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4일 일요일

정명석 멘토 목적 정한 삶은 과연 ? JMS 충격 후기

정명석 멘토  목적 정한 삶은 과연 ? JMS 충격 후기



안녕하세요? 12월의 첫번째 주일 저녁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 정명석 목사님은 - 목적을 정하고 도전하며 행하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들으며 정말 목적을 정하고 도전하며 사는 삶과 목적없이 살아가는 삶은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충격적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럼 왜 <목적>을 정해 놓고 행해야 되냐고요?



정명석 목사님은 <목적과 목표를 정하는 것>은
마치 집을 지을 때나 개발할 때 ‘설계도’를 그려 놓고,
그 설계대로 집을 짓고 개발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JMS 희망나눔이 생각해보아도 

먼저 설계도를 그리지 않고는 건축도 개발도 시작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배가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데, <목적> 없이 그냥 갈까요?



그러면 <목적지>가 없으니, 그냥 이리저리 떠다니다가
결국 바다에서 표류하게 됩니다.




또 총을 쏠 때, <목표물> 없이 그냥 아무 데나 쏘나요?



<목표물>을 딱! 정해 놓지 않고 쏘면,
<시선>도, <정신>도, <행동>도 다 흐릿합니다.



고로 하루 종일 쏴도 못 맞힙니다.



과연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처럼 <목표물>을 정해 놓고 쏴야
<정신과 생각>이 뚜렷해지면서 집중하여 맞히게 됩니다.




<목표물> 없이 ‘활’을 쏘든지 ‘총’을 쏘면
기술이 있어도 쓰지 못하고, 하루 종일 쏴도 목표물을 못 맞힙니다.



운동 경기를 어떻게 하는 지 볼까요?

농구나 축구 경기를 할 때도 <골 망>을 목표물로 정해 놓고,
그 안에 공을 넣지요?




그렇지 않으면 <정신>도, <행동>도 분산되어 경기 진행이 안 됩니다.



- 육상이나 수영 경기를 할 때도 <목표 지점>을 정해 놓습니다.
그 <목적>을 향해서 <정신과 생각>을 집중해서 행하게 됩니다.


와~ 과연 신앙도, 휴거도, 만사의 모든 일도
<목적>을 정해 놓고 해야
<정신>도, <생각>도, <행동>도, <말>도, <삶>도
흐리멍덩하지 않고 확실하게 됨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정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JMS 희망나눔은 <목적>을 정하지 않고 행한 것을 떠올려보니
<생각>도 흐릿하고, <행동>도 정확하지 않고,
그러니 <삶>도 흐릿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과연  <목적을 두고 하는 자>는 ‘정신, 생각, 행동’이 다름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신앙도 목적을 두고 하는 자는 어떻게 다를까요?
JMS 희망나눔은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신앙적으로는 정확한 목적을 세우지 못하고
다소 막연히 살아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연 정명석 목사님은 확실한 신앙의 목적을 두고 행한 자임을 그 말씀을 통해
정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말씀을 통해 정명석 멘토의 사상과 삶을 보실까요?




<목적을 두고 하는 자>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목적>에 맞춰서 기도하고, 말씀을 보고, 행하고,
<목적>에 맞춰서 뛰고 달리며 쉬지 않고 도전하게 됩니다.



고로 <목적을 이루려고 하는 자>는
‘말과 행동’도 다르고 ‘시간을 쓰는 것’도 다릅니다.




모두 ‘목적을 정해 놓고 행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됩니다.
‘목적을 정해 놓고 이루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목적을 이루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됩니다.



우리가 경제활동이나 사회생활할 때는 어떠한 목적이 분명히 있잖아요!
그런데 신앙생활에서 정확한 목적을 정하지 못하고 살아왔다는 것에
JMS 희망나눔은 정말 또한번 충격받았습니다. 


오늘 전해주신 정명석 목사님 말씀 가운데 JMS 희망나눔이 
감동 받은 문장은 바로 

사람은 <목적>을 놓고 생각하고 행해야 ‘발전’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럼 목적을 정한 삶의 장점을 볼까요?



첫째, <목적>을 놓고 생각하고 행해야 
척박한 곳을 개발하여 변화되듯 ‘표’가 납니다.



둘째, <목적>을 놓고 행하는 자는
마치 ‘산 정상을 목표로 정해 놓고 가는 자’와 같아서
‘다른 방향’으로는 안 가게 됩니다.




셋째, ‘시간’도 ‘인생’도 허비하지 않습니다.
힘들어도 ‘도전’하게 됩니다.



넷째, <목적>을 정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강하게 살아야
많이 하게 되고, 빨리하게 되고, 고치게 되고,
목적을 이루는 기쁨이 쉬지 않습니다.



다섯째, <목적을 두고 행하는 자>는 ‘전문가’가 됩니다.

 <보편적으로 행하는 자>는 ‘삶의 현상 유지만 하는 자’입니다.




어떠신가요? 인생의 진정한 멘토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니
흐릿했던 삶이 뚜렷한 목적을 정하고 살아가겠다는
다짐이 생기지 않으신가요?



진정 위대한 실천가 정명석 멘토는 <차원>을 높이려면
<목적>을 정해 놓고 ‘그것이 될 때까지’ 해야 된다고 하십니다.


그 고통스런 환경과 여건속에서도 절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집념과 목적으로 전 세계 많은 인생들 가운데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사랑과 
최고의 진리를 전해주어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깨닫고
근본된 기쁨과 희망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정명석 목사님!


그의 성삼위를 향한 사랑과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인생 근본 문제를 해결할 말씀을 낳아
오늘도 영원한 사랑의 상대체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는 
길과 빛이 됨을 깨닫게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가운데 정명석 목사님과 같이
이번 주도, 2016년 남은 시간도, 또 새로 맞이하는 새해도
먼저 <목표>를 정하고 그에 따라 <시간>도 <날짜>도 보면서 행하고,
매일 <자기 점검>하며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삶 사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2개:

  1. 남은 연말 목적을 명확히 정해서 잘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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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 목적을 세워 올 한해 잘마무리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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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목적을 왜 정하고 살아야 하는지 확실히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인생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뜻 안에서 목적을 정하고 희망있게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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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목적을 정하고 뭐든해야 헛수고가 안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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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목적을 정하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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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말 인생에 있어서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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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목적이 분명하면 흔들림이 없지요. 인생의 집을 짓는데 설계도에 해당하는 목적!한해를 마무리지으며 다가오는 내년의 목표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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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저 역시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목적한 바를
    어느 정도 이루었는지 피드백을 해봅니다.
    하늘 뜻 안에서 뚜렷한 목적을 세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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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뚜렷한 목적! 그리고 실천
    지금 제게 필요한 핵심 키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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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뚜렷한 목적! 그리고 실천
    지금 제게 필요한 핵심 키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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