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3일 일요일

내가 알지 못한 죽음과 부활은 과연 - jms 정명석 목사 충격 감동 설교

내가 알지 못한 죽음과 부활은 과연 - jms 정명석 목사 충격 감동 설교 


안녕하세요? 죽어있던 대지가 살아나 수많은 생물들이 각기 아름답고 신비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423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희망드림입니다.

오늘 주일말씀 주제는 휴거부활 이었습니다.
말씀이 아주 기가막힙니다. 세상 그 어떤 곳에서도 들을 수 없는 
최고 차원높고 감동과 심정이 가득한 말씀을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셨습니다.


다른 교회들보다 부활에 대한 말씀을 늦게 전해주었지만 
이미 올해 부활절 주일에는 시대 성찬 예식을 하면서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와 성자주님을 맞고 사는 자들에게
성자주님이 속 심정을 털어놓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412, 음력으로 316일에는 
이 시대 불같은 성령의 사역자 jms 정조은 목사님이 
옛것을 장사하라는 수요 성령집회를 통해
2017년 남은 기간의 핵심 방향을 말씀하며 
뇌에 말씀의 불, 성령의 불을 붙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부활절 주일에 못다 한 말씀,
휴거 부활에 대해 jms 정명석 목사님은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성삼위께 말씀을 받아 전해주셨습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부활의 개념을 잘 못 이해하고 있다는 것 아시나요?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 분도 자신의 부활의 관(觀)이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신 말씀으로 
올바른가 확인해보시는 것이 꼬옥 필요하시겠습니다.


그래서 먼저 부활의 정확한 개념을 알아야 부활의 말씀을 이해하니,
부활의 개념에 대해 핵적으로 jms 정명석 목사님이 말씀한 내용 함께 해보실래요?

부활의 역사는 죽음으로 인해 온 역사입니다.

죽지 않았으면 부활의 역사도 없습니다.

죽음은 육신 죽음을 말하기도 하고,
영의 죽음을 말하기도 합니다.


육신 죽음이란 육이 죽은 것을 말하고,
육신이 살아 있어도
하나님의 법을 떠나 사망권에 처한 것을 말합니다.

영의 죽음이란 영이 사망권에 처한 것을 말합니다.

~ 육신 죽음과 영의 죽음이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날카롭게
쪼개어 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이해가 쏙쏙 되시나요?


렇다면 자신은 지금 육적으로 영적으로 죽은 자인지 산 자인지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이제부터 하나 하나 확인해보시죠!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믿지 않는 자는
육도 영도 사망권에 처해 죽은 자가 됩니다.

또한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고 따르면서도 행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이 죽은 자 취급을 하십니다.


또한 생각과 육의 몸과 혼과 영이 있는데도
기능을 제대로 못 하는 자는 죽었다.’ 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어도 구시대에 있는 자들은
새 시대 앞에 죽은 자들입니다.
  
위의 4가지 중에서 본인은 과연 몇가지나 죽어있나요
jms 희망드림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어떤 부분은 살아있어도
 몇 % 살아있는 지 생각이 깊어지네요^.^


계속해서 더 세밀하게 나 자신이 죽은 자인지 산 자인지 확인해보는 시간 갖을께요.~

모르는 자는 죽은 자이며, 아는 자는 산 자입니다.

개발할 곳인데 개발하지 않으면 죽은 지역이고,
개발하면 부활하여 산 지역입니다.

사람도 개발할 것을 안 한 자는 죽은 자이고, 
개발한 자는 부활되어 산 자입니다.

구시대는 죽은 시대이고,
새 시대는 부활된 산 시대입니다.

고통 기간, 형벌 기간은 죽은 기간이고,
그 기간을 벗어나면 부활된 것입니다.


~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여기까지만 들어보아도
다른 곳에서 전하는 말씀과 확실히 차원이 높고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기준이 되니까
더욱 죽은 부분을 살리면서 살아있는 인생, 살아있는 신앙을 해야겠다고
충격적으로 다가오지 않으십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jms 희망드림이 죽어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또한 무엇을 더욱 살려야하는가 생각하게되면서 더욱 차원높은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겠는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신적 차원의 부활의 개념을 정리하자면
이와 같이 죽어 있는 것들을 비유로 말씀하면서,
회복되고 벗어나면 부활됐다. 살았다.’ 하고 극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참으로 육신이 죽은 자가 부활되어 다시 살아나면,
얼마나 신기하고 기쁘고 감격스럽고 좋겠습니까?

이와 같이 죽어 있는 것들이 회복되어 살아나면,
마치 죽은 시체가 다시 산 것처럼 신기하고 기쁘고 감격임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삼위께 받고 본인이 먼저 실천하여 확인한 후 
전해주신 부활의 정확한 개념을 통해 
자신이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더욱 깨워
살아있는 신앙으로 나아가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댓글 4개:

  1. 나는 산 자인가? 죽은 자인가? 깊이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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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동안 한 가지 부활만 생각했는데 역시 신앙의 멘토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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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는 말씀 실천에 있어서 그동안 죽어 있었던 부분이 많은 듯 합니다~

    실천함으로 부활된 삶을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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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교회 목사님 말씀은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이해되지 않을때가 많은데
    목사님 말씀은 이해도 쉽고 풀어서 말씀해주셔서 읽기 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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