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4일 수요일

육의 삶! 최고 이상적으로 살기위한 지혜 - JMS 정명석 목사

육의 삶! 최고 이상적으로 살기위한 지혜 -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JMS 지혜나눔입니다.
가장 큰 지혜는 과연 무엇일까요?

아무리 JMS 지혜나눔이 생각해보아도 영원함과 연결되지 않은 지혜는 한계가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기 영원하시며 인간의 영원한 사랑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지혜를 날마다 받아 전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 계십니다. 

JMS 지혜나눔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만 보아도 영원한 세계가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과 영원하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이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은 24시간 성삼위와 일체된 삶으로 살기위한 몸부림의 행진이기 때문입니다.
극도의 연단과 노력 그리고 성삼위께 절대 집중하는 삶이 바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입니다. 

그 과정가운데 빚어지는 이 시대 최고차원높은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최고의 도전으로 성삼위께서 주시는 이 시대 말씀속에는
바로 당신을 향한 극진하고 애타는 사랑, 영원히 사랑하여 함께 하고싶은 최고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오늘도 그 고귀한 말씀속으로 출발합니다.

         
육체는 물질이다. 한계가 있다. 수한이 있다. 늙고 망가져서 '영원한 영의 세계'에 갈 수 없다.

영은 육의 생각과 행위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점점 하늘나라 형체로 변화된다. 

자기 육신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하고 행함으로 자기 영을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로 변화시킨 것이다.

비유컨대 같은 물이라도 얼리면 얼음으로 변화된다. 얼음이 되면 안 썩는다. 그러나 물은 썩고 증발되어 없어진다. 

육은 물과 같고, 영은 변화된 얼음과 같다.  고로 영은 썩지 않고 영원히 존재한다.



세상에서도 물을 얼려서 얼음으로 변화시키면 썩지 않고 존재하듯, 육의 행실로 영을
하늘나라 형체로 변화시켜 영원히 살게 하는 것이다.

또 비유컨대, 돌 속에는 철이 조금씩 들어 있다. 돌 속에서 철을 빼내어 차를 만들고 각종 기계를 만든다.

이와 같이 육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살면, 영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체로 변화된다. 

JMS 정명석 목사 새벽잠언 말씀중에서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성삼위께서 주신 말씀의 핵심! 잡으셨나요?

바로 육의 삶은 영을 만들기 위한 삶이 될 때 최고 지혜로운 삶임을 JMS 지혜나눔은 느꼈어요.

진정 어떻게 이러한 최고의 비유를 들어주실까요? 놀랍습니다. 역시 만물의 창조주되신 성삼위께서 그 특성을 따라 정확하게 비유로 말씀하여 주시니 팍팍 느껴지고 깨달아져요^ 

진리의 말씀은 알고 깨달아 실천할 때 바로 내 영혼이 변화되는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도 그러한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으로 주의 뜻으로 열매맺는 영혼이 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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