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일 월요일

회개가 그리도 크고 중한 까닭은? 신의 멘토링 jms 정명석 목사

회개가 그리도 크고 중한 까닭은? 신의 멘토링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죄하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꺼려지고, 생각이 깊어지고, 엄숙해지지 않습니까?
jms 희망나눔도 그러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jms 희망나눔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회개에 대해서도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을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한
신의 멘토링을 듣게 되니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 회개의 중요성을 모든 분들이 깨닫고 변화되길 간절히 원해서
jm 정명석 목사님통해 주신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 중
jms 희망나눔이 정리한 회개의 중요성 출발합니다!



<죄와 회개에 대한 신의 멘토링 - jms 정명석 목사>

자신의 죄, 민족의 죄, 세계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죄를 선(善)이나 생활로 생각하고 살아도
결국 죄는 병 같이 해가 되고 죽음까지 닥치게 합니다.

죄를 지으면, 더러운 몸을 씻고 더러운 옷을 빨듯이
즉시 회개하라는 말씀을 해 주겠습니다.

죄가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회개가 문제입니다.

고로 하나님은 죄를 지었느냐, 안 지었느냐. 보다
죄를 회개했느냐, 안 했느냐 를 보십니다. 



<과연 누가 죄인이고 악인인가- jms 정명석 목사>

하나님은 악인과 죄인을 심판하신다고 했는데
누가 악인이고 죄인입니까?

회개하지 않아서 악과 죄가 그대로 있는 자를 말합니다.
고로 회개가 그리도 크고 중합니다.



<죄의 무서움 - jms 정명석 목사>

죄는 그대로 두면 '병'같이 자꾸 번져 갑니다.
죄는 하나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사이를 막는 담이 됩니다.
죄는 축복을 막아 버립니다.
죄는 빛나던 얼굴과 영을 어둡게 만듭니다.
죄는 악인을 부르고 사탄을 부릅니다.
죄는 자신과 상대를 속이게 합니다.
죄는 휴거된 자에게 사약과 같아서 휴거를 상실하게 합니다.
죄는 자신의 운명을 뒤바꿔 놓습니다.



<죄속에 역사하는 사탄 - jms 정명석 목사>

죄를 지으면, 불안하고 두렵고 계속 거짓말을 하며 숨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도 죄를 짓고 숨었습니다.

죄를 지으면, 누구 때문에 죄를 지었다고 핑계를 댑니다.

죄를 지으면, 자기 행위를 죄로 의식하지 않게 됩니다.
자기 식으로 합리화하면서 하나의 생활로 생각하게 됩니다.

죄를 하나의 생활로 생각하니,
그때부터는 죄를 지어도 죄의식을 별로 안 느끼게 됩니다.

죄를 인식하는 감각이 무뎌져서 더 죄를 짓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죄를 짓고도 잊어버립니다.
마음에 꺼리니, 그냥 '뇌'에서 지워 버립니다.

고로 회개하려고 해도 잊어버려서 생각이 안 나니, 회개하지 못합니다.

사탄이 그렇게 하게 하고, 자신도 그렇게 하려 합니다.



<죄의 해결 방법, 죄에서 나와 살 길 - jms 정명석 목사>

개인이나, 가정이나, 민족이나, 세계나
죄를 짓고 해결하지 않으면
죄로 인해 고통받고 죽기까지 합니다.

<죄의 해결 방법, 죄에서 나와 살 길>은 오직 회개입니다.



<죄, 계속 놔두면 결국 - jms 정명석 목사>

어떤 죄를 짓는데,
조금 지은 죄는 과일의 맛이 조금 변하고 썩은 격이고,
멈추지 않고 더 많이 행한 것은
과일의 맛이 많이 변하고 썩은 격입니다.

회개하지 않고 계속 죄를 지으면,
죄의 병이 자기 마음과 육과 영을 계속 파먹는 격이 됩니다.

건물도 한계선 이상으로 증축을 하면,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이와 같이 정한 날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죄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육도 영도 쓰러집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건물이 무너지기 전에, 넘어지기 전에 무게를 줄인 격이 되어
육도 영도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러하니 회개가 얼마나 좋습니까? 회개는 절대 해야 됩니다. 



<jms 희망나눔의 마무리>

회개가 얼마나 중요하며 좋은 것인지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성삼위께서 인생 모두를 1 : 1로 사랑하시어 해주시는 말씀임을
진정 깨닫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영원한 사랑의 대상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 돌아와
영원한 행복과 영원한 기쁨을 이루는 최고의 인생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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