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깊은 깨달음 - 간절한 행함 VS 간절하게 안 함 - 정명석 목사

JMS 깊은 깨달음 - 간절한 행함 VS 간절하게 안 함 -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오늘 정명석 목사의 말씀의 실천하던 중 깊은 깨달음을 받게 되어 이 글을 올리고 있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바로 어제 3개팀 족구, 배구대회가 있었는데 jms 희망나눔도 회사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3팀 모두 실력이 그만 그만하고 엇비슷한 입장이었거든요.

3팀이 리그전으로 2경기씩 해서 3판 2승으로 승패를 겨루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jms 희망나눔은 첫 경기는 즐긴다 생각하고 여유있게 했는데 

어처구니없게 2 : 0 으로 패했습니다.

그래서 이래선 안되겠구나 생각하고 2번째 경기에서는 집중해서 첫판 승리를 거두었어요 .그런데 두 번째 판에서 그만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3번째 판을 진행하는데 이럴수가!

21점 경기인데 10 : 17까지 점수차가 나게 뒤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정말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 “ 간절한 기도, 간절한 대화, 간절한 삶이다” 말씀이 떠올리면서  한 점 한 점 집중해서 올라가더니 

듀스까지 가게 되었고 다시 한 점을 내주고 

다시 한 점을 따면서 진정 간절하게 기도드리면서 진행한 결과 결국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게임에서 

역시 정명석 목사님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받아주신 말씀을 의지하여 

간절하게 기도하면서 행한 팀의 승리가 거머쥐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역시 간절히 하면, 안 될 것도 되며

간절하게 하면 거의 이루어지는데,

간절하게 안 하면 거의 안 이루어진다고 전해주신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확실하고 완벽한 말씀임을 jms 희망나눔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jms 희망나눔은 나 자신의

<신앙>도 다시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진정 사람이 ‘기술과 능력’이 있어도

간절하게 하지 않아서 안 되는 것이며

성공하려면, 마음과 뜻을 다해 정성스럽게 간절히 해야 된다는

정명석 멘토의 말씀을 절대 잊지 않고 행할 것입니다.

이번 족구, 배구대회를 통해서 깊은 깨달음을 가지고

다시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을 상고하니

“<이미 주를 맞고 사는 자들>도

주와 함께 살면서 잘되기를 원하지만,

그만큼 간절히 대화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간절히 원하지 않고 행하지 않고 삽니다.“ 라고 하신 말씀이 곧 나에게

깊은 사랑으로 성령님께서 해주신 말씀임이 느껴져왔습니다.

그래서 jms 희망나눔은

<주>를 맞고 사는 인생으로 간절히 대화하고 기도하며

주의 생각을 따라 간절히 원하고 행하는 인생이 되리라 결심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이 행한 대로 대해 주시고,

인간이 삼위를 대하는 대로 대해 주신다고 정명석 멘토는 말씀하셨는데

jms 희망나눔은 제대로 은밀한 비밀, 숨겨진 것들에 대해

인생들이 삼위와 주를 제대로 알고 간절히 대하지 못해

너무도 많이 모르고 있음에 충격이었습니다.

역시 그만한 조건과 기준을 쌓은 제 인생의 멘토 정명석 목사님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깊은 것을 많이 알고 있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럼 성삼위 하나님 말씀 위대한 실천가 정명석 목사는 간절히 기도하시고 섬세하게 보시면서 과연 어떤 것을 찾아내셨을까요?

진정한 인생의 멘토를 따라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있다는 자부심이 느껴져 

기쁨으로 이 글을 씁니다.

다음 기회에는 주를 맞고 사는 인생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대화하며 섬세하게 보면서 정명석 목사님이 찾아낸 것은 무엇인지 알려드릴까요?

반응에 따라 진행할께요^.^ 정확히 알고 행하여 승리하는 삶 사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