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멘토 - 하나님의 날 영광 돌리는 이런 의미가! jms 감동

정명석 멘토 - 하나님의 날 영광 돌리는 이런 의미가! jms 감동

2017년 한해가 시작되고 맞는 첫 월요일입니다.

올해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은 참으로 좋은 꿈을 꾸지는 못했지만

2016년 마지막 날에 뜻밖에 좋은 소식을 듣고 2017년 첫 시작을 

기분좋게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참으로 정명석 멘토의 말씀과 같이 올해는 실천함으로 

엄청난 축복을 이루는 때임이 느껴졌습니다.

역시 크신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이심에

jms 희망나눔은 진정 감사감격하였습니다.

정말 정명석 멘토가 전해주신 성삼위의 말씀을 듣고 행하니까 엄청난 축복과 희망의 삶이 연속된다는 것을 그동안의 삶을 통해서 확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오늘 전해드릴 내용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만 있는 하나님의 날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그 의미와 그 뜻을 진정 알고 행함으로 모든 분들이 2017년 축복과 사랑의 한 해가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며 시작할께요^

 

1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하나님의 날 기간>입니다.

곧 <성삼위께 영광 돌리는 기간>입니다.

왜 정명석 목사는 삼위께 새 해 첫날부터 하나님의 날 기간을 정했을까요?

- 먼저 <자기 자신>을 두고 축소시켜 말한다면

자기 몸은 자기가 씻기고, 자기를 위해 자기가 자기를 먹이고,

자기 존재를 위해 숨을 쉬고, 옷을 입고,

자기가 자기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노래도 해 주고,

자기 몸을 위해 자기가 운동해 주고,

자기가 자기를 기쁘게 해 주고 즐겁게 해 주지 않으면

누가 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조금 더 확대시켜서 <부부>를 두고 말한다면

자기 남편이나 부인이 서로 존경해 주고 사랑해 주고

좋아해 주고 기쁘게 해 주지 않으면,

누가 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도 그러합니다.

이 시대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남을 받은 자,

그 사랑을 받은 자, 그 <대상>인 곧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성도들이

삼위께 영광 돌리며 기쁘게 해 드리지 않으면,

그 몫을 해 줄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jms 희망나눔이 생각해볼때도 정말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맞아요!

왜냐하면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은 6000년 종교 역사 이래,

더 이상 없는 최고의 소망인 창조목적 휴거를 이룬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목숨을 건 조건과 희생으로 또한 한평생을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삶이었습니다. 

진정 가혹하고 너무도 잔인하리만큼 억울한 핍박과 누명과 고통속에서도 말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영광 돌리고,

구원하신 주께 영광 돌려야 됨을 jms 희망나눔은 충격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휴거되지 않은 일반 종교인들과

휴거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럼 과연 어떻게 차원이 다른 지 충격적으로 느껴보셔요!

일반적인 구원을 이룬 신앙인들은

마치 한 여자가 한 남자에게 강의를 듣고,

그 남자가 식사를 사 줘서 먹고, 옷을 사 줘서 입고,

차를 태워 주고, 관광지로 데리고 가서 구경시켜 주고,

집을 지어 주어 거기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휴거된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은

그 남자와 사랑하며 평생 같이 살고,

남자가 지어 준 집에서 주인이 되어 살고,

같이 먹고 입고 얻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아예 ‘다른 차원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아시겠죠?

이 영원하고 진정한 기쁨과 희망의 삶! 진정 행복합니다.

이러한 삶, 인간으로서 최고 가치있는 삶에 도전하고 싶은 분은 언제든 알려주시고요 ㅎ

ㅎ

 그러니까 휴거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뜻과 목적을 이룬 자들이

삼위께 영광 돌리고, 감사하고, 삼위를 사랑하고 좋아해야

삼위께 최고 큰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된다는 정명석 목사의 말씀 이해되시죠!

이 시대 역사의 보람을 누리며 삼위와 주께 영광 돌릴때

삼위는 만족하시고 더 이상 없는 최고의 영광을 받으시겠습니까!

더 이상 없는 하나님의 최고의 목적과 소원을 이뤘고,

그로 인해 우리 영혼이 영원한 황금성 천국에 살게 되었습니다.

