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멘토에게 묻다! 자기 유능하게 만드는 최고 노하우 jms 충격 감동
안녕하세요?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 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니 함께 있을때는 잘하다가도 혼자가 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러한 인생이었어요
그런데 제 인생의 진정한 멘토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혼자서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되어 그 방법으로 꾸준히 실천했더니만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도 잘 하는 인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 자기 혼자서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자기 혼자서도 잘할 수 있도록 정신 차리고 자기를 만들어야 됩니다.
첫째,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려면, 먼저 ‘자세히 배우기’입니다.
둘째, 배우되 ‘완전하게 배우기’입니다.
차를 운전하려면, 먼저 ‘운전하는 법’을 배워야 됩니다.
배우되, 완전하게 배워야 됩니다.
그러면 혼자서도 잘 다닙니다.
이와 같이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 하는 법’을 완전하게 가르쳐 주고, 완전하게 배워야 됩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혼자 있어도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어디 있어도 통할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어디 있어도 통할 수 있습니다.
고로 어디 있어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을 부르면서 함께 행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냐고요?
정명석 목사님 자신이 평생을 그리 살아오셨기에 그 방법은 실천하면
누구나 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jms 희망나눔도 그 노하우와 방법대로 하니까 정말 신기하게도 가능한 현실이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지난 36년 동안 여러 가지를 가르쳤지만, 특히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통하는 법’을 가르쳐 주며, 여러분을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로 만드는 데 주력했습니다.
정말 배워야 혼자서도 잘합니다.
배우고, 계속 연습해 보며 실천해 봐야 혼자서도 잘합니다.
그럼 정명석 목사님은 어떻게 혼자서도 잘하게 되셨을까요?
그 신기한 사연속으로 함께 가시죠!
그 신기한 사연속으로 함께 가시죠!
정명석 목사님이 10대 때 대둔산, 감람산 기도굴에서 기도할 때,
기도하다가 무서워서 눈을 떴습니다. 무서우니, 더 이상 기도를 못 했습니다.
그러나 계속 배우면서 계속 실천해 보니, 밤이 낮같이 좋았습니다.
- <여름>에는 기도하러 가면, 자주 하늘에 먹구름이 꼈습니다.
그러나 계속 배우면서 계속 실천해 보니, 밤이 낮같이 좋았습니다.
- <여름>에는 기도하러 가면, 자주 하늘에 먹구름이 꼈습니다.
그때마다 하늘을 쳐다보며 ‘비가 오면 어떻게 하지?’ 하며 걱정을 했습니다.
생각이 그쪽으로 쏠리니, 기도에 집중되지 않았습니다.
‘가을에 기도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정명석 목사님은 ‘비를 다스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러다 정명석 목사님은 ‘비를 다스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혼자 있어도, 비가 와도 기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비가 오면 옷을 다 벗고 비가 그칠 때까지 빗물에 씻었습니다.
비가 오면 옷을 다 벗고 비가 그칠 때까지 빗물에 씻었습니다.
그러다 비가 개면, 옷을 입고 다시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기도하다가 ‘오늘은 왜 비가 안 오지?’ 하며, 비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천둥 번개야 내려쳐라! 소나기야 좀 와라!” 하고 기도했습니다.
처음에 전도하다가 시간이 늦으면, 앞섭골 성황달 길을 밤늦게 혼자서 걸어왔는데,
그때마다 산짐승들이 나올까 봐 너무 무서워서 머리카락이 섰습니다.
이것 때문에 전도하러 나갈 때마다 시간이 걱정됐습니다.
이것 때문에 전도하러 나갈 때마다 시간이 걱정됐습니다.
그러다가 정명석 목사님은 ‘밤늦게 혼자서도 잘 다니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짐승아, 나와라! 오늘은 왜 안 나오냐?” 하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때 산짐승이 도망가는 것을 보고 더 담력이 생겼습니다.
그때 산짐승이 도망가는 것을 보고 더 담력이 생겼습니다.
그때부터는 ‘돌과 몽둥이’도 다 놓고, 오직 하나님과 성자만 부르면서 “저를 지켜 주세요!” 했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 캄캄한 밤중에 정명석 목사님 앞에 키가 2.5m가 되는 천사 두 명이
그때 캄캄한 밤중에 정명석 목사님 앞에 키가 2.5m가 되는 천사 두 명이
정명석 목사님을 경호하며 가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하나님과 성자가 천사를 보내어 나를 지키신다.” 하고 소리 지르며 다녔습니다.
