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반가운 손님이 왔어요~ 큰 형과 누나 동생과 함께 하는 저녁식사입니다.
어디를 가면 좋을 지 고민하다가
JMS 희망나눔은 불연듯 기억난 "불타는 조개구이" 장소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출발 무료 승용차 3대가 출발하여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바로 이곳입니다.
먼저 어떤 조개가 JMS 희망나눔의 가족에게 준비되어 있는 지 알아볼까요?^^
백합인가요?
코끼리 조개입니다.
가리비 조개입니다.
피조개인가요?
JMS 희망나눔의 가족을 위해 이정도로 준비되어 있는 것 보이신가요?
엄청나지요!
그럼 이제 조개구이 푸짐한 한 상을 받아보시겠습니다.^^
잘 안나온 듯 해서 다시 한번 자세히 보시라고
올려놓은 JMS 희망나눔의 센스~^
자~ 그럼 이제 눈으로 구경은 다 했으니 입으로 들어갈 수 있게 준비작업합니다.^
조개를 구을 수 있게 번개탄 화력 최고!
그 위에 먼저 굴을 올려놓고 굽습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미역국과 당근과 고추입니다. ^^
다음으로 또 무엇을 불판에 올려놓을까요?^^
조개껍데기는 바로 여기에 바로 바로 처리해야 겠죠!
아니 이녀석이 무엇이다냐?
조개하고는 성격이 다른 녀석인디!
네 특별한 손님들에게만 제공하는 장어입니다.
JMS 희망나눔 가족은 장어를 먹지 않았지만
펜서비스 차원으로다가 올려드립니다. ㅋ ㅋ
드디어 조금씩 익어가즌 조개들
익자마자 바로 바쁘게 입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는 사랑스러운 JMS 희망나눔의 가족들입니다.
큰 형과 큰 누나 작은 누나 동생 그리고 조카들이
모여서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손은 누구손? 바로 JMS 희망나눔의 큰 형 손입니다.
역시 장남은 못 속입니다.
조개는 익고 형제간에 재미난 이야기는 솔솔!
내년에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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