고로 감사해서, 사랑해서, 좋아서, 기뻐서

스스로 성삼위와 주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휴거의 가치와 황금성 천국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행하면,

삶 가운데 매일 삼위와 주께 영광 돌리며,

매일 삼위와 주를 잊지 않고 사랑하게 됩니다.

황금성 천국의 집 한 채 값이 지구 전체의 값보다 더 비쌉니다.

또한 지구>는 언젠가 없어져도 황금성 천국은 영원히 있습니다.

아무리 귀하고 비싸도 결국 없어지는 것은 값이 적습니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것이 최고의 값이 나갑니다.

정말 이 말씀을 통해서도 모든 분들이 시대의 눈을 뜨고 휴거의 가치, 황금성 천국의 가치를 깨닫고, 삼위께 감사 영광 돌리며 실천하는 삶 도전한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날 기간>에

모두 감사와 기쁨과 사랑으로 삼위께 영광 돌리며 실천해야 된다는 것 이제 아셨죠!

저마다 ‘자기’가 삼위께 <영광> 돌리며 <실천>해야 됩니다.

그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사랑과 영광>을 돌리며 <실천>하는 또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네 그 까닭은

삼위 앞에 기뻐하고 감사하고 좋아하고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실천하지 않으면,

구원받고 휴거됐어도 기쁘지 않고, 사랑도 식고,

마음이 냉랭해지고 무감각해지기 때문입니다.

밭에 감춰진 보화를 얻고도 기뻐하고 좋아하지 않으면,

보화를 발견하지 못한 자와 똑같은 신세입니다.

이와 같이 구원받고 휴거됐어도

삼위 앞에 기뻐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실천하지 않으면,

기쁨과 사랑이 식고 냉랭해지고 무감각해져서

새 역사를 만나지 못하고 휴거되지 못한 자와 똑같은 신세입니다.

와 정말 맞습니다. jms 희망나눔도 직장일이 잘 안되면 나 자신이 진정 휴거된 것을 잊고

고민 걱정 염려를 땅 꺼지듯 한 것이 생각나요!

참으로 삼위께 <영광> 돌리며 <실천>해야

자기에게도 <영광>이 오고, <사랑>이 오고, <희망>이 오고,

<기쁨>이 오고, <사는 맛>이 나고, <좋아서 살게> 된다는 정명석 멘토의 말씀 맞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잖아요

행한 대로 계속 매일 받게 된다고요

새해를 시작할 때 성삼위께 인사하고 영광 돌리며 시작하니

떳떳하고, 뜨겁고, 좋고, 미안함이 없으니 안 피하고,

친근하게 사랑스럽게 삼위를 대하며 지내게 되어서 정말 좋아요.

우리가 삶을 살 때 한 예를 들어보면

차를 타거나 어디에 가든지 순간 빨리 인사 안 하고 미루다 보면

하루 종일 인사를 못 하게 되어 종일 어색하고,

종일 얼굴을 대면하지 못하고 편치 않은 상태로 지내게 됩니다.

인사 받을 사람은

‘왜 인사 안 하지? 무슨 문제가 있나?

서운한 게 있나?’ 생각하게 되고,

인사를 안 한 사람은 미안해서

상대의 얼굴도 못 보고 불편하게 지냅니다.

삶도, 생각도, 그 시간도 엉망진창이 됩니다. 그게 뭡니까?

정명석 멘토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앞에도 그러하다고 이해되기 쉽게 말씀해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절기를 새해를 시작할 때 정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영광의 인사>를 드리게 했다는 것 이제 이해하셨죠!

이제 이해하셨으니까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이를 알고 모두 스스로 기뻐하면서 좋아서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성도들과 함께 새해의 시작 <하나님의 날 기간>에 핵적으로 삼위께 영광 돌리고,

1년 동안 살면서 저마다 범사에 수시로 영광 돌리시기 바랍니다.

영적 신부가 해야 신랑 되시는 삼위일체도 기뻐하시며,

1년 내내 기억하고 사랑해 주시겠죠!

그러면 항상 기뻐하며 삼위와 주를 사랑하며 살게 됨을 잊지 마시고

실천함으로 행하여 사랑과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