인했으니 절대 이 마음 변치 말아야지.’ 하고 결심했습니다.
 
실제로 확인하고 맞으니, 희망에 차고 기뻤습니다.

 
여기서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이야기는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요.
 
이 비유의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에 jms 희망드림은 무척 안타깝습니다.
 
이 이야기처럼 세상의 둘도 없는 미인도 볼 때만 믿어지고,
사라지면 안 보이니 또 헷갈리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또 의심하고 부인하고 불신하잖아요.
 
시대 표상인 성자주님을 대할 때도 그러하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이 깨달은 것을 
말씀하시는 데 jms 희망드림도 진정 동감합니다.

 
성자주님이 환경에 따라 변장해서 나타나면
변장한 그대로 보고 의심하고,
안 보이니 헷갈려하고,
자기는 제대로 보고 확인했어도
주변에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불신합니다.
 
뇌의 신경 구조는 마치 카메라 같아서
보이는 대로만 인식하고 느낀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뇌에 대해 성삼위께 받아서 밝혀주셨습니다.

 
가령 사람으로 나타났다가
뒤에 가서 원시인이나 짐승으로 꾸며 다르게 입고 나타나면,
뇌는 그렇게 인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에 보고 확인한 것과 비교해서 판단하고, 항상 근본을 두고 분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번 성자주님을 믿고 시인하고 따랐으면,
보이는 대로 판단하면서 헷갈리지 말아야 하겠죠!

 
성자주님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든지 헷갈리면 안 되겠죠!
 
하나님이 쓰시니, 시대 상황과 그때그때의 환경에 따라서
옷도 입고 분장도 하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나타남을 
jms 희망드림과 함께 이해하시길 바래요~
 
그래서 신앙을 잃고 하나님과 성자주님을 떠나서 살아가는 인생이 있으니 
성삼위의 가슴 찢어지는 심정을 받아 jms 정명석 목사님은 
우리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깊이 비유로 말씀해주셨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오직 하나님의 뜻만 행하며 가는 성자주님을
 한 번 고백하고 성자주님을 믿고 따랐으면

어떤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누가 뭐라 해도
지금까지 성자주님이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말하고 행한 것
자신과 함께 행한 것들을 생각하고
처음 성자주님을 믿고 고백하고 행한 것을 시인하고,
첫사랑 변치 말고, 영원히 흔들리지 말고 가는 축복의 인생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8개:

  1. 온전한 하나님의 뜻만 바라고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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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주를 주로 끝까지 믿고 가야겟네요
    조석으로 변하는 내 맘이 문제이니
    늘 기도해야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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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좋은말씀입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할것은 아닌듯합니다.
    근본은 변하지않는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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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진리는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리를 깨달았을지라도 문제는 사람의 마음이 쉽게 변한다는 것입니다.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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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직 일편단심으로 행하며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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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주님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이 참 중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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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님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이 참 중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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