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여자 감동 - 휴거된 신부와 삼위 하나님과의 사랑은? 정명석 멘토

jms 여자 감동 - 휴거된 신부와 삼위 하나님과의 사랑은? 정명석 멘토

 

안녕하세요? 정명석 목사님을 인생 멘토로 삼아 28년을 살고 있는 

jms 희망나눔의 여자 진리와 사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면 육체적인 관계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성삼위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은 어떻게 이루는 것일까요?

 

이 세상에서 최고 차원높은 휴거 말씀을 목숨을 건 희생과 헌신으로 깊은 기도와 간구함 그리고 오직 성삼위하나님 최우선 최고사랑함의 조건으로 받아주신 정명석 목사님은 어떻게 말씀하실까요?

사도바울도 옥중서신에서 주옥같은 성자주님의 계시를 받아 교회들에게 전해주어 신약성경이 되었잖아요! 이 시대는 시대가 발달되었고 하나님의 역사도 수준 높혔기에 더욱 차원높은 하나님의 창조목적 휴거를 이루는 시대이기에 하나님의 최고 창조목적을 이룰 말씀을 주시지 않겠는지요?

 

그리고 정명석 목사님 또한 사도바울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환난과 연단을 받았음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럼 성령님과의 깊은 사연속에서 받은 정명석목사의 휴거된 신부와 상위 하나님과의 사랑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출발합니다.

 

 

 

하루는 정명석 목사가 낮에 성령님과 수십 번 의논하고 대화하며 잠언을 쓰고,

편지도 성령님이 시키시는 대로 다 써서 보냈습니다.

 

그날 밤 <꿈>에 정명석 목사가 밭도 매고 일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내 옆에서 같이 일을 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와 같이 일도 하고, 대화도 하고, 사랑의 생활을 했습니다.

 

그 여자는 말하기를

“나와 마음이 딱 맞게 일했으니, 사랑도 한 거야.

그러지 않았으면 절대 사랑하지 않았을 거야.

늘 나와 함께 일을 하되, ‘내 생각’대로 해 줘.

그러면 또 사랑할 것이고, 그러다 같이 살게 된다.”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정명석 목사는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그런데 나는 <육>이니, 이제 잠에서 깨고 ‘육의 일’을 해야 돼.

<육신의 일>을 다 하고, 밤에 잠잘 때 또 같이 일하러 올게.

나 갈 시간 됐어. 일어나야 돼.” 했습니다.

 

그 여자는 또 말하기를

 

“나는 <영>이지만 ‘육계’에 가서 나도‘정명석 목사와 같이’ 일할 테니,

꼭 여기서 나와 일체 되어 하듯 ‘육의 일’도 해야 돼.

그러면 육계에서도 또 사랑해 줄게.”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잠’도 깨고 ‘꿈’도 끝났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새벽에 기도할 때 이 꿈을 말하며 성령님께 물어보니

성령님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늘 삼위일체를 절대 중심해라.

<영계>에서나 <육계>에서나 그리해야 된다.

마치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하듯, 삼위와 일체 되어 해야 돼.

<자기중심으로 하는 자>는 ‘혼자 일하는 자’와 같다.

 

이 시대 신부들 모두

<삼위와 주와 일체 되어 주 안에서 사는 삶>이

늘 신부가 신랑을 사랑하며 같이 사는 삶이다.” 하셨습니다.

 

성령님과 정명석 목사와의 깊은 대화 기도를 통해서 신랑되신 삼위 하나님과 영적 신부되는 인간과의 사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알게 되셨나요?

 

<삼위와의 사랑>은 이와 같이 이루어집니다.

인간 육체끼리 하는 사랑과는 확실하게 다르다는 것을 이제 아셨죠!

천국에서도 ‘휴거된 신부와 삼위와의 사랑’이 이렇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정명석 목사는 말씀해주십니다.

 

여기서 휴거된 신부 즉, 이 시대 차원높은 말씀으로 변화되어 영원한 사랑체되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진정 사랑하는 인간이라면 인간으로서 최고 차원높은 휴거된 신부가 될 수 있습니다.

 

 

<휴거된 신부>라면, 항상 ‘성령과 함께, 주와 함께’ 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생각도 일체, 행실도 일체, 혼과 영도 일체되어 사는 정명석 목사와 같이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휴거된 신부가 아니라면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하나님,성자 주님, 성령님의 말씀을 듣고 변화를 이루기 위한 도전의 삶 사시길 또한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구드리며

여기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