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일 목요일

심판에서 축복 인생 되고자 한다면? 정명석 목사 명설교 jms 충격 감동 후기

심판에서 축복 인생 되고자 한다면? 정명석 목사 명설교 jms 충격 감동 후기



12월 첫날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 jms 희망나눔은 아쉬운 마음으로 정명석 목사님보다  늦은 새벽기도를 드리고 하루를 살게 되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과 같이 
삶속에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 늘 함께 계시며 코치해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주심에 진정 감사드리며 늘 성삼위와 함께 그 뜻에 따라 사는 인생이 jms 희망나눔의 삶의 목표입니다.


어제 jms 희망나눔은 수요말씀으로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선과 악의 심판'말씀을 듣고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까닭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었던 jms 희망나눔에게
완벽하게 선과 악을 알게 해주셨고 심판에서 벗어나 영원한 축복의 인생이 될 수 있는 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받아 전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또한 누구보다 자신이 먼저 성삼위께 받은 말씀을 목숨걸고 실천하십니다.
그러면서 전해주시는 말씀이기에 진정 위력있는 말씀임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럼 jms 희망나눔이 감동받은 내용을 중심으로 간단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선과 악을 모르고 삽니다.
정명석 목사, 자신도 '선이 무엇이며 악이 무엇이고, 어디까지 악이고 어디까지 선인가? ' 
궁금하게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쉽게 말한다면 " 선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 그것이 선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 그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절대적인 선입니다. 그것을 순종치 않을 때 절대적인 선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즉, 선에서 벗어나면, 그것이 악이라는 것입니다.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볼까요?
선악의 세계를 깊이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선악을 잘 구분 못하니까 선에 대한 것을 하나님께서 표상자를 보내 줬습니다. 

그가 선의 표상이 돼서 살게 하셨으니, 노아 때는 노아, 아브라함 때는 아브라함, 모세 때는 모세, 이삭 때는 이삭, 야곱 때는 야곱, 요셉 때는 요셉! 이렇게 해서 그들을 선의 표상으로 보고 그들이 선의 표상이 돼서 살아가게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선의 표상이었고요.

래서 하나님의 선의 표상을 정하시고 선의 표상을 줘서 선과 같이 하는 사람은 이에 대한 축복을 주시고 이에 대한 은혜를 주시고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악의 표상이 있습니다. 가인이라고 하고요. 선과 도전하고 싸우고 하는 것이 악인데, 악의 표상자들이 누구인가 하면 아담 시대 때는 가인, 노아 때는 함, 아브라함 때는 소돔 땅의 불신한 사람들로서 하나님의 뜻을 불신한 사람들입니다.

악의 표상자들을 따라가면 역시 그 표상자에 의해서 심판하시고, 악과 같이 형벌하고 그렇게 왔습니다. 

온 지구상에 하나님이 심판하는 것을 보면, 무조건 심판하지 않으시고 심판의 날을 정하시고 그때까지 하나님께서 지켜보셨다가 그때 심판하십니다. 


선의 세계를 축복할 때도 그 선의 표상대로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전체가 그렇게 선의 표상대로 축복해 주십니다. 선의 기준을 따라서요.

예를 들어 만약 정명석 목사님이 이 시대의 선의 기준이면 정명석 목사님이 "기준!"해서 기준을 세웠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정명석 목사 기준에 맞춰 선 사람은 전부 혼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표상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심판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자~ 이제 선과 악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되셨지요? 

그럼 jms 희망나눔이 두번 째 충격 감동받은 내용 전해드릴께요~

설교를 많이 듣는다고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었습니다. jms 희망나눔은 깊은 설교를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인생이 변화되고 의인이 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100%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고쳐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관을 고치고, 정명석 목사님 부터도 잘못을 고치고 고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안 고치면 안 되는 것임을 확실하게 말씀해주셨어요.

본인이 하나님 말씀 듣고 고쳐야 하는 까닭 - 정명석 목사 감동 비유

깨끗한 하나님의 말씀의 물로 계속 심령에 내보내면 심령을 막 닦고, 자기가 걸레질하고 그래야 바닥에 있는 더러운 것이 다 씻어지고 옆에 들러붙어 있는 것도 다 없어지지 않습니까? 그냥 말씀의 물만 흘러가게 하면 바닥은 그냥 있습니다.


이만한 그릇에다가 흙을 몇 주먹 넣어놓고 호스를 거기에다 끼워 넣어놓고 물이 자꾸 흘러 넘어가게 해 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깨끗해지나요?
하루종일 있어도 위에 것만 나가지 그대로 있습니다. 찌꺼기는 그냥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됩니다. 확 부셔서 씻어내야 깨끗해집니다. 그리고 물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만 하지말고 말씀이 올 때 닦아야 됩니다.


항상 우리가 생활을 하면 생활 쓰레기가 나오고 그것을 안버리면 더러워서 못 살듯이
하나님은 심판을 항상 하셔요.

세상도 그와 같이 대청소를 하십니다. 놔두면 살 수 없습니다. 죄악때문에.
죄악이 세상을 뒤덮으니까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도 심판을 안 하시면 더러워지니까 수시로 대청소를 하십니다.


이렇게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지금은 하나님의 심판 때인데  나 자신이 깨끗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jms 희망나눔은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축복을 받고자 한다면
나의 악을 없애고, 마음속의 악을 없애고 더러움을 없애고, 모든 것을 없애야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진정 나 자신을 사랑하여 성삼위께서 주시는 귀한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고치며 더욱 온전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사랑체로 변화되어가는 삶이
진정 최고의 희망이 아니겠습니까?


JMS 희망나눔은 이 말씀을 듣고 변절자들이 왜 생겼는가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말씀을 주었어도 그 말씀을 가지고 자신을 온전히 만들지 못하였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이 죄가 있어서가 아니라 
변절자들의 더럽고 추악한 누명임을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됩니다. 


또한 지금 그 고통중에 계시지만 모든 것을 희생하시며 목숨걸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정명석 목사님을 볼 때 
역시 이 시대 진정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자임을 깨닫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가운데 깊은 말씀으로 감동받아 인생을 진정 심판의 위치에서 벗어나 영원한 축복의 위치로 변화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8개:

  1. 심판에서 축복을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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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좋은 말씀들이네요~ 감사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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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절대적선의 기준이 하나님 말씀이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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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은 선하신 분
    미련 다 버리고 따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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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생각 속의 악과 불의를 버리고 깨끗한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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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말 주님 부르며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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