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8일 금요일

쇼킹 실화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하나님과 표적의 낙타바위 사연

쇼킹 실화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 하나님과 표적의 낙타바위 사연

 
안녕하세요? jms 희망드림 인사드립니다.
내일은 하나님의 최고 작품 자연성전 월명동에서 꽃축제 행사가 시작되는 것 아시나요?
월명동 하면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든 지상 최고의 장소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든다는 것 정말 과연 쉬운 것일까요?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신의 구상을 받는 것도 힘들지만 그 구상대로 작품화 시킨다는 것도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월명동은 성삼위 하나님과 jms 정명석 목사님 
그리고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 한 명 한 명의 사연이 가득한 곳입니다.

 
오늘은 그 깊은 사연중에 하나인 쇼킹 감동으로 다가오는 낙타바위 사연으로 출발합니다.
 
월명동 성전에 수백 톤짜리 바위를 주세요
 
월명동을 개발할 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께 성전을 위해
jms 정명석 목사님은 기도했습니다.


인간의 기술과 장비로는 100톤이 조금 넘는 정도의 바위밖에 못 옮기니
하나님께서 표적을 보이시어 이 시대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1000년 동안 
두고두고 이야기하도록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jms 월명동에 수백 톤짜리 바위를 달라는 것은 정말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구할 수도 없거니와, 구했더라도 현대 장비로는 월명동으로 옮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정말 불가능한 것을 구했기에 구해 놓고도 
너무 합당치않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했지만, 하나님이 안 해 주셔도 서운하지 않아요.”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전능자는 나름대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월명동에 놀랄 만한 수백 톤짜리 바위를 주신다면, 기념이 될테니 꼭 주세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 주세요. 이왕이면 500톤 정도 되는 바위를 주세요


모두 보고 으앗!’ 하고 감탄할 수 있는 바위로 주세요.

그냥 바윗덩이면 의미가 없으니, 의미 있는 것으로 주세요.“ 하며
믿고 구체적으로 기도했습니다.
 
그 후 어느 날 지금의 자연성전 서쪽, 옛날의 윗집 밭쪽에 
큰 베게만 한 크기의 돌이 솟아나 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그 돌을 파라.”는 감동이 왔습니다.

즉시 그 곳에 가서 보니, jms 정명석 목사님이 10대 때 윗집 형인 박집사가 
밭을 갈다가 그 돌에 쟁기가 걸려서 화가 나서 쇠망치로 깬 바위였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그 모습을 보면서 깨지 말고 그냥 두자.”고 해서 
결국 조금 깨고 만 바위였습니다.
 
감동이 온 대로 조금 솟아오른 그 바위 옆의 흙을 파내려고 제자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흠집 나지 않게 손으로 조금씩 흙을 파내라.” 했습니다.

 
한 달 정도 파내 보니, 그 모습이 걸어가는 낙타 형상이었습니다
낙타의 목이 몇 미터나 되었고, 몸 길이도 길었습니다
전체가 500톤 이상이 되는 큰 바위였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간구한 대로 주셨습니다
그렇게 크고 무거운 돌을 구하기도 힘들고
또 구하더라도 현대 장비로는 수백억 원을 줘도 못 옮기니
하나님께서는 방법을 달리하여 작게 솟아오른 바위가 생각나게 하면서 
그것을 파내게 하시어 발견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바위입니다. 간구하고 수고하여 그것을 찾게 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10대 때 박 집사가 그 돌을 깰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아시고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깨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낙타바위의 값은 전체를 금덩이로 친 값입니다. 전국, 전 세계를 다 뒤져 봐도
 그런 바위 형상은 없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께서 주셨으니
사연과 함께 빛나는 거짓 없는 대걸작입니다.
 
어떠신가요?
사연을 듣고 월명동 자연성전을 대하고 생각하니 
정말 귀하고 가치있는 곳임을 깨달으셨나요?

 
그 어떤 곳보다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대화할 수 있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으로 오셔서 꽃 축제와 함께
자신을 향한 성삼위와의 깊은 사연을 만드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6개:

  1. 낙타바위~ 하나님의 걸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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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기도대로 으앗~~ 하는 바위네요
    정명석 목사님은 대단하시네요
    그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은 더 대단하고요
    나도 더 기도를 세밀히 해봐야겟어요
    늘 배울 것이 있어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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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말 값으로 따질수 없는 작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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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낙타바위는 상징바위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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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의 구상을 비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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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저의 구상을 비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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