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일 금요일

JMS 충격 ‘여자 남자 사랑’ VS '뇌 사랑' <사랑의 핵, 사랑의 본질>은 과연? 정명석 목사

JMS 충격 ‘ 여자 남자 사랑’ VS '뇌 사랑' <사랑의 핵, 사랑의 본질>은 과연?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정명석 목사님을 인생의 진정한 멘토로 하여 25년을 살아가며
그 깊은 말씀에 충격 감동 반응하며 살아가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은 사랑에 관해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악평자,변절자,악행자들이 정명석 목사님에 대해 잔인하게 누명을 씌우는 것중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육체, 하체 사랑과 관련된 성노리개,성폭행,성상납,성추행입니다.

하지만 25년동안 직접 정명석 목사님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도 성적으로 깨끗하고 온전하신 분임을 확신하며 당당하게 증거합니다.

그 명백한 증거는 바로 정명석 목사님은 이성 사랑, 육체사랑, 하체사랑이 아닌 뇌사랑, 정신적 사랑, 영적 사랑을 전하시고 만족하게 해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사랑의 핵, 사랑의 본질에 대한 정확하게 깨닫게 해주시는 
정명석 목사님이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성삼위 하나님께 받아 전해주신
말씀 함께 하시면서 사랑의 근본을 깨닫기를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람들은 사랑하면 - 정명석 목사



사람들은 <사랑> 하면, ‘남자와 여자’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남녀의 육체관계로부터 오는 흥분과 쾌락’만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육체 사랑이 없으면 무슨 기쁨이고 무슨 재미냐? 남자는 여자를 모르면 재미없고, 여자는 남자를 모르면 재미없다. 모르고 사는 사람은 바보다.” 합니다. 



육체사랑이 사랑의 본질이라면 - 정명석 멘토 



만일 ‘육체 사랑’이 <사랑의 핵심>이고 <사랑의 본질>이라면, 

사랑은 ‘육적인 것, 성적인 것’만 생각하며
 ‘성적 기능’을 하는 사람들만 누린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면 아주 ‘육적인 사람들’만 <사랑>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육체 사랑’이 <사랑의 핵심>이고 <사랑의 본질>이라면, 

아직 나이가 어린 어린아이들이나, 
나이가 들어서 육체관계가 불가능한 노인들이나, 
젊어도 성적으로 깨끗하게 사는 많은 사람들과, 
하늘을 위해 이성을 초월하여 사는 자들은 ‘사랑’을 누리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사랑의 핵, 사랑의 본질>은 ‘육체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의 핵 사랑의 본질은 과연? - 정명석 목사



<사랑의 핵, 사랑의 본질>은 
온 인류의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누릴 수 있는 ‘뇌 사랑’입니다. 



- <육체>로 사랑하면, ‘육체 하나’로만 사랑하며 느낍니다.
<육체 사랑>은 ‘수십억 가지 사랑 중의 하나’입니다. 



만일 <사랑의 핵심>이 ‘육체 사랑, 하체 사랑’이라면 
음식과도, 만물과도, 환경과도, 그림과도, 음악과도, 말씀과도 
다 ‘하체’로 관계하며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못 합니다.



‘하체’에서 차원을 높여 ‘상체, 뇌’로 올라와야 되는데, 
계속 ‘하체 차원’에 머물러 있으니, 
‘뇌’는 제대로 쓰지 못하고 머릿속이 복잡하고 정리가 안 되고,
 ‘하체’만 자극하며 사는 것입니다.



<육체, 하체>를 가지고서는 ‘성적 사랑 하나’만 할 수 있으며, 
‘자녀 번성’만 할 수 있습니다. 




<성적 지체>를 가지고서는 운동도 못 합니다. 
집도 못 짓습니다. 주의 일도 못 합니다. 전도도, 관리도 못 합니다. 
‘성적인 것’만 할 수 있습니다. 고로 ‘단순한 사랑’만 하게 됩니다.

육체 사랑 VS 뇌 사랑 - 정명석 멘토



- <육체 사랑>은 ‘극적인 사랑의 행위’입니다.



사람은 ‘이 극’ 아니면, ‘저 극’에 처해 삽니다.
 ‘저 극’에 처해 있으면, ‘이 극’으로 넘어오기가 매우 힘듭니다.



고로 ‘극적인 사랑의 행위’인 <육체 사랑의 극>에 빠져 있으면, 
육적으로 더욱 쏠리게 되어, 반대편 극인 차원 높은 <뇌 사랑>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뇌 사랑의 극>으로 올라오지 못합니다.




결국 <뇌 사랑>을 못 하니 한계에 부딪히고, 
사랑을 곤고하게 생각하면서 그제야 이성을 멀리하게 됩니다.



