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정명석 멘토링 <하나님의 하라고 한 것> 행함 vs 못 행함 결과는 과연? JMS 충격

정명석 멘토링 <하나님의 하라고 한 것> 행함 vs 못 행함 결과는 과연? JMS 충격


2016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17년 새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jms 희망나눔은 올 해를 제 인생의 멘토 정명석 목사를 통한 성삼위의 말씀으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진정 한 해 동안 <하나님이 하라고 한 것>을 행하여
죽음도 화도 피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기가 하나님이 하라고 한 것을 행해서
화를 면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음을 정명석 목사는 정밀하게 분석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고로 자기는 화를 당하지 않았으니,
별 특별한 것이 없었는데 왜 하라고 하셨지?’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라고 한 것을 행하지 않으면,
그로 인해 화를 당하고 나서야
이래서 하라고 하셨구나. 안 해서 화를 당했구나.’ 하게 되겠죠!


행해서 화를 피한 것을 모르니,
흔히 행하고 얻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게 되겠죠!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본인이 순종해 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자라면
하나님이 하라고 한 것을 하고, 하지 말라고 한 것을 안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에
해도 화도 안 당하고, 위험한 것도 넘겼다고 생각하면 됨을 정명석 목사의 코치를 통해
jms 희망나눔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에 축복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확실함을 아시겠죠!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간단하게 해라. 하지 마라.” 하고 감동이나 깨달음을 주시잖아요.

이 응답이 별것 아닌 것 같은데, 그 말이 생명이라서 그리도 크다는 것을 정명석 목사의 깊은 말씀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간단한 말>이라고 소홀히 여기면
하나님 앞에 순종하지 않은 죄도 짓게 되고,
순종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화를 받고 복을 못 받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선지자나 메시아나 사명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것을 안 지켜서
망하고, 죽고, 고통을 당하였음이 확실히 나와 있습니다.

그 말씀대로 행한 자들은 고통을 안 받고, 안 죽었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한 연고로 축복을 받았고,
그 시대 역사가 일어나지 않았는지요!


시키는 대로 순종하지 않아서 일생 동안 형벌을 받고,
또 후대까지 수백 년, 수천 년에 걸쳐 형벌을 받으니,
해라. 하지 마라.” 하는 말, 과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정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을 듣고 나니 단순한 말 같지만
정말 크고도 크고, 중하고도 중한 말임을 정확하게 아셔야되겠죠!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 주님은 간단하게
해라. 하지 마라. 더해라. 빼라.” 말씀하십니다.

짧게 말씀하셔도 생명이기 때문에 그 <말씀>대로 하면, 영도 육도 축복임을 절대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님이 말씀해주신 내용중에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도 나 자신에게 정말 중요한 것 한 가지 알려드릴까요?


하나님께서 동산 중앙에 있는 과일은 따먹으면 죽는다.
그러니 따먹지 마라.” 하셨는데도
아담과 하와는 그 말씀이 정말 중한지 모르고 따먹었습니다.

그 말씀이 육과 영의 운명을 좌우하는 말씀인지 몰랐습니다.
결국 <금단의 열매>를 비유한 동산 중앙의 과일을 따먹었습니다.


그 말씀이 얼마나 중한지 모르다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서 저주를 받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고통을 받을 때, 그제야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뜻이 깨졌고,
그 후손들도 4000년 동안 형벌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이 중하다는 것을 알고 안 따먹었으면 어떤 결과가 일어났을까요?


그 몸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당세에 본인들도, 후대에 후손들도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이루고 축복 속에 살았을 것입니다.

그 터전 위에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보내어,
<신약의 새 역사>를 펴 나갔을 것임을 심정깊이 정명석 목사는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하라고 한 것을 행한 자는 어떻게 될지 정명석 목사의 코칭 들어볼까요?


- 어떤 것은 하라고 할 때 안 해서
10~20년 만에 온 기회를 놓쳤습니다.

어떤 것은 하라고 할 때 해서
천 년 동안 기뻐하며 쓸 것을 얻게 됐습니다.

- <이 시대 말씀을 믿고 행한 자들>
영원히 그 혜택을 보게 됩니다.


반면 <순종하지 않은 자들>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우울증과 후회 속에 살고 있고,
혹은 병들어 고통 속에 살고 있고,
혹은 육적 사랑을 나눈 자에게 버림받았고,
혹은 악한 자가 되고 하나님의 반대자들이 되어 악평하며
사망에 속해 살고 있음을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을 듣고
jms 희망나눔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 확인됐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확인될 것입니다.

그 영들도 그 <행위>대로 사망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지 마.” 하셨는데,
그 말씀을 귀히 여기지 않고 하다가 죽었습니다.


성령이 해라.” 하고 감동을 주셨는데, 안 했다.
그러다 그 물건이 떨어져서 목이 부러져 죽었습니다.

과연 jms 희망나눔은 그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받고 얻으며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화가 오고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도 어느 때는 낙심하여 안 하려고 할 때,
하나님은 더해라.”도 아니고 곱해라.” 하실 때가 있다고 하셨는데

행하고 보니, 곱한 만큼 잘됐음을 확실히 전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잘 안되던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니까 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하여 되니, 그것이 신기한 것 아니겠습니까!



정명석 목사도 어느 때는 달라고 기도하면,
조건!” 이 한 마디가 머리에 스쳐 지나가는데

그때는 기도보다 조건을 세워야 됨을 깨닫고
<조건>을 속 시원히 쌓고 행하니,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단순히 해, 하지 마라 하시지만
그 말을 실천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과는 영원한 운명까지 좌우됨을
깊이 느끼셨나요?

아직 뼈속까지 깊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진정 간절히 이 말씀을 깨닫게 해달라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기도함으로
절실히 깨닫고 행할 것을 행함으로
영원한 축복의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0개:

  1. 운명을 좌우하는 하나님의 말씀! 정말 생명시하고 행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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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말씀을 깊게 알려면 기도를 하고 감동을 강하게 받아 행해야겠습니다
    귀한 말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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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넘 좋네요.

    말씀이.쏙쏙 다시 정리되는.느낌.


    수십년 살아보니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고 살때가 가장 행복해요.

    하지말라는 것 할때가
    가장 고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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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간단한 말같은데 가는길이 달라지는...엄청난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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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이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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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은 참 다르네요.
    저의 작은 생각은 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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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말 운명을 좌우하는 말씀이네요

    "해라 하지마"

    범인은 이해하지 못할수 있는데 정말 맞는 말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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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정말 운명을 좌우하는 말씀이네요

    "해라 하지마"

    범인은 이해하지 못할수 있는데 정말 맞는 말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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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좋은 내용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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