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1일 일요일

난 과연 어떤 인생인가 깨닫게 하는 자유의지 주일말씀 후기 - jms 정명석 목사

난 과연 어떤 인생인가 깨닫게 하는 자유의지 주일말씀 후기 - jms 정명석 목사




안녕하세요? 추석이 가까운 9월 주일, jms 희망나눔은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그리고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신앙생활을 해온 26년의 세월을 돌아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존재 자체도 잘 알지 못하던 jms 희망나눔에게
하나님께서 확실하고 완벽하게 존재하고 계심을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더욱 온전한 삶인지 말씀을 듣고 알았지만
대학입학시험을 보고나서 피기시작하여 4년동안 핀 담배를 끊지 못하여
대학을 졸업하면서부터 고향집으로 돌아와서 2달 정도 
jms 정명석 목사 교회를 다니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앞에 죄송하고 곤고한 인생을 살다가
고향 근처의 jms 정명석 목사 교회 담임교역자와 만나면서
다시 신앙을 잡게 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곳으로 발령을 받아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곳에는 아직 이 시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jms 정명석 목사 교회가 없었기에
가까운 도시에 있는 교회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곳에서 jms 정명석 목사 교회가 생기면서
능력도 실력도 심정도 없는 jms 희망나눔 사용하기 위해서
얼마나 애태우시며 키우시고 이끌어주셨는 지

돌아보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불꽃같이 함께하여 이끌어주셨음을
하지만 그때는 왜 이렇게 느끼지 못하였는지

지금도 생각해보면 그렇게 늘 곁에 계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느끼며
삶속에서 묻고 행하지 못하였던 것이 너무도 안타깝고 죄송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생각으로 느낌으로 알 수 있음을, 더욱 관심갖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 집중하면 대화하며 묻고 행할 수 있음을 jms 정명석 목사는 말씀하십니다.

지금까지 jms 정명석 목사의 삶은 
1초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 떨어지지 않는 삶이었음을 
그러하기에 그 어떤 억울함, 갖은 핍박, 누명, 고통속에서도
감사하며 희생하며 살아온 것이 그 진실함이 깊이 느껴졌습니다.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 말씀을  
jms 정명석 목사는 하나하나 몸으로 실천하고 행하여 
지금의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더욱 웅장하게 성장하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이끄시는 
최고의 역사에 참여하고 있음이 더욱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그럴지라도 이 귀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의 영원한 사랑을 이루는 
신앙의 삶, 휴거의 삶을 영원까지 보장하는 것은

과거에 잘하고 끝냈다고 해서 지속되고 보장되는 것이 아님을 
그 삶을 현재에도 살면서 앞날까지 지속해야 보장됨을....




그래서 jms 희망나눔은 영원한 희망을 안고 도전할 것입니다.

- 매일 진실로 기도하는 삶, 매일 말씀을 실천하는 삶,
매일 성령의 감동의 삶, 매일 휴거의 삶을 살면서,

jms 정명석 목사처럼 매일 삼위일체를 '보이는 사람' 같이 대하고
삼위와 대화하고 교통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겠노라고 -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또한
영원한 사랑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앞에 
진실한 사랑의 삶을 살아가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26개:

  1. 저는 인생을 살면서 다른 사람들과 34세까지 인생 살아야 겠다 생각하고 기쁨도 없이 대학원 나오고 선생까지 하며 살다가
    34세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깨닫고 기쁨으로 인생을 살게 되었어요
    내가 변하니 부모 형제들이 너무 편안해 하고 자주 가족들이 모이고 모이면 웃음이 끊임없어요
    말씀은 살아있어 나의 정신과 삶을 바꿔놓았어요
    그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어요
    하나님뜻안에서 살게 해준 말씀의 은혜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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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인생을 살면서 다른 사람들과 34세까지 인생 살아야 겠다 생각하고 기쁨도 없이 대학원 나오고 선생까지 하며 살다가
    34세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깨닫고 기쁨으로 인생을 살게 되었어요
    내가 변하니 부모 형제들이 너무 편안해 하고 자주 가족들이 모이고 모이면 웃음이 끊임없어요
    말씀은 살아있어 나의 정신과 삶을 바꿔놓았어요
    그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어요
    하나님뜻안에서 살게 해준 말씀의 은혜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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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네 인생의 길을 찾으면서 하나님이 많이 이끌어 주심이 느쎠지네요.. 저도 매일 기도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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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네 인생의 길을 찾으면서 하나님이 많이 이끌어 주심이 느쎠지네요.. 저도 매일 기도하고 진실하게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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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과거 보다는 현재 현실에서 더 기도하면서 잔실된 삶 영위하도록 성삼위께 기도를 많이 하고 올바르게 생활 하도록 더욱 신앙생활 살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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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과거 보다는 현재 현실에서 더 기도하면서 잔실된 삶 영위하도록 성삼위께 기도를 많이 하고 올바르게 생활 하도록 더욱 신앙생활 살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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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제까지는 과거이고
    오늘은 또다른 현실이네요

