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4일 월요일

예수님의 부활은 과연 육신부활인가? -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검승부

예수님의 부활은 과연 육신부활인가? -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검승부


알고 행하니 정말 기쁘고 감사한 4월과 함께하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희망드림입니다.
우리가 과거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까닭은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의 역사를 바로 써나가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부활에 대해 
죽은 사람이 살아났다거나 앉은뱅이가 걸어다니는 등 육적 부활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근본적인 부활은 
영원한 영의 부활임을 강력하게 jms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 하나 확인하고 분석하고 연구하고 따지면서 
실체신앙을 하시는 분입니다
허무하고 환상적이고 망상의 이론이 아닌 
정확하고 완벽한 신앙으로 이끌어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도 기독교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은 육신 부활이라고 주장하며 
그와 같이 자신도 그렇게 육신 부활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jms 희망드림이 확인하시니까 분명히 영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부활했다는 증거는 무엇이냐고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3일 후,
예수님의 영은 부활의 영이 되어 제자들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모인 곳의 문이 닫혀 있었는데 예수님이 들어와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많은 기독교인들은 육이 부활했다.’ 합니다.
아닙니다. ‘예수님의 영입니다.


성자주님은 예수님의 몸을 쓰고 나타나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100번 나타났어도 부활의 영이다.
그 당시 제자들도 으로 알았다.” 했습니다.

그럼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자주님의 말씀따라 
영으로 부활했다고 하는 근거가 무엇이냐고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순간 나타나고 사라졌습니다.


육이면 같이 이야기도 하고,
육이 살았으니 앞으로 육으로 펼 역사를 계획하며
이제는 정말 조심하고 절대 믿고 잘해야 된다 하고,
바로 육으로 역사를 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으로 나타났기에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냄과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며,
이제 제자들이 예수님의 몸이 되어 외치게 하셨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그 어떤 누가 들어도 확실하게 완벽한 답을 제시하는 jms 정명석 목사님임을 확신합니다.

더 확실한 근거를 함께 보실까요?

예수님은 한 때 두 때 반 때 ‘40동안
부활의 영으로 제자들에게 나타나 격려하시고,
앞으로 제자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하고 승천하셨습니다.


영이니 살아 있는 육같이 못 했습니다.
한순간 보여 주고 사라졌습니다.

육은 육의 세계에서 보여 주고, 같이 먹고, 같이 다닙니다.
때리면 아파하고, 졸리면 잡니다.

그러나 영이라서 같이 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어떠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자주님께 받은 말씀 확실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 때 두 때 반 때 40이 되니 영마저 떠나고,
예수님은 으로 제자들의 몸을 쓰고 역사를 펴셨습니다.

그나마 예수님의 영마저 제자들에게 나타나지 않았다면,
운명이 뒤바뀌는 처지가 됐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예수님이 손의 못자국을 보여준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볼 때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에 대해 육신 부활이 아니냐고 반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나타나 손의 못 자국을 보여 주셨는데,
육의 흔적은 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우리가 토요 미스테리 극장이나 심령관련 실화를 들어보면 
영혼이 육신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영으로 나타나서 제자들이 못 알아보니,
육의 흔적을 보여 주어 예수님임을 확인시켜 줬습니다.


또 하나 예수님은 육신부활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말씀하는 내용이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모였을 때
구운 생선 한 토막을 예수님께 드리니,
예수님이 받아 그 앞에서 잡수셨다는 내용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 영적 체험하거나 본 사람들은
영도 음식을 같이 먹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이 먹듯이 음식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만일 예수님의 육이었다면, 그때 제자들과 껴안고 기뻐하며
제자들을 데리고 나가서
육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전도하셨을 것이 아니겠냐고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배운 jms 희망드림도 답답한 심정을 강력히 전해드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며

영으로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어떠하십니까? 이치로 볼 때 정확하게 분석해서 또한 하나 하나 확인하고 전해주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최고이지 않습니까?


또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가 하고요.

그 어떤 고통스러운 환경과 극적인 누명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하시는 jms 정명석 목사님이십니다.

진리라면 하나의 모순도 없이 완벽해야 합니다. 
그러한 완벽한 진리를 따라 행할 때
온전한 구원, 영원한 사랑의 근본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만나
영원히 사랑하며 살 수 있을 것을 확신하며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가운데 그러한 삶이 가득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6개:

  1. 깊이생각해 볼수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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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 진리라면 모순없어야 하지요.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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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뜻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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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 토를 달지 못하는 완벽한 해석 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예수님의 부활이 육신부활인지 영 부활인지 정말 헷갈렷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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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활이 궁금했는데... 새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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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속 시원하게 가르쳐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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