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6일 월요일

동영상 - 시간을 따라잡는 최고 노하우를 통해 본 JMS 정명석 목사 근황!

동영상 - 시간을 따라잡는 최고 노하우를 통해 본 JMS 정명석 목사 근황!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바쁜 일상속에 누구라도 어떤 일을 진정 빨리하는 것을 원할 것입니다. 

여기 하나님께 깨닫고 배워 가르치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노하우를 들어보시죠! 


JMS 정명석 목사는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려고 시계를 봤습니다.

그때!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하는데 얼마나 빨리 가는지,
5분이 어느 정도나 빨리 가는지 시계를 쳐다보며 숫자를 셌습니다.


하루는 24시간이지만, 
실상 어떤 목적을 놓고 쓰다 보면
그 목적을 향해 일을 하는 데는 10시간 정도밖에 못 쓰게 된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러한 지 
JMS 희망나눔이 따져보았습니다.

정말 하루 24시간 안에 잠도 자야 되고, 식사도 해야 되고,
어떤 목적을 두고 행하는 데 준비도 해야 하는 등
과정의 시간이 절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는 기도하여 하나님께 묻기를 "일을 하나, 안 하나 별로 한 것도 없이 하루 24시간이 이렇게도 빨리 갑니까" 했을때

'육신이라 느려서 그러하다'라고 마음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서두르고 급하게 빨리하면
시간이 충분하고, 하루해도 길고, 할 일도 하고 끝냅니다.

그러나 매일 서두르면서 빨리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생각이 빨리 돌아가지도 않고,
몸이 빨리 움직여지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영이 육을 끌고 하면, 빨리한다." 하셨습니다.



이에  JMS 정명석 목사는 자신이 먼저 실천하고 행해온 것을 가지고 
코치해주셨는데 들어볼까요?

영이 육을 끌고 하면, 생각의 차원이 높아져서 계속 지름길로 가게 됩니다.

고로 3배, 5배 빠르게 합니다. 

그러면 하루해가 그만큼 깁니다. 
같은 24시간이라도 그 시간에 많은 일을 합니다.

그럼 영이 육을 쓰고 영적으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최고의 노하우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들어보겠습니다.


늘 기도하고 신령해야 됩니다.



시간은 쉬지 않고 꾸준히 갑니다.
그런데 육은 느려서 꾸준히 가는 시간을 잘 못 따라갑니다.

육만 가지고 육적으로만 행하지 말고,
영을 가지고 영이 육을 쓰면서 영적으로 행하면
그만큼 생각도 빨리 돌아가고 행실도 빨리하게 되어
시간도 세월도 빨리 가지 않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JMS 희망나눔도
몸만 빨리 움직이려니 잘 안되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인생에서 시간을 잡을 수 있는 중요한 노하우를 지금 듣고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핵심말씀을 정리하고 마칠께요^^

육만 가지고 행하면 안 됩니다.
생각이 빨라야 됩니다.
생각이 날렵하고 생각이 날아다녀야 됩니다.
그래야 몸도 날렵해져서 실천도 빨라집니다.
날아다니면서 행하게 됩니다.

그러려면 꼭 기도하여
영이 자기 육을 쓰고 영적으로 행하게 해야 됩니다.

육은 느려서 빠른 시간을 못 따라잡습니다. 
꼭꼭 기도하면서 영적으로 행해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 지 그 근황 또한 느껴지시지 않으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어떠한 최악의 환경과 여건가운데서도 
오직 성삼위 하나님의 인생을 향한 사랑의 한을 깨닫고 그 한을 풀어드리기 위해
오늘도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행하는 삶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시간을 어떻게 써야 가장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는 지
JMS 정명석 목사가 성자 주님께 받은 잠언으로 만든 동영상 함께 보시죠!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또한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최고 노하우로 
시간을 진정 따라 잡아서 현재에도 미래에도 진정 행복한 인생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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