    어제 배터지게 먹었더라도
    오늘은 배 고프다는거지요

    매일 먹어야 존재하듯
    매일 말씀대로 행하는 삶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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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매일 진실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매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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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힘들어도 고생되도 생명길로 가자 하신 말씀이 떠 오릅니다

    누가 보든 안 보든 오직 하나님만 보고 가시는 그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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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주님의 심정과 호흡 하려고 애쓰는 삶이 현재의 나를 존재케 했음을 고백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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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주님의 심정과 호흡 하려고 애쓰는 삶이 현재의 나를 존재케 했음을 고백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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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저도 예전에 대학 졸업하고 정명석목사님 교회를 못찾아서 신앙을 쉬었다가 몇 달만에 주소와 전화번호를 받고 찾았습니다. 그 때는 행정이 제대로 안되었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ㅋ
    신앙은 계속해서 차원을 높여가야 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요~
    지금의 나의 삶도 많이 변화된 삶이지만, 또다시 정체된 것 같은 느낌에 갑갑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올라가야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아요~말씀 듣고 힘을 내야 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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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저도 예전에 대학 졸업하고 정명석목사님 교회를 못찾아서 신앙을 쉬었다가 몇 달만에 주소와 전화번호를 받고 찾았습니다. 그 때는 행정이 제대로 안되었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ㅋ
    신앙은 계속해서 차원을 높여가야 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요~
    지금의 나의 삶도 많이 변화된 삶이지만, 또다시 정체된 것 같은 느낌에 갑갑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올라가야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아요~말씀 듣고 힘을 내야 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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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인생 살기 힘들어 자살하고 싶었던 적이 많았는데 생명이 소중하고 '나' 라는 가치를 제대로 알게 되어 온전한 인생길을 가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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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자유의지를 가장 멋지게 백분 성공하여, 주하나님과 딱붙어사는 삶ㅡ가장 신앙인다운 신앙인을 살고 계시네요. 삶의 실천에서 베어온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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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네 정말 자유의지를 잘 사용하여
    신앙을 잡고 가야겠네요.
    저도 신앙이 식을 때도 있었는데
    목사님 기도로 다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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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네 정말 자유의지를 잘 사용하여
    신앙을 잡고 가야겠네요.
    저도 신앙이 식을 때도 있었는데
    목사님 기도로 다시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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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주일말씀으로 뒤돌아보는 말씀을 올려주시니 저에게도 적용이되어 말씀이 더가까이 다가오네요~

    자유의지 말씀 좋아요~
    매일 차원높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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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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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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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과거엔 한 번 구원이면 영원한 보장 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매일매일 구윈의 삶인것을 말씀 통해 다시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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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과거엔 한 번 구원이면 영원한 보장 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매일매일 구윈의 삶인것을 말씀 통해 다시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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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하늘과 항상 떨어지지 않는 삶이 정말 엄청난 것 같아요..ㅠㅠ 저도 그와 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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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저의 지난날도 생각이 나네요
    정명석 목사님의 멘토링이 없었다면 저도 신앙을 유지하지 못하였을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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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저의 지난날도 생각이 나네요
    정명석 목사님의 멘토링이 없었다면 저도 신앙을 유지하지 못하였을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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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저도 최근에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았던 적이 있어요
    위태로웠던 순간들.. 정말 기쁘고 즐거웠던 일들
    그리고 마음 아파했던 일들과 안타까웠던 순간들.. 돌이켜보니 항상 제가 알게모르게 주님이 함께하셨더라구요. 저는 모르고 살았는데 그때조차 하나님은 늘 저를 지켜보고 계셨던거죠..
    그걸 깨닫는 순간 눈물이 나면서 정명석 목사님이 하셨던 "지난날 성자와 주가 해주신 사연들을 잃지 말라"는 말씀이 생각나면서 감사의 기도가 나왔어요
    살려주신 것부터 제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우쳐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더라구요
    살아계신 성삼위를 느끼게 해주셔서 정명석목사님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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