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6일 일요일

jms 정명석 목사 부활주간 주일말씀 후기 – 때 귀함 충격 깨닫기

jms 정명석 목사 부활주간 주일말씀 후기 때 귀함 충격 깨닫기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신앙생활하면서 
25번 째 부활주간을 맞고 있는 jms 희망드림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앙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설교자가 한마디 하면
오늘 어떤 설교를 할지 대강 알지 않나요?
그러나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하는 말씀은 차원이 높아서
 끝까지 다 들어 봐야 알게 되더라고요.


예를 들어 jms 정명석 목사님은 소 이야기를 하다가 개 이야기도 하고
어느 때는 천사 이야기도 하니,
마지막 한 줄까지 들어 봐야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역시 이시대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 원하시는 말씀을 
그 누구도 세울 수 없는 절대 사랑의 조건세운
 jms 정명석 목사님이 받아 전해주시니 잘 들어야 되겠죠!
이 깊은 말씀을 소홀히 들으면 방향을 모르고 방황하게 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럼 말씀을 듣고 실천해야 하는 까닭은 과연 무엇인지 
jms 정명석 목사님은 뭐라고 하셨는지 그 중요성을 먼저 확인해보겠습니다.

첫째, 휴거 차원도 높이고,
둘째,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께도 가까이 가고,
셋째,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가 자기를 향해 행하신 일을 알게 되고,
넷째, 옛것도 장사 지내어 새롭게 되고,
결국 그로 인해 주와 같이 잔치하게 된다고 하셨으니 

jms 희망드림과 함께 
말씀의 불이 에 붙어서 실천하지않으면 견딜 수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 주일말씀은 정말 귀한 말씀을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 주니 깨닫고 알고,
그때마다 오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열 일 제치고 목숨 걸고 담대히 행하여
후회 없이 미련 없이 살기를 간절히 바라신다고 하셨어요.
  
그럼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의 주제를 볼까요?
그 나이 때, 그 시대에 해당되는 것은
하늘의 것도, 땅의 것도 하고 끝났다.’입니다.


주제만 보아서는 어떤 말씀을 전해주실지 정말 모르시겠지요?
이 말씀을 통해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이 역사를 시작하시고
 끝내시고 행하실 때의 절대적 법칙을 깊이 알려주셨습니다.

jms 희망드림도 정말 귀해서 혼자 알면 안되겠기에 
이렇게 포스팅하면서 더 깊이 세기고
함께 하는 분들에게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은 그 나이 때, 그 시대에 해당되는 역사는
그 나이 때, 그 시대에 다 하고 끝내십니다.

그때 하고, 다시는 안 하십니다.



인간이 몰랐든지, 하나님이 행하셨어도 깨닫지 못했든지,
못 느끼고 기뻐하지 않았든지, 이해하지 못하고 살았든지,
아직 성장하지 못한 아기라서 모르고 지나갔든지,
이런 것을 안 따지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은
그 나이 때, 그 시대에 해 줄 것을 다 해 주고
그 나이 때, 그 시대에 할 말을 다 해 주고,
그 나이 때, 그 시대에 구한 것을 다 들어주며
행한 대로 해 줬습니다.

이 하나님의 행하심의 절대적 법칙의 핵적 말씀들으니 느낌이 어떠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핵적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지 못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인생이 될 수 밖에 없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를수록 성삼위와 먼 인생이 될 수밖에 없잖아요! 얼마나 서글프고 눈물나겠습니까?

신랑과 신부가 가 되면 혼인 잔치를 하는 것이지,
하객들이 어리고 준비 안 됐다고 클 때까지 기다리지 안잖아요!

이와 같이 하나님은 가 되면 역사를 시작하신다는 것을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못 깨달아도
알았으나 가치를 몰라도,
그냥 따라오기만 해도, 
하나님은 하늘의 때시대 시대마다 보낸 자가 난 땅의 때를 따라서
역사를 시작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때를 맞춰 태어난 자들은 정말 천운을 탄 자들이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과 같이 때를 맞춰 태어났어도
자기가 때를 따라 행하지 않으니 천운을 버린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jms 희망드림 또한 심각해지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함께 하시죠!
하나님은 아무리 중한 역사도 반복하지 않으십니다.
때를 따라서 그 나이 때에 하고 끝내십니다.
그 날의 것은 그 날 준비된 대로 행하고 끝내십니다.
못 하면, 그냥 지나가십니다.


그럼 과연 그렇게 하셨는 지 지난 과거 역사를 살펴볼까요?
지난날 비바람 치고 눈보라 치는 환난의 때
누가 막든지, 악평하든지, 모르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은 그 나이 때, 그 시대에 해당되는 역사를 다 펴셨습니다.

모세 때, 엘리야 때, 메시아 되신 예수님때를 깊이 살펴보아도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하신 말씀이 확실히 맞습니다.


우리 인생들도 때를 따라 행하고 있는지 볼까요?
비 온다고 눈 온다고 결혼 안 합니까? 혼인 잔치 안 합니까?
그것을 다 피하면, 신랑과 신부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돼서 결혼하게 되잖아요.
그때는 사랑 잔치를 하며 누릴 시간이 없고요.
이것저것 다 피하기만 하다가는 를 놓치게 되잖아요.


하물며 하나님께서는 어찌하겠습니까?
그와 같이 하나님도 때가 되면
장마가 져도, 태풍이 불어도, 환난이 일어나도, 전쟁이 일어나도
그때마다 역사를 펴시고 다 행하십니다.
절대 미련을 두고, 그냥은 안 가신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함을 
jms 정명석 목사님은 간절히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기다리는 무지한 자들
환난이 끝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하며 기도하고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 혹시 jms 희망드림도 지난날 이렇게 생각한 것이 있다면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으로 완전히 불태워 소각시키고야 말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진정 그렇게 하시길 간절히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지구는 멈추지 않듯이,
하나님의 뜻은 멈추지 않고 때를 따라서 반드시 행할 것을 행하며 간다는 것을 
귀히 여기고 깨닫고 성삼위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두손모아 간절히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댓글 4개:

  1. 인생 살아가는 동안에 정말로 필요한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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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슴에 새기고 싶은 좋은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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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때를 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
    늘 하나님의 때에 맞춰 살기위해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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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가 오랫동안 신앙을 쉬었던 때에도 하나님은 바람이 줄고 장마가 지고 태풍이 불어도 하나님 뜻을 위해 행하셧다는 것을 깨닫고 있답니다
    그런 하나님처럼 핸하라고 정명석 목사님이 말씀해주시는 거 같은데 참 좋은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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