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JMS 간절한 기도 대화 삶 - 실천가 정명석 목사 월명동에서 찾은 것은?


JMS 간절한 기도 대화 삶 - 실천가 정명석 목사 월명동에서 찾은 것은?



안녕하세요?  진정 JMS 희망나눔은 이번 정명석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간절함이란 무엇이며 얼마나 우리 삶에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
다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어제 올려드린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정명석 목사님이 간절히 기도하시고 
섬세하게 보시면서 월명동에서 찾은 것을 알려달라고 하셨기에
오늘 그 내용을 JMS 희망나눔은 자랑스럽게 올려드립니다.

 모두 <성자바위>를 아시나요?

<성자바위>에는 일곱 가지 형상이 있습니다.

성자바위의 크기는 얼마나 되는 지 아시나요?
무게가 무려 130톤이나 나갑니다. 중형승용차 130대 무게가 나가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입니다


어떻게 발견하게 되었냐고요?
정명석 목사님의 14년 조건을 세우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무덤기간을 벗어나 독립된 기념으로
성자 주님의 모습을 상징한 성자바위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월명동 수련원장이신  정범석목사님이
성자 사랑의 집공사를 하다가 흙을 갖다 버리는 명막골에 갔을 때
논에서 이 돌을 발견했습니다.

평소대로 그냥 돌의 윗부분만 보았으면 흙으로 묻어 버렸을 것인데,
정명석 목사님이 <성자의 기도> 기간에
21일 조건을 세우니 성자 주님께서 감동시켜 그 돌을 파내게 하셨습니다.

바위 사진을 받아 자세히 보니
신비한 남자 얼굴과 인()독수리 형상이 앞뒤에 있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그 해 6월부터 <절식기도>를 하였습니다. 넉달의 조건을 세우고 성자께 '정말 놀랍고 감탄할 만한 신비하고 오묘한 돌'을 달라고 3일간 동안 간구했습니다.

이때 성자께서 성자바위 앞뒷면의 좌우 측면을 찍어보내라고 해라라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하늘 신랑과 땅의 신부 형상이 앞뒤에 있습니다. 그 측면을 보면 하나님과 성령님 상징 형상이 좌우 상대적 위치에 있습니다. 성령님 형상의 바로 앞 측면에는 치타 얼굴이 있습니다. 이같이 성자바위는 각도석이 아니라 앞, , , 우로 각기 다른 형상을 가진 본()형상석입니다. 제 방향에서 봐야 정확히 그 형상이 보입니다.

이는 신의 계획적인 작품입니다.


가르쳐 줬어도 간절히 안 보고 대강보면,
일곱 가지 형상을 다 못 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성자바위 사진>을 보면서
먼저 여섯 가지 형상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또 다른 형상이 있는지,
간절히 기도하고 섬세하게 보면서 찾고 또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또 있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또 하나의 형상을 찾았습니다.
일반 형상이 아닌 뜻과 사연이 있는 형상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정명석 목사님이 찾은 형상은
하나님 형상, 성령님 형상, 성자 형상,
보낸 자, 인독수리 형상,
신부 상징 치타 형상,
빠른 것을 뜻하는 팬텀기 형상,
성자가 그 육과 함께 발에 피가 나도록 뛰며
신부들을 휴거시킨 상징으로 피 묻은 성자 발 형상을 찾았습니다.


- 이 밖에도 하나님과 성령께 간절히 간구하고 대화하여
<월명동에 숨겨진 것들>을 정명석 멘토는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중 월명동 지형에 대해서도 많은 것들을 찾았는데,
또 하나 더, 사연 깊은 뜻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월명동이 반월 터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간~절히 구하고 찾았습니다.

해당 반월 터가 보이는 사진은 아닙니다.

JMS 월명동에 반월 터가 정말 있는 것인지,
풍수지리 학자들이 그냥 한 말인지, 전설인지,
정명석 목사님은 월명동 사진을 보면서 간절히 찾고 간구했습니다.

그때 선연히 초승달반달이 겹쳐 보이면서,
월명동 전 지역을 두르고 있는 산이
완연히 반달로 보이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반월 터>왕이 난다. 천 년의 도읍지가 된다.’ 하는 곳입니다.

신라의 수도인 경주 월성은 반월 터입니다.

<반달>은 점점 커 나가지요?
이와 같이 역사가 점점 커지면서 창대하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보름달>은 점점 작아지지요?
이와 같이 역사가 점점 쇠하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월명동>반월 터라는 것을 깨닫고,
이로써 또 전설을 이루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과 같이 <간절한 자>깊은 사연과 답을 찾습니다.


자~ 진정 인생은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간절한 기도와 대화 그리고 삶이어야만 하는 것을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사연을 통해 간절히 느끼셨나요?

그럼 꼬옥 삶가운데 간절함을 가지고 모든 것을 도전하여 승리하는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2개:

  1. 신기하네요.. 어떻게 돌에 형상이 6개씩이나 있을수있죠.. 신의 조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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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짜 그러네요 신의작 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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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우~ 최고의 신비로운 월명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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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곳이네요.
    형상석도 너무 신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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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너무 너무 신기해요!! 월명동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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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멋진 사연이 있는 곳이군요^^~~ 월명동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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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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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만사 모든일에 간절히 하는 정신을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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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와~~신기해요
    간절한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너무 멋지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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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값으로 따질수 없는 형상석중 메가톤급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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