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7일 토요일

이 시대 성찬식을 하게 된 사연은 과연? 그것이 알고 싶다 - JMS 정명석 목사

이 시대 성찬식을 하게 된 사연은 과연? 그것이 알고 싶다 -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성찬식을 앞둔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이 시대 성찬식을 성자 예수님께서 하자고 하신 사연을 말씀드릴께요~
읽으면서 성령님의 감동이 가득하시고 성자 예수님의 심정을 깊이 느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자~ 그럼 JMS 정명석 목사의 성찬식 사연 출발합니다. 핵심부분만 전해드리는 아쉬움이 있지만 자세히 읽다보면 깊은 감동이 함께 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동시성입니다.  그러나 차원을 높혀 펴 나갑니다.

예수님을 중심한 신약역사는 예수님이 따로 시작한 역사가 아닙니다. 모세를 중심한 구약역사의 터전 위에 차원을 높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시작한 새역사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때를 따라 차원을 높여 새로운 인물을 보내시고, 그를 통해 새로운 말씀을 주시며 새 역사를 펴 나가시면서 창조목적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예수님은 3년 동안 복음을 전하시고, 시대의 핍박으로 인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곧 복음을 전하는 공생애 기간 3년 후에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럼 이 시대는 과연 어떠할까요?


2007년 3월 jms 정명석 목사의 생일이 지나고, jms 정명석 목사는 같이 있던 제자들을 모아 놓고 3일로 나누어 한적한 한 장소를 준비하여 마지막으로 같이 식사를 해 주며 말했습니다.

"이 시대의 악한 자들과 세상 사람들과 기성의 불신으로 더 이상 너희와 같이 있지 못한다. 이미 판국이 기울었다. 아무리 성자 예수님께서 주신 시대 복음을 전해도 돌이키지 않는다. 
고로 예수님 때같이 이 시대 십자가를 져야 되겠다. 이대로는, 그냥은 하나님도 성자 예수님도 구원해 주지 못하신다"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곳에서 제자들을 만나고, 그 후 그곳에 총검과 쇠고랑과 밧줄을 가진 자들 100여 명이 들이닥쳤습니다. 그 자리에 jms 정명석 목사도 있었으나 아직은 때가 안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을 가려 jms 정명석 목사는 두 명의 제자와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그 당시에 jms 정명석 목사와 같이 있다가 그 장소에 남아 있던 제자들은 죄 없이 맞고, 각종 두려움에 떨어야 했습니다. 그제야 jms 정명석 목사가 모아 놓고 한 말의 의미를 절실히 깨달았을 것입니다. 

거기서 두 제자와 같이 있다가, 어느 날 같이 식사를 하며 이야기했습니다.
식사는 '삶은 계란'이었습니다. 3일 동안 계란을 삶아서 까 주면서 같이 먹으며
"성자 예수님께서 다른 나라로 못 가게 하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시대 십자가 길을 가야 할 것 같다." 했습니다. 

그리고 산속 깊이 들어가 깨끗이 목욕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큰 바위 위에 외롭게 홀로 서 있는 싱싱한 소나무 한 그루를 보았습니다. 그 소나무를 보면서 제자에게 jms 정명석 목사는 말했습니다.
" 저 소나무가 꼭 나와 같다. 나를 혼자 둘 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싱싱하고 아름답고 멋있는 저 솔과 같으니 걱정 말아라." 했습니다. 

그날 밤 두 제자와 같이 식사를 하고, jms 정명석 목사는 건넛방에 가서 새벽이 다 되도록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총과 검을 가진 자들이 창을 넘어 들어와 jms 정명석 목사와 두 제자를 쇠로랑에 채워 잡아갔습니다. 이로서 jms 정명석 목사는 세상 죄인들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그 후 jms 정명석 목사는 10개월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조사를 받는 10개월 동안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말씀도 끊기고, 소식도 끊기고, 흉흉한 소문들이 난무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0절에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했습니다.