- <육체 사랑>은 밥을 먹고 나면 기쁨이 사라지듯 금방 끝납니다. 
그러나 <뇌 사랑>을 하면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면, 
그 사랑이 영원히 갑니다. 



<육체>는 아무리 사랑해도 육이 늙으면 끝나고, 육이 죽으면 끝납니다. 
<육체 사랑>은 한계가 있어서 이미 육신이 죽기 전에 끝납니다. 
그러나 <뇌 사랑>은 나이를 먹어도 연속되고, 영으로도 연속됩니다. 



<하체 육 사랑>은 거기에 빠지면 ‘뇌’가 썩고, ‘생각’이 썩고, ‘인생’이 썩어 실패합니다. 
마약에 중독되듯 중독되어 살다가 끝납니다. 




- <육체>로 사랑하면 ‘하체 하나’로만 사랑하고, 
‘때와 장소’에 제약을 받게 되고, 
그 ‘기쁨과 사랑의 강도’도 매우 연약하고, 
하루 종일 사랑하지 못하고 ‘순간’ 쾌락을 느끼고 끝납니다.



그러나 <뇌>로 사랑하면 ‘수십억 가지’로 사랑하고, 
‘때와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할 수 있고, 
‘기쁨과 사랑의 강도’도 매우 강하며, ‘하루 24시간 연속’해서 사랑의 기쁨을 느낍니다. 



<육체관계>로 극치의 기쁨을 느끼려고 별짓을 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주관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고로 사람이 육적으로 성적으로 극치의 기쁨을 느끼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지만, 
다 그 한계선에서 끝날 뿐입니다.




이는 마치 ‘술’과 같습니다. 술로 여러 가지 요리를 해 먹어도 ‘술’은 역시 ‘술’에서 끝납니다. 먹으면 먹을수록 취하고, 먹으면 먹을수록 제정신을 뺏기게 됩니다. 



이와 같이 ‘성’이 아무리 발달돼도 세상에 남는 것은 없습니다. 
하면 할수록 ‘육적’으로 빠지고 취합니다. 가면 갈수록 타락되어 곤고함에 빠질 뿐입니다.

뇌 사랑이 왜 사랑의 본질인가? - 정명석 목사



- <뇌>로 사랑하면, ‘수십억 가지’를 사랑하며 느끼게 됩니다.



수만 가지 음식을 먹으면서도 사랑하고, 
나무나 돌 등 하나님이 주신 만물과도 사랑하여 작품을 만들고, 
환경을 사랑하여 개발하고, 그림을 사랑하여 작품을 남기고, 
음악을 사랑하여 곡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생명의 말씀을 사랑하여 자기 육과 영을 구원합니다.




또한 <뇌>는 새 성전을 보고도 “와~ 좋다. 정말 좋다.” 하고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리며 기뻐하고 흥분합니다.

뇌 사랑을 모르니 - 정명석 멘토



그런데 사람들은 <뇌 사랑>을 모르니, 
‘이성적 상대’나 ‘자기를 위로해 주고 사랑해 줄 사람’만 생각하면서 “외롭다.” 합니다.



<뇌>는 수만, 수십만 가지를 사랑할 수 있는데, 
‘이성적 상대나 사람’만 생각하며 사랑하려 하니까,

책을 읽으면서도 외롭다 하고, 공부하면서도 외롭다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외롭다 하고, 
아름다운 만물을 보면서도 외롭다 하고, 
생명의 말씀을 들을 때도 외롭다 하고, 말씀을 행할 때도 외롭다 하고, 
전도하면서도 외롭다 합니다. 




모두 ‘뇌’를 사용하지 못하고, <사랑의 핵>인 ‘뇌 사랑’을 모르고 살기 때문입니다. 



- 사람들은 <육체 사랑>으로 모든 사랑이 다 이루어지는 줄 알고 있습니다. 
고로 <육체 사랑, 이성 사랑, 성적 사랑>에 빠져서 삽니다. 

핵심은 왜 뇌 사랑인가! - 정명석 멘토



그러나 <핵심>은 ‘뇌 사랑’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육체 사랑>으로 인해 멸망의 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뇌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육체 사랑>으로 갔습니다. 
그로 인해 ‘뇌’도 썩고 ‘영’도 썩었습니다. 

<뇌 사랑>은 ‘성적 지체’같이 한두 가지만 느끼지 않고 수백만 가지를 느낍니다. 



글을 쓰든지, 그림을 그리든지, 집을 만들든지, 노래를 하든지, 음식을 먹든지, 
각종 것을 사랑하면서 육으로 행하면 
그 사랑이 ‘뇌신경’에 불붙어 ‘마음’도 ‘몸’도 기뻐하고 흥분되어 
다 행할 때까지 기쁨이 연속됩니다. 