- 처음에 산(山)기도를 할 때는 배가 고프면 꼭꼭 산에서 내려와 집에 가서 밥을 먹어야
- 처음에 산(山)기도를 할 때는 배가 고프면 꼭꼭 산에서 내려와 집에 가서 밥을 먹어야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기도하다 보니, 산에 산포도와 머루와 다래와 으름 열매가 익어 있는 것을 보고,
기도하다 보니, 산에 산포도와 머루와 다래와 으름 열매가 익어 있는 것을 보고,
배가 고플 때마다 그 열매들을 따 먹으면서 배고픔을 해결했습니다.
그러니 더욱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 연습하며 실천하게 하면서 만들게 하셨습니다.
배우고 자꾸 실천하면서 혼자서 잘하게 되면,
배우고 자꾸 실천하면서 혼자서 잘하게 되면,
이렇게 <생각>도 뒤바뀌고, <상황>도 뒤바뀌고, <운명>도 뒤바뀝니다.
그럼 과연 꼭 배워야 하냐고요?
배우지 않고 자꾸 실천하지 않아서 혼자서 할 줄 모르면, 늘 피하게 되고,
배우지 않고 자꾸 실천하지 않아서 혼자서 할 줄 모르면, 늘 피하게 되고,
늘 걱정하며 두려워하고, 울면서 슬퍼하고, 무서워합니다.
자신이 없으니 공포에 시달리기까지 합니다.
ㅣ그러니까 정명석 목사님은 혼자서도 잘하도록 자세히 배워야 되고
배우면서 계속 실천해 봐야 된다고 하십니다.
ㅣ그러니까 정명석 목사님은 혼자서도 잘하도록 자세히 배워야 되고
배우면서 계속 실천해 봐야 된다고 하십니다.
혼자서도 잘하도록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기 방법 - 정명석 멘토
첫재,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도록 자세히 배우기!
둘째, 배우되 완전하게 배우기!
셋째, 배운 것을 계속 연습하면서 실천해 보기!
이렇게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기’입니다.
혼자 있을 때 대부분 자기를 중심하게 되지 않으신가요?
과연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명석 멘토는"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일체’입니다.
정명석 멘토는"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일체’입니다.
혼자 있을 때는 ‘하늘 생각’에 더욱 집중해야 됩니다.
<성자>가 ‘머리’가 되고, <자기>는 ‘몸’이 되어 행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어떠신가요? 늘 곁에 계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생각하고 찾고 부르면서
함께 해달라고 간절히 바라면서 계속 도전하는 삶 함께 해요^.^
우와 글 잘읽었습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주와같이 함께 딱 맘먹고 할게요~
답글삭제주와같이 함께 딱 맘먹고 할게요~
답글삭제실체적인 삶을 통한 큰교훈과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실체적인 삶을 통한 큰교훈과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실체적인 삶을 통한 큰교훈과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자세히
답글삭제완전히 배우고 실천하는삶
정말 위대한삶의 방향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저는 이번주에 인간은 기본적으로 10퍼센트의 책임분담을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답글삭제90퍼센트는 하늘이 해결해주시지만 인간이 실로 행할때 10퍼센트도 못행하고 있다는 것이 깨달아졌어요..☆
혼자 있을 때에 내 신앙의 차원이 수준이 하나님 앞에
답글삭제낱낱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청중속에서는 같이 잘하지만 혼자 있을 때 잘하는 것이 쉽진 않아요.
답글삭제엄정난 몸부림과 노력이 필요하겠어요.
정명석목사님의 어릴때부터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며 말씀대로 살려 노력하셨던 이야기가 감동이네요 옛이야기같은 삶들이 현실이었던 그당시의 삶의 어려움들이 와 닿으면서도 그 어려운 현실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그 말씀대로 살아오신 노력과 몸부림이 편하고 좋은환경의 지금시대의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답글삭제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생각,정신에 달렸다는 가르침이 다시 떠오르며 흩어지는, 세상과 타협하고 게으름과 타협하는 나자신을 다시 잡게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