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jms 인생 성공 노하우 - 하나님의 하라 하지 마라 하실때 과연? 정명석 멘토 그것이 알고싶다.

jms 인생 성공 노하우 - 하나님의 하라 하지 마라 하실때 과연? 정명석 멘토 그것이 알고싶다.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인생 최고의 멘토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입니다.
이제 2016년이 10일 남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온 것으로 비추어볼 때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과거에 살아온 것과 같이 2017년도 해만 다르지 비슷하게 흘러갈 수 밖에 없음을 느낍니다. 공감하시나요?


하지만 jms 희망나눔은 해를 거듭할수록 변화되어가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까닭은 바로 신의 멘토링을 전해주시는 정명석 목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아갈 때 알고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은 
마치 장님으로 사는 것과 눈 뜨고 사는 것의 차이만큼 엄청나다는 것을 
정명석 목사의 차원높은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나를 향한 간절하고 진실된 사랑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속지 않고 사기 당하기 않고 제대로 살아가는 깊은 이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떠한 삶이 가장 안전하고 온전한 삶인지 체크해주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정명석 목사는 새벽 1시를 깨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앞에 무릅꿇고 
간절한 기도와 간구를 드립니다. 
온 인류의 구원과 평화를 위해 그리고 따르는 자들의 휴거를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그러한 절대적 희생과 조건을 통해 
이 시대 온 인류가 듣고 깨달아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최고 차원높은 말씀을 성삼위께 받아 전해주시고 계십니다. 

그 말씀은 그냥 받아 전해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정명석 목사 자신이 먼저 절대적 행함으로 받는 말씀입니다. 


그럼 jms 희망나눔이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감동받은 인생 성공 노하우 전해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이 “하여라.”, 혹은 “하지 말아라.” 하시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용>을 궁금해할 것 없이
<전능자의 말씀>이 얼마나 큰지 깨닫고
즉시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순종해야 됩니다.


말씀해 주시면, 즉시~ 빨리~ 행해야 됩니다.

어떻게 하라고 정명석 목사는 멘토링했는지 다시한번 말씀드릴께요.

 ‘내용’을 묻지 말고,
하나님과 성령과 주가 말씀한 것은 목숨같이 지키며
<하라고 한 것>은 하고 <하지 말라고 한 것>은 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럼 과연 정명석 목사는 왜 내용은 묻지말라고 하시는 것일까요?
말씀대로 행하면,
행함으로 인해 ‘실체와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말씀대로 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주의 말씀대로 해야 무엇이든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항상 안 해서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주가 말한 대로 한 것은 다 잘됐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정명석 목사가 100% 확인한 것을 알려드릴께요.

가령 “이 땅을 사라.” 하시면
“왜요? 아무 쓸모없는 땅인데요.” 하지 말고 사야 됩니다.

그리고 “그 땅, 그 밭을 파 보아라.” 하시면, 
“왜요? 힘든데요?” 하지 말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열 일 제치고 파 봐야 됩니다.

파 보니, ‘밭에 감춰진 전설의 보화’가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하면,
그제야 “이래서 이 밭을 사라고 하셨구나.
그리고 이곳을 파서 개발하라고 하셨구나.”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하나님이 “하지 마.” 하셨어도
자기 뇌와 마음과 생각이 시동이 걸려 있으면
하지 말라고 한 것이 하고 싶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도 어찌해야 현재도 미래도 그 결과가 좋고 웃을 수 있을까요?

네 정명석 멘토는 ‘그래도 하지 말아야 된다.’고 강력하게 멘토링하십니다.




그럼 의미있고 감동적인 정명석 목사의 꿈이야기 전해드릴께요.

정명석 목사가 이 말씀을 쓰는 날 새벽 꿈에
도로를 타고 오는데 ‘조*이’가 정명석 목사 옆에 있었습니다.

조*이와 같이 도로로 오다가 보니,
산을 중장비로 파내면서 도로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이 손을 꽉 잡고
“나 따라와. 딴 데로 가지 마.” 하고, 그곳을 빠져나오려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도로에 흙이 꽉 차서, 나오는 길이 없었습니다.
중장비들이 앞으로 뒤로 왔다 갔다 해서 위험했습니다.

가만히 보니 ‘작업 감독’이 있었는데,
차가 뒤로 올 때 피하는 도로변이 있어서
그리로 들어갔다 나왔다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도 그 ‘작업 감독’을 따라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차가 앞으로 가면, 다시 나왔습니다.
그 감독이 하는 대로만 했습니다. 옆은 절벽이었습니다.


그렇게 ‘작업 감독’을 따라서 하고 있다 보니,
포클레인 기사가 포클레인으로 도로의 흙과 돌을 치우고
트럭으로 실어 날랐습니다.

그러니 사람도 차도 다니게 되었고,
거기서 조*이와 같이 빠져나오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꿈에서 <작업 감독>은 ‘하나님과 성령님’이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가 시키는 대로 해야 됩니다.


항상 성삼위 하나님을 향한 바라봄의 법칙을 절대 벗어나지 않고 
자신이 더 희생하고 고통받는 길일지라도 
오직 감사하고 사랑하여 행하는 정명석 목사의 삶이었음을
지금까지 정명석 목사가 걸어온 삶을 통해 jms 희망나눔은 확실히 느껴져옵니다.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 함께 행하는 삶이 
진정 성삼위와 영원히 사랑하는 자의 삶이듯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또한 
진정 성삼위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0개:

  1.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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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말씀은 역시 생명의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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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순종.
    새기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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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의 말은 생명이니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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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참 좋은 글이네요.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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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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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삼위께서 해주신게 너무많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켜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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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꿈에서 겪고 느낀것들에서도
    영감을 얻고 행하시는 모습이 감명깊네요

    저는 참 부족한데 말이죠 저도 그렇게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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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좋은 내용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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