'10일동안 환난을 받는다' 했는데, 이 10일에서 하루를 한 달로 한 10개월 동안 환난을 받으며 시대 십자가의 길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성자 예수님도 성령님도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된다." 하시며 " 시대 십자가를 지고, 이 시대 예루살렘 한국으로 가야 된다. 너를 기다리는 자들에게 가야 된다. 하늘 신부들과 수많은 생명들이 너를 기다리니, 네가 가야 살린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JMS 정명석 목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며 갖은 고통을 당하셨듯이, 그와 같은 고통을 받으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러면서 성자 예수님께서 주신 '시대 말씀'과 '잠언'과 '시'를 매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10개월 동안 종이와 펜을 주지 않아서 기록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자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과 잠언과 시들을 뇌에 암기하면서 살았습니다. 그 분량은 책 6권 분량이었습니다. 


그리고 10개월 동안 매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사람 500명 정도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했고, 매일 3000번씩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부르며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기도했습니다.



또한 10개월 동안 매일 세상의 죄를 놓고, JMS 정명석 목사가 지은 죄로 보고 고백하며 회개했습니다. 그때 '인류의 죄 많고 많도다. 씻으려면 바닷물도 부족하도다. 씻고, 또 씻어도 씻어지지 않으니 ...... 아버지여, 저희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며 간구했습니다.
이 간구가 '시'가 되고 '노래'가 되었습니다.

그때 성자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 ............ ........ 네가 시대의 죄와 악인들의 죄와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죄를 대신하여 죄의 대가를 받았으니, 용서하마." 하셨습니다.

성자는 항상 JMS 정명석 목사 옆에 계시면서 " 나 네 옆에 있다. 걱정 말아라. 두려워 말아라. 네 우측에 너와 함께 있다." 하셨습니다. 




중국에서 조사가 다 끝나고 한국에 올 때 조사원에게 물었습니다. " 10개월 동안 조사해 보니, 내게 죄가 있습니까?"

그는 "왜 총재가 그런 하찮은 사람들에게 당합니까? 당신 때문에 우리들도 그들에게 속았어요. 쇼이지요. 여자들이 너무 거짓말을 잘해요." 하며 JMS 정명석 목사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내 죗값이 얼마나 됩니까?" 하니, "일단 선고를 받았으니, 조사하는 기간의 죗값을 치러야 됩니다. 그러나 죄는 없습니다." 했습니다. 

"죄가 없는지 알면서, 왜 10개월 동안이나 조사를 한 겁니까?" 하니, "한국에서 자꾸 이것저것을 조사하라고 하니까 조사해야 됩니다. 조사했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를 배신한 자들이 중국 공안들을 등에 업고 누명을 씌워 억울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셨고, 앞으로도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목사는 자신을 기다리는 하늘 신부들을 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에 오자마자 JMS 정명석 목사는 10개월 동안 중국에서 성자 예수님이 주신 말씀과 잠언과 시들을 매일 기록했습니다. 가만히 두면 다 잊어버리니, 매일 그것 먼저 기록했습니다.
그때는 JMS 정명석 목사가 한국에서 최고 재판을 받을 때였습니다. 재판보다 말씀에 더 정신을 쏟았습니다. 빨리 펜으로 종이에다 기록하지 않으면, 뇌에서 다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시대의 죄를 대신하여 시대의 선고를 받고 시대 십자가를 졌습니다. 
세상에서 볼 때는 죄인에 대한 선고였고, 하나님이 보실 때는 시대에 대한 선고였습니다. 

이렇게하여 성자 예수님께서는 이 시대 성찬식을 하라고 말씀하셔서 이 시대 성찬식을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사연을 알고 나니 진정 어떠하십니까?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이 시대 성찬식 사연으로 이 글을 읽는 당신과 만나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의 심정과 사랑을 느끼셨는지요? 

당신 또한 진정 사연을 알고 하나님,성령님,성자 예수님을 대할 때 더욱 그 만남이 순간이 아닌 영원으로 이어질 것을 확신하면서  JMS 희망나눔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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