그러나 ‘성적 지체’로 인한 기쁨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체 사랑>에 모든 희망과 소망을 걸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랑이 너무 허무하고 희망이 적다.’ 합니다. 
<뇌 사랑>에 핵을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사람의 지체의 핵심은 ‘뇌’입니다.
‘뇌’가 느껴야 ‘온몸’도 느낍니다.
‘뇌’에서 못 느끼면 ‘몸’도 못 느낍니다.
‘뇌’가 기뻐야 ‘몸’도 기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고로 ‘뇌’를 가지고 사랑하면, 세상의 어떤 것을 하든지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바로 하나님이 ‘뇌’를 핵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손가락으로 무엇을 만져도 결국 <뇌>가 느끼는 것이고, 
무엇을 먹어도 결국 <뇌>가 느끼는 것입니다. 
‘맛, 기쁨, 흥분’ 등 모든 것은 결국 <뇌>에서 느끼는 것입니다.



수천만 가지의 모든 사랑과 기쁨과 흥분은 ‘뇌’를 통해 느낍니다.
고로 <사랑의 핵심>은 ‘뇌’입니다.



<뇌>가 병들면, ‘하체 사랑’도 ‘만사의 모든 것’도 못 느낍니다.
모든 것은 <뇌>에서 느끼기 때문입니다.



<뇌>가 병들지 않아야 성공합니다.
<생각>이 좋고 위대해야 성공합니다.



게임, 미디어, 이성 사랑, 하체 사랑, 성적인 것에 빠져 있으니,
 ‘뇌’가 병들고 ‘생각과 판단 능력’이 상실되어 제대로 생각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뇌 사랑에 빠진 삶



정명석 목사님은 10대, 20대에 성장할 때 <이성 사랑>에 빠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며 <뇌 사랑>을 했습니다. 



그리함으로 ‘뇌’에 성자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 전하게 되었고,
 그 ‘생명의 말씀’이 얼마나 크게 쓰여지는지 보고 행해 왔습니다. 
그리함으로 육도 구원받고, 영도 구원받고, 이상세계의 삶을 살게 됐습니다.



월명동을 만들 때도 <뇌 사랑>을 하면서 생각을 집중하여 육을 가지고 행했습니다. 
‘나무, 돌, 물’을 마치 한 여자를 사랑하듯 사랑하며 만들었습니다. 
그랬기에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10~20년 동안 월명동을 만드는 과정 가운데도 기쁨이 넘쳤고, 
당세에도 만든 것을 쓰면서 기뻐하게 되었고, 
또 만든 것이 1000년 동안 남아지니 앞으로도 기뻐하며 쓰게 됩니다. 



만물을 사랑하여 만들어 놓으니, 만물은 변함이 없습니다. 
돌은 변함없이 굳건하고, 나무는 매일 성장하여 더 기쁨을 주고, 
그로 인해 시대의 귀한 생명들이 모여들어 행하니 더 기뻐하게 됐습니다.



만물을 사랑하여 개발하니, 돌도 나무도 남아졌고, 
하나님의 성전도 남아졌고, 그로 인해 시대의 귀한 생명들도 모여들었습니다.
 여러 가지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하체 사랑의 한계 - 정명석 멘토



그러나 ‘하체’를 가지고 사랑하여 성공하면, ‘상대 하나’가 남습니다. 
그 역시 불신하면 사랑 배신으로 끝납니다. 



그러니 계속 “외롭다. 힘들다.” 하고, 사랑의 배신으로 슬퍼하며 살게 됩니다. 
계속 <육 사랑>만 생각하니 <뇌 사랑>을 몰라서 극치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외로우니 계속 ‘사랑의 상대’만 찾습니다. 



부부 사이도 ‘육체 사랑’이 중심이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뇌 사랑’을 하면서 수십 가지, 수백 가지, 수천 가지로 사랑하여 하나 되어야 
부부의 사랑을 계속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성삼위와의 사랑은 과연? - 정명석 목사



- 마태복음 22장 37-38절을 보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다.” 했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의 사랑은 <뇌 사랑>입니다.



그 사랑으로 이 세상에서 육신을 가지고 ‘지상천국’도 이룹니다.
또한 영을 휴거시켜 천국에 가게 하여 ‘천상천국’도 이룹니다. 



이사야 56장 7절을 보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면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게 함으로 ‘뇌’를 기쁘게 하여 ‘육’도 ‘마음’도 ‘혼’도 ‘영’도 기쁘게 하십니다. 




<뇌 사랑>을 하면, 마치 남녀가 사랑하는 것과 같은 기쁨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 사랑은 육체 사랑과 비교할 수 없는 극치의 기쁨입니다.



