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9일 월요일

JMS 정명석 목사의 증거없는 여론몰이 동영상에 경악!

JMS 정명석 목사의 증거없는 여론몰이 동영상에 경악!




안녕하세요? 흐린 가을 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오후, JMS 진실 알리미입니다.

저는 대학교때부터 24년동안 JMS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 22년차이고요, 딸과 아들을 둔 가장이며 교회에서는 직분은 재정집사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까닭은 

JMS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너무도 잘못된 글들이 올라왔음에 경악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직접 JMS 정명석 목사님과 함께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돌작업도 하였으며
꾸준히 몇년동안 JMS 정명석 목사님과 함께 하면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보았기에 잘 압니다.

또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은 이미 주일,수요,새벽 말씀을 통해서도 어떻게 살고 계심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진정 JMS 정명석 목사님은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여 성삼위 하나님을 바라보시며 극적으로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사랑의 조건을 세우는 위대한 실천가임을 
제가 직접 보았고 느꼈고 깨달았기에 절대 확신합니다. 



여론에서 주장하는 성노리개, 여자 관계 등 정말 추잡하고 말도 안되는 행동과는 완벽하게 거리가 먼 JMS 정명석 목사님임을 밝혀드립니다.

그럼 거기에 대한 근거는 무엇이냐고요?

그럼 이러한 이유 중 하나인 JMS 정명석 목사님에 대한 잘못된 여론몰이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함께 보시지요!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수차례 걸쳐 JMS 정명석 총재 사건을 사회문제로 부각시킨 방송보도는 법원에서 화해권고결정(2005년)과 손해배상판결(2010년)을 받았습니다. 이 판결에 따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9,000만원을 배상받았습니다.
화해권고결정문에서 인용한 방송의 왜곡된 주요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방송은 '정명석 총재가 성적 문제가 있는 지도자'라는 인상을 주기위해
1995년 주일예배 '감사하는 생활'이라는 정명석 총재의 설교내용 중 생명의 십일조를 뜻하는 '열의 하나 전도해'를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도록 음성변조하고 '여자 하나 전도해'라고 자막을 넣어 방영했습니다.



둘째, 일반적으로 남녀가 따로 활동하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행사 장면을 여성들만 화면에 보이도록 편집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마치 정명석 총재가 여성들만 상대하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방영했습니다.




셋째, 정명석 총재를 교주로 신봉한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 간에 쓰던 애칭인 Jej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이니셜인데, 정명석 총재의 영문이름 이니셜이며 선교회의 공식명칭인 듯이 방영했습니다.

넷째,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월명동수련원이 외부와 단절된 폐쇄적인 공간으로서 밀교의식이나 성추행 등이 일어나는 은밀한 장소인 것처럼 묘사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월명동수련원은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어 있고  지역 주민들, 인접한 대둔산 등산객들,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곳이었습니다. 

다섯째, 정명석 총재가 해외에서도 성추행을 일삼았다는 내용을 방송하면서 대만 검찰과의 인터뷰 내용을 조작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인터뷰 내용을 "지금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일부 피해자의 진술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라고 번역했는데 대만 검찰은 '피해자'라는 표현을 쓴 적이 없었습니다.

대만검찰은 '상관인사' 즉, 관련자라는 표현을 썼는데 방송은 한국어로 '피해자'라고 번역함으로써 대만에서의 성추행 의혹이 사실로 규명된 것처럼 호도했습니다.
그러나 대만 사건은 후에 무혐의로 밝혀졌고 대만 언론에 허위사실을 퍼뜨린 제보자는 
신문에 사과성명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반 JMS 조직의 주동자 김**, 김** 등의 재보내용에 기초한 이같은 왜곡편파보도에 대한
법원의 결정은 "김**,김** 의 제보내용을 보도하지 말 것,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방송을 보도할 경우 48시간 전 고지할 것, 방송분의 5%를 반론 보도로서 보장할 것, 이를 어길 시
건당 3,000만원을 배상할 것" 등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결정내용은 세간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왜곡된 언론보도와 증거없는 판결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언론 일각의 재심요구가 뒤늦게 있었으나 여로화되지는 못했습니다. 
언론은 여성들의 배후에 반 JMS 조직이 있음을 폭로하고 이들이 정명석 총재에게 돈을 요구한 편지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 6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정명석 총재에 대해 진행한 10 여건의 수사를 모두
무혐의로 종결한 검경 통보자료




1999년부터 10년에 걸쳐 해외 각지에서 있었던 정명석 총재에 대한 성폭행 등 성추문은 사실상 모두 해프닝으로 끝났다. 대만의 경우 허위사실을 퍼뜨린 제보자가 벌금형을 받고 신문에 사과성명을 발표했다. 



JMS 사건을 사회문제로 부각시킨 방송보도는 법원의 화해권고결정(2005년 8월 2일)과 손해배상판결92010년 5월 26일) 받았다.


지금까지 JMS 정명석 목사님에 대한 진실을 알고자 하는 분이라면
명확한 근거자료를 보여드리니 절대
거짓,악평자들, 억울하게 누명을 씌우는 자들의 말을 절대 듣지 마시길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의인의 억울함을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신 것 아시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어떠한 최악의 상황과 여건속에서도 절대 변치않고 오직 그 어떤 곳에서도 깊은 기도와 간구 그리고 온 인류를 향한 구원과 평화를 이루기 위한 기도가 끊이지 않습니다.



또한 한평생 절대적인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향한 사랑의 삶이 절대적인 조건이 되어
이 시대 성자 예수님의 깊은 말씀을 받아 전해주십니다.

그 말씀에는 진정 영원한 세계의 비밀과 세상의 그 모든 비밀이 풀어지는 성삼위의 말씀이며 인생의 근본 문제가 풀어지는 말씀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관을 지워버리고
이 시대 성자 예수님께서 영원히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듣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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