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3일 목요일

충격 감동 눈물 jms 정명석 목사 출소 아닌 시대 선고 십자가 위 삼위 주신 깊은 깨달음

충격 감동 눈물 jms 정명석 목사 출소 아닌 시대 선고 십자가 위 삼위 주신 깊은 깨달음

 
벛꽃이 활짝 핀 것을 보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희망드림은
어떻게 나무의 재질과는 전혀 다른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을까 생각하니
하나님의 능력과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이렇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만 변함없다면 나를 진정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
더 사랑하시고 어떤 상황과 환경속에서도 변함없음을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사연을 통해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감동적이고 이렇게 충격적인 일이 있을까요?
 
사람은 큰 감동과 충격, 깨달음을 통해 차원높은 인생으로
변화된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이 출소 아닌 시대 선고를 받고 십자가 위에서
삼위께 어떤 말씀을 하셨으며, 삼위는 무엇을 깨닫게 해주셨는지 알게된다면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감동 눈물 충격 사연속으로
 
예수님은 제자들이 책임을 못 한 죄와,
불신하는 시대의 죄로 인해 온몸이 찢기고 고통 받았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께 말하기를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시대 선고를 받고 십자가 위에서 말하기를
하나님, 정말 나를 사랑하십니까?
이대로 사랑이 끝나는 것입니까?” 했습니다.

 
예수님은 육의 십자가이니 으로 내줬는데,
이 시대는 신부 시대이니 사랑을 내주고
이제 이대로 끝나는 것입니까? 나를 사랑하십니까?
 
이제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이리 버리시는 겁니까?” 했습니다.
 
여기서 성삼위는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과연 어떤 말씀을 전해주셨을까요?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주님도 말씀하시기를
왜 너를 버리냐. 더 사랑한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3~4분 동안 숨이 안 쉬어지고,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고, 육이 정말 죽을 듯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성자주님께서 사랑하는 신부를 내준 삼위의 심정
그대로 겪게 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가 10년 선고를 받았으니,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마음이 그러했던 것입니다.

 
성자주님은 오히려
내 사랑하는 자가 억울하게 10년 고통을 받게 됐으니,
눈이 캄캄해서 어쩌나? 육이 갇혔으니 어떻게 일할까?
혹시 내 사랑하는 신부가 그냥 포기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고 계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저를 사랑하면 됐습니다.” 하니,
성자주님은 “3~4분 동안 숨이 안 쉬어지고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같이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 알아야 된다.”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느껴 볼래요?
지금부터 20, 30, 1분 동안 숨을 참아 봐요. 시작!
아주 조금은 느껴지지요?
 
jms 정명석 목사님도 그날 그런 고통을 받으면서
삼위의 심정도 느끼고, 사랑도 느끼고,
삼위가 얼마나 속상하고 억울하신지 그 마음을 느꼈습니다.
 
jms 희망드림과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도 시대 선고가 났을 때,
jms 정명석 목사님과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우리를 버리냐고, 사랑하냐고 물었습니다.
 
모두 jms 정명석 목사님과 같이 삼위의 고통과 심정을 크게 작게 느끼고 겪었습니다.
 
그날 그렇게 극적인 고통을 당하면서도
jms 정명석 목사님은 속으로는 기분이 좋고 기뻤습니다.
 
삼위의 사랑이 여전하고,
jms 정명석 목사님을 안 버리고 더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남녀가 같이 살다가 버린다고 할 때
최고 충격이지요?
 
안 버린다고 하니, 고통을 받아도 괜찮다고 하는 격입니다.
 
그다음부터는 상황이 뒤바뀌어
오히려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자의 마음을 풀어 드렸습니다.

 
신부가 아니면, 성자주님의 육이 아니면
그 마음을 풀어 줄 자가 없으니,
이제는 신부가 삼위의 마음을 풀어 줬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나를 사랑해 주시면, 10년도 문제없어요!
 
여기서 계속 이 시대 하나님의 최고 심정 깊은 말씀을 열렬히 써 주어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이끌고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이 변화되게 할 테니, 말씀만 주세요!”

 
하며, ‘성자주님의 심정을 풀어 줬습니다.
 
그제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의 마음도 풀렸고,
그 마음이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와서 평온하고 기뻤습니다.
 
시대가 악하고 따르는 자들이 제대로 책임분담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
jms 정명석 목사님은 증거없는 억울한 판결로 극적 누명을 썼으나

성삼위께서 본인을 전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깊이 깨닫고
오히려 성삼위의 아픈 마음을 풀어드리는 이 감동적인 명장면이 그려지십니까!

 
인간이 신을 이토록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jms 희망드림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감동으로 다가오지 않습니까?
 
이러한 감동 말씀을 전해주시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이 해주신
영원한 성공노하우 알아볼까요?

이 시대는 육의 죽음의 십자가가 아니라 사랑의 십자가이니,
서로 사랑이 안 깨지면 영원히 성공하는 것이라고요.

 
이제 그 10년 선고후 9년의 세월이 흘러 jms 정명석 목사님은
출소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jms 정명석 목사님은 그곳에서 목숨을 걸고 기도하시며
모든 것을 희생하시며 간구하시므로

세상 그 어떤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는 인생의 근본문제를
확실히 해결할 성삼위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시어

온 인류 그 어떠한 자라도 죄문제를 해결하고 구원과 휴거를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니다.

 
그런데 아직도 jms 정명석 목사님을 악평하고 누명씌우며 오해하고 의심하고 있는
 자들이 있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가 실제로 성삼위와의 사연속에 이루어놓은 수많은 결과물을 확인해본다면
악평자들의 각종 누명과 거짓에 속지않으며

그 어떤 누구도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그리고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를 진정 사랑하는 분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거짓 악평자들의 말이 아닌 본인이 직접 확인하여
정확히 알고 말씀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왜냐하면 확인하면 확인할수록 거짓은 드러나게 되어 있고
진실은 완벽히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댓글 5개:

  1. 정명석 목사님...
    말ㅁ을 자주 듣는데..
    다른 목사님들하고 좀 다른분이시나바요..
    특별한 뭔가가 있으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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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들은 대부분 억울한 일 겪으면 하늘을 원망하는데. . .
    오히려 사랑을 묻는건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그상황에 나도 그럴수 있을까?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고 사나
    생각해 보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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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0년전 예수님을 보는 듯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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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명석 목사님은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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