<정신적 사랑, 뇌 사랑>도 ‘하나의 육체적 사랑’과 같은 격입니다. 
그러나 <뇌 사랑>은 육체 사랑의 수준을 뛰어넘어 
훨씬 더 극치의 차원으로 느끼게 되고, 극치의 보람이 있습니다.



- <육체관계>는 ‘생명이 탄생하고 번성하는 역할’이면 충분합니다. 




<뇌>는 다릅니다. <뇌>를 발달시키면 수십만 가지, 수십억 가지가 남습니다. 
‘예술, 문화, 건물, 환경, 먹고 사는 것’이 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중심해서 <뇌>를 발달시키면 ‘위대한 예술 문화’가 남게 됩니다. 
또한 <뇌>를 발달시키면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세계, 구원, 휴거, 천국, 황금성’이 남습니다. 



- <뇌>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면, 마치 육체가 관계하며 느끼듯 느낍니다. 

성적 지체에 빠지면? - 정명석 멘토

그러나 <성적 지체>는 ‘남녀의 이성 행위’나 ‘자위행위’로만 사랑을 느낍니다. 
단순합니다.



<뇌>는 ‘하나님과 성자의 말씀’을 이성 사랑하듯 받아들이면 흥분되고, 
말씀을 행하면 혼도 영도 기뻐하고, 그로 인해 얻게 되니 또 기뻐하게 됩니다. 
<성적 지체>는 이같이 하지 못합니다. 



<뇌>는 수만 개의 잠언을 쓰고 행하면서 ‘사랑의 기쁨’을 누립니다. 
<성적 지체>는 잠언 하나도 못 쓰고, 성자와 통하지도 않습니다.




- ‘뇌’를 중심해서 생각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수억 가지 기쁨을 누린다 해도, 
<사랑의 지능>이 낮으니 ‘육체 사랑, 하체 사랑’이나 하면서 ‘음란물’을 보고 
‘하체 사랑에 해당되는 것’만 충족시키면서 삽니다. 
이런 자들은 ‘저 낮은 극’에 처해서 거기에 빠져 살면서, 
‘이 높은 극’으로 오르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니 ‘수십억 가지의 뇌 사랑’이 차단되고 마비되어
 ‘다른 것’에 눈을 못 뜨고, 타락한 아담과 하와같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근본 된 토지나 갈면서 고생하며 삽니다.



<하체 사랑>에 빠지면, ‘뇌’가 ‘하체’로 발달돼서
 ‘뇌 기능’이 ‘육적’으로 낮아집니다. 그러니 ‘영적’으로 둔감해집니다. 



또한 ‘물질, 명예, 세상 학문’ 등 <육적인 것>만 사랑하며 살면, 
역시 ‘영적인 사랑’이 약해집니다. 



<사랑의 지능>이 낮으니, ‘하체 사랑, 육적인 것 사랑’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육적’으로만 행하다가는 인생 실패합니다.



지능이 높을수록 - 정명석 목사




<사랑의 지능>이 높으면, ‘뇌’로 사랑하게 되어 뇌로 수십억 가지를 발달시켜서 얻습니다.



그중에서 최고로 지능이 높은 자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여 ‘영원한 것’을 얻습니다.



사랑의 근본, 사랑의 핵심, 사랑의 위력, 사랑의 웅장함, 사랑의 신비함은 <뇌 사랑>입니다. <뇌 사랑>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최우선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육’ 속에 ‘뇌’도 들어 있습니다. 
최고의 사랑인 <뇌 사랑>을 쓰는 자는 육적으로도 영적으로 최고로 얻게 됩니다. 



<남녀의 사랑>으로는 ‘육적 사랑 문제’가 다 해결되지 않습니다. 
또한 영도 ‘영원한 사랑’을 이루지 못합니다. 



성자는 이렇게 <사랑의 본질>을 가르치며, 이 시대에 생명의 말씀을 외치게 하셨습니다. 



그리함으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뇌 사랑’에 흥분되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사랑’에 빠져서 기뻐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이상 JMS 희망나눔이 정명석 목사님의 육체사랑 VS 뇌 사랑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진정 어떠한 사랑의 인생이 되어야 하는 지 
깊이 알고 느끼고 깨달아 온전한 사랑을 이루는 분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0개:

  1. 뇌로사랑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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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순간기쁜 육체사랑이 아닌 차원높은 뇌사랑으로 만족한 삶을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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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뇌사랑 만족 하게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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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뇌사랑 만족 하게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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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역시 사랑의 본질은 뇌사랑이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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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랑 그 이름의 가치를 본질적으로 꿰뚫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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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뇌사랑이 이렇게 다양하게 느끼는데 잘 몰랐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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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뇌사랑이 정말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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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거 진짜 귀한 말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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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세상 사람들의 최고의 사랑에 대한 인식이 뇌사랑으로
    대전환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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