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실천 간증 - JMS 정명석 목사처럼 행하고 나서 말하라!

실천 간증 - JMS 정명석 목사처럼 행하고 나서 말하라!

감동적인 실천 간증, 전해드리고 싶은 JMS 실천나눔입니다.



이 간증글을 읽으면서 역시 실천자는 강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으로는 사탄 마귀 귀신 그리고 육으로는 악평자, 변절자 들이 온갖 쓰레기같은 악평과 
편집된 사진과 동영상으로 유혹한다 할지라도 
실천자는 절대 성삼위 하나님을 영원히 사랑하며 천국으로 가는 인생이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혹시 JMS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조금이라도 오해하거나 의심이 있었다면
다 털어내버리시고 

JMS 정명석 목사님의 목숨을 건 희생과 사랑의 조건으로 성삼위께 받아주시는
이 시대 최고 비밀의 말씀을 듣고 성삼위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삶 실천 간증 > 

저는 2013년 12월 25일에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얼마 동안은 재밌게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수개월 사이에 몇 몇의 사람들이
JMS 정명석 목사님에 대한 잘못된 이야기를 듣고 교회를 나오지 않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하나님을 좋아하기 보다 교회 사람들이 좋아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겪으며 "나도 지금처럼 JMS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잘 모르면
흔들릴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저는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정말 어떤 분인지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JMS 정명석 목사님이 하고 계시는 일을 똑같이 실천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내가 JMS 정명석 목사님이 하시는 일을 똑같이 실천해보지 않고서는 결코
JMS 정명석 목사님을 온전하게 알 수 없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먼저 21일간 절식기도를 했습니다. 

당시 JMS 정명석 목사님은 3개월, 6개월 절식기도를 연이어 하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21일의 절식 기도 중 하루를 JMS 정명석 목사님과 똑같은 상황을 만들고 싶어서 한 발짝도 밖으로 나가지 않고 하루종일 말씀을 종이에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절식을 하면 졸음이 안 올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졸음이 똑같이 밀려오는데다 배고픈 생각에 기도도 집중이 안되었습니다.

또한 말씀을 적는 일은 시간이 정말 많이 소모되었습니다. 

주일말씀 한 편을 적는데 5시간이 걸렸고, 매일 보내주시는 새벽 잠언도 한 개당 2분 정도 걸렸습니다. 힘도 없고 금세 졸음이 닥쳐와서 도무지 집중해서 말씀을 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실내에만 있었더니 숨이 점점 막혀왔습니다.

계신 곳이 좁은 탓에 JMS 정명석 목사님은 책상이 아닌 무릎을 꿇고 바닥에 종이를 대고 말씀을 적고 계셨기에 저도 노트를 바닥에 놓고 무릎을 꿇고 말씀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목이 아파서 10분마다 쉬어야 할 정도로 금방 피로가 몰려왔고, 허리도 너무 아팠습니다.

이렇게 직접 JMS 정명석 목사님처럼 행해보니 JMS 정명석 목사님은 글을 쓰실 때 엄청난 속도로 쓰고 계시다는 것과 말씀을 받으시는 과정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런 생활을 하루만 했음에도 도중에 포기하고 싶었는데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매일 이렇게 7년이 넘게 말씀을 받아 적어 전해주시고 계신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정말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임을 실감했습니다. 이렇게 깨달은 것을 JMS 정명석 목사님께 편지를 보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답장이 왔습니다. 



"행해 본 사람은 절대 오해하지 않는다. 행해보면 생각과 다르고 제대로 깨닫게 되니까.
하루에도 A4용지 250장이 무색하게 사라져 버린다. 볼펜 하루 2개에서 3개씩 쓴다. 18시간씩 말씀을 쓰기도 한다.  설교, 잠언, 편지, 시 등 이다.

너는 말씀을 받지도 않고 쓰기만 해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느냐. 나는 깊은 영계에 가서
땅에 묻힌 보화를 찾아 캐오듯 주의 말씀을 받아 와서 쓴다."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편지를 읽으며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과 그 심정이 어떠한 지
느껴졌습니다.

전 이제 악평하는 사람을 만나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하신 일을 당신도 똑같이 해 보라. 해보고 나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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