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8일 목요일

jms 감동 2016년 남은 기회 성령의 운명 말씀은? 정명석 목사


jms 감동 2016년 남은 기회 성령의 운명 말씀은? 정명석 목사



2016년 힘차게 달려왔다고 하면서도 아쉬움 남는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대설(大雪)도 지나 본격적으로 겨울로 접어드는 이 때
또한 이제 3남은 2016년 과연 어떻게 지내야 가장 의미있고 가치있게 보낼 수 있을까요?

인간은 영,,육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정명석 목사를 통해 성삼위께서 가르쳐주신 말씀과
또한 그 말씀을 가지고 인생을 살면서 많은 체험을 통해 
과연 영,,육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육신보다 차원높은 존재가 정신 생각 즉 혼이며, 혼보다 차원높은 존재체가 영입니다.
그래서 차원높은 영혼이 육신을 다스려야만 
육 평생, 영 영원히 보람과 희망을 누리고 살게 됩니다.

또한 영혼은 영혼의 근본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가장 가치있고 온전해 질 수 있게 됩니다.

여기 어떠한 억울한 누명과 고통에서 절대 굴하지 않고 
오직 그 어디서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사는 정명석 목사의
극적 희생과 목숨을 건 몸부림으로 성령님께 받아 글로 적어 보내주신 메시지입니다.


함께 깊이 깨닫게 해달라고 말씀을 주신 성령님께 간구하며 읽는다면 
엄청난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을 이렇게 차원높게 살 수 있다는 것에 놀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정명석 목사를 통해 주시는 최고 차원높은 성령님의 말씀을 보니 
jms 희망나눔의 삶을 돌아볼 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 안타까운 내용도 많습니다. 함께 보시죠!


나 성령이 주의 영과 같이 너희에게 가는데,
휴거된 역사, 같이 사는 역사에 살면서도
아직도 자기 생각과 삶에 빠져서 성령도 주도 맞지 않으니,
그냥 쳐다보며 할 일만 해 주고 온다.“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진실로 성자 주를 맞은 자>

마치 연애하는 자들이 수시로 스마트폰으로 통하듯,
매일 찾고 부르고 생각하고 대화하며 통한다.


<>이 떨어져 있어도
<생각><>으로는 24시간 통할 수 있으니 찾아라! 대화해라!

성자 주와 함께 안 하면 육적인 자,
해도 인정도 못 받고, 곤고하고, 주와 멀어진다.“ 라고 하시면서 
이와 같은 것을 고치고 온전히 하시길 바라며 그래야 변화된다고 
정명석 목사를 통해 충격적으로 성령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의 역사는

<마음과 생각>도 진실로 성령과 성자 주와 일체되고,
그에 따라 <>으로도 행하며 가는 길이란 것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역시 그러하기에 정명석 목사는 자신이 행한 것만을 전해주시는 것임을 
jms 희망나눔은 더욱 차원높여 알게 되었습니다.
말이 그렇지 누가보아도 자기 생명 하나 보존하기도 힘든 환경과 여건가운데 있는 
정명석 목사 아닌지요?
그래서 정명석 목사를 따르는 자들이 정명석 목사를 돕고 함께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그곳에 있는 정명석 목사는 오히려 자신이 아닌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를 향한 간절한 눈물과 사랑의 기도를 하루 3차례 새벽 1, 오후 1, 저녁 7시로 정해서 
끊임없이 행해오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영계 깊은 곳에 가셔서 성삼위께 이 시대 모든 자들이 듣고 행하여 구원과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말씀을 받아 한 글자 한 글자 써서 보내주고 계십니다.

이와같이 자신이 먼저 극적 행함으로 받아온, 절대 말뿐이 아닌 정명석 목사의 온 삶으로 보여주고 있음을 분명히 아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성령님께서는 정명석 목사를 통해 때에 대한 말씀을 전해주시며 
때에 맞는 행실과 실천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 지나면, 그것으로 희망도 끝난다.
<>에 하자! ‘마지막 기회.

<마지막 기회>를 줘도 못 하면, 그것은 못 받고 끝난다.


<세상살이>는 열심히 하면서,
<자기 육과 영과 신앙과 영원한 것>을 위해서는 인색하게 하느냐.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 육신이 잘되는데도,
안 하니 네 하는 일들이 시들어 간다.

<이 시대 휴거>보다 더 큰 축복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없다.


<온전히 하는 자들>
원칙적으로 육도 혼도 영도 온전한 축복을 받고,
지금도 축복을 받고 산다.

이제 겨울이 되어 싸늘하듯,
이제 <올해의 기회>아주 조금남았다.
.... 중략 ...


자 성령님의 말씀을 대하는 자세를 확인해볼까요?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행하는 삶 살기를 간절히 바라는
성령님의 심정이 정명석 목사가 전해준 말씀속에
깊이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자기 소원>만 이루려 하지 말고,
조건을 세워 <하늘이 원하시는 것>을 먼저 해라.

그래야 네 소원도 이루게 된다.


그럼 과연 성령님께서는 정명석 목사를 통해 
지금 가장 큰 해결해야 할 문제는 무엇이라고 하셨죠?
지금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어떻게 모시고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라고 전해주셨습니다.

어느 정도 사랑을 이루면서, 어느 정도 하나 되어
어느 정도 축복을 받으며 잘 사느냐가 문제라고 전해주셨습니다.
  
정명석 목사를 통해 전해주신 <이 시대 성령님께서 주신 말씀>은 보통 말 같으나,
이 시대 운명이 좌우되고,
개인·가정·민족·세계의 운명이 좌우되는
<전능자의 새 시대 말씀>임을 진정 깨닫기를 바랍니다.


가치를 알고, 확실히 알고, 믿고 행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jms 희망나눔을 비롯한 이 글을 읽는 분 모두가 성자 주를 진정 알고 맞고
삼위일체를 진정 맞고 산다면
나 자신의 생각도 행위도 삶도, 내 영의 형체도 완전히 달라질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한 삶이 2017년에 연속 이루어지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3개:

  1.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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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기소원만 이루려하지 말고
    하늘이 원하는 것 먼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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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삼위와 주를 수시로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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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영육을 잘 조화롭게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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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을 삶가운데 늘 찾고 대화하면서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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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많은 신앙인들이 자신이 잘되기를 바라며 신앙생활을 하는데 말씀을 읽으니 충격적이네요
    하나님의소원을 먼저 이뤄드려라~~깊이 반성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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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내가 원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먼저 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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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내가 원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먼저 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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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주와 매일 대화 이것이 모든 문제의 답
    실수 않고 사는 방법이에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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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공감합니다.삶 가운데 절실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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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제 생각과 삶에 빠지지 않고 24시간 주와 대화하면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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