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깊은 감동 성삼위, [해라 하지 마라] 만 말씀하시는 까닭 - 정명석 목사

jms 깊은 감동 성삼위, [해라 하지 마라] 만 말씀하시는 까닭 -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감동이 강한 파도로 물결치며 jms 희망나눔에게 전달되어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5년동안 정명석 목사를 따라 신앙생활하면서 느낀 점은

정명석 목사는 자신을 증거하고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성삼위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도록 이끌어주는 인생 최고의 멘토라는 것입니다.

그 어떤 거짓,악평, 누명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오늘도 마음뜻목숨다해 희생하여 성삼위의 깊은 말씀을 받아 전해주심에 진정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를 놓고 또한 인생의 문제를 놓고 깊이 기도하며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그 답을 찾으려 몸부림 치시죠?

그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감동으로 깨달음으로

“해라, 하지 마라” 말씀해주시는 것을 느끼셨나요?

 

그렇다면

왜 해야 되는지, 왜 하지 말아야 되는지, 

그 ‘내용’을 삼위일체가 말씀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정명석 목사는 과연 그 답을 찾기위해 얼마나 기도하시고 몸부림치시며 

행한 조건위에 그 답을 찾고 확인받았는 지 깊이 생각하시면서 

함께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께서 주신 말씀은 우리가 그 말씀으로 인생을 살면서 

그 말씀이 얼마나 가치있는가 겪은 것을 생각해보면 

<삶과 죽음, 최고 좋은 복과 최고 나쁜 화가 좌우되는 말씀>인데도

삼위일체는 간단하게 “해라. 하지 마라.”라고만 말씀하신다고

 정명석 목사는 전해주셨습니다.

 

왜 해야 되는지, 왜 하지 말아야 되는지,

그 ‘내용’은 말씀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왜 ‘내용’은 말씀을 안 해 주실까요? 

깊은 기도가운데 성삼위께 받은 정명석 목사의 답입니다.

 

첫째, 본인이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안 하면

실제로 겪어서 알게 되니까 ‘내용’은 말해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의 말씀은 행해 보면, 실제로 겪어 봐서 알게 됩니다.

고로 ‘내용’은 말해 주지 않습니다.

 

- 둘째, <내용>을 보고서 하거나 안

즉 ‘내용’을 말해 줘서 말씀에 순종하면

전능자의 <말씀>을 보고 순종한 것이 아니라

<내용>을 보고 그것을 중심하여 행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용>이 ‘화’를 당하는 것이라서 순종하거나,

<내용>이 ‘복’을 받는 것이라서 순종한다면

<생각의 중심>을 ‘하나님의 말씀’에 두지 않고

그 ‘내용’에 둔 것이 되기 때문이라고 정명석 목사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의 권위>를 중심하지 않으니,

그것이 곧 ‘하나님’을 중심하지 않은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육적인 자’가 됩니다.

 

어떠하신가요? 정명석 멘토가 성삼위께 받아온 말씀을 보니까 

그 말씀의 차원이 얼마나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며 

얼마나 예리한 지 느껴지시는지요?

 

그렇기 때문에 왜 하라고 하는지, 왜 하지 말라고 하는지

<내용>은 말을 안 해 주고

순수하게 “해라. 하지 마라.” 하시며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을 귀히 여기는지 보신다는 것입니다.

jms 희망나눔도 성경을 통해 인생을 통해 성삼위의 말씀을 귀이 여기고

 실천하는 자가 어떠한 환난과 핍박 억울한 누명이 있더라도

 결국 승리함을 정명석 목사를 통해 확실히 깨달아 알고 있습니다.

 

 

그럼 왜 하라고 하는지, 왜 하지 말라고 하는지가 ‘비밀’인 까닭은 무엇일까요?

 

미리 알려 주면 ‘내용’을 의식하니,

오히려 <할 것>도 못 하게 되고 <안 할 일>도 하게 됩니다.

 

- <내용>을 듣고서 할지, 안 할지 결정한다면,

<작은 내용>이면 하나님과 주의 말씀을 듣고도

안 할 수도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감동 멘토링 이해하셨나요?

 

과연 “해라. 하지 마라.” - 이 말은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입니다.

 

또 한 가지 왜 성삼위께서 그 내용은 말씀하지 않는 이유가 더 있습니다.

 

 

 

다른 말을 더하면, 헷갈려서 인식이 다른 방향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전능자는 다른 말씀을 더 안 하시고,

그냥 “해라. 하지 마라.”라고만 간단히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와 같이 말씀에 순종해 보면,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진정 알게 되실 것입니다.

 

“먹어.” 하면 됐지,

“먹으면 배불러. 살도 쪄. 몸에 좋아.” 하는 <결과>는

본인이 직접 먹고 겪어 보면 안다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jms 깊은 감동 묵상 – 성삼위의 해라 하지마라 만 말씀하시는 이유였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또한 깊은 기도와 간구, 또한 성경 말씀을 묵상하다가

의의 깨달음 – 해라, 하지 마라의 감동을 받으시면 먼저는 확인후

바로 실천함으로 성삼위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는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