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 10~20대 성자께 받은 이 시대 말씀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충격 희망

정명석 목사 10~20대 성자께 받은 이 시대 말씀은?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충격 희망

2017년이 성큼 다가온 때 참된 희망을 나누는 글을 쓰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2016년 정명석 목사를 따라 신앙생활해오면서

2016년 1월 초에 정명석 목사를 통해 진정 성령님께서 주신 꿈계시에 더 좋은 것을 주시니 절대 끝까지 힘내서 열심히 신앙생활하라고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과연 그와 같은 역사가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교회적으로 민족적으로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진정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앞에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원하는 직장이 아니었는데 지금 직장으로 옮겨진 것이 잘된 것이 되었습니다.

가정적으로는 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정명석 목사의 기도로 성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최고의 장소임을 확신합니다.

교회적으로는 옮기려 하는 교회가 이단의 종교로 넘어갈 뻔 하였는데 정명석 목사와 함께 하나님,성령님께 간절히 구함으로 기적적으로 새로운 건물 교회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민족적으로도 세계적으로도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성도들은 
함께 110일 악을 멸하는 기도를 함으로 
이 민족과 세계적으로 정치적, 경제적, 종교적 악이 드러나고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진정 정명석 목사는 제 인생 최고의 멘토일 뿐만아니라 
진정 모든 인류의 진정한 멘토가 되기에도 부족함을 없음을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 어떤 누구보다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여 행실로 실천으로 성삼위 하나님 최우선, 최고사랑을 입증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최고로 정확하게 알고 
세밀하게 증거하십니다. 
정명석 목사는 지금껏 어떠한 억울함, 악평, 누명, 고통이 있을지라도 
더욱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향한 사랑이 불타 행하시는 분입니다.

오늘은 성자 주님께 정명석 목사가 받은 이 시대 말씀에 대해 증거하고자 합니다.

<이 시대 말씀>은 정명석 목사가 10~20대에 성자 주님께 받은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주셨는데,

실상 <전능자 성자>가 ‘예수님’을 쓰고 나타나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 말씀은 ‘일반 교회에서 다른 목사님이  가르치는 것’과 전혀 달랐습니다.

- ‘공중 휴거’에서 공중은 ‘하늘 공중’이 아니다.

<땅>이 ‘지구 공중’이다.

- <예수의 육신>이 안 온다.

<하늘 구름>을 타고 오기를 기다리는데, 그렇게 안 온다.

예수가 ‘땅’에서 <마리아의 몸>을 타고 태어났듯이,

<믿는 자들>을 타고 나타났듯이,

‘땅’에서 <인구름>을 타고 온다.

- 하나님이 예수에게 ‘말씀’을 주었고,

그 말씀을 믿고 따르면 그것이 ‘부활’이고 ‘휴거’다.

신약 때는 ‘자녀급 부활, 자녀급 휴거’다.

- 성약 때는 하나님이 ‘시대 사람’을 다시 뽑아서

그를 ‘구원자’로 삼고 역사하신다.

예수 때처럼 ‘그 육신’을 쓰고 삼위가 나타나 역사하신다.

그가 전하는 말씀 듣고 행하면 ‘신부로 휴거’된다.

(하고, 성경을 펴 보이며 가르쳐 성자 주님께서 정명석 목사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또한 성자 주님께서는 정명석 목사에게

기독교에서는 1999~2000년쯤

‘예수가 구름 타고 재림한다.’ 하지만, 전혀 아니다.

그들은 성경을 잘못 푼다.

오직 ‘메시아’만 성경을 제대로 푼다.

봐라. 2000년이 돼도 안 온다.

<육>을 가지고 <하늘 구름>을 타고는 영원히 안 온다.

외쳐라. (하셨습니다.)

그럼 심판에 대해서 성자 주님께서는 정명석 목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을까요?

- <심판>도 ‘지구 멸망’이 아니다. ‘악과 무지 멸망’이다.

<육적 심판>도 ‘부분적인 심판’이다. 외쳐라. (하셨습니다.)

또한 메시아에 대해서 오직 성자 주님의 말씀만 듣고 정명석 목사에게 담대히 외치라고 하셨는데 뭐라고 하셨는 지 들어보시겠습니다.

- (어떤 사람을 지목하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누가 무슨 말을 해도 <그>는 ‘메시아’가 아니다.

<메시아 나 예수>가 말했으니,

그 누구의 말도 듣지 말고 담대히 외쳐라.

그러면 이 말씀을 따라서 구름같이 많은 자들이 밀려온다.

그들을 데리고 <성약의 역사>를 이루며

<성경에 기록된 나 예수의 예언>을 이루며 가게 된다.

(하고, 성자 주님께서 ‘예수님’을 쓰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 일반 교회나 다른 목사는 성경을 제대로 못 푸니,

네가 내게 배운 대로 바로 외쳐라. (하셨습니다.)

이후, 누구의 반대에도 굴하지 않고

정명석 목사는 절대 ‘성자의 말씀’대로 밀어붙이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누가 반대하면 “너는 예수님이 아닌데, 네가 뭘 알아?

이 소경아...” 하면서,

성자께서 정명석 목사에게 주신 복음을 전했습니다.

결국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 가르친 말씀대로 됐습니다.

세상 그 어떤 누가 막고 반대하고 누명을 씌우고 억울하게 하고 고통을 주어도 
끝까지 성삼위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가시는 정명석 목사와 
역시 성자 주님의 진정한 말씀은 
완벽하고 영원하고 변함이 없음에 JMS 희망나눔은 강력한 자부심이 가득합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 반석위에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는 인생이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축복을 받은 자가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축복을 2017년에는 더욱 성삼위께서 기뻐하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진정 이 영원한 진리와 
진리를 전하는 정명석 목사의 인격과 절대 사랑에 100% 진실함을 자부하니 
성삼위께 간절히 기도함으로 확인하고

영원히 후회하지 않는 길을 함께 가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