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9일 월요일

성상납 성노리개 등 성폭행 누명에도 오직 하나님 생각대로 해야함 깨닫게 된 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사건

성상납 성노리개 등 성폭행 누명에도 오직 하나님 생각대로 해야함 깨닫게 된 jms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사건



추석연휴가 끝나고 새롭게 맞는 월요일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은 28년동안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신앙생활하는 
jms 여자이며 jms 여신도인 제 아내가 감동받은 
jms 정명석 목사를 더욱 하나님 뜻대로만 행하게 한 사건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부터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신앙생활해온 
jms 희망나눔의 여자인 제 아내는

그 모든 것이 억울한 누명이었음이 밝혀진 지금조차도
(2015년 3월 16일자 YTN 정명석 총재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문)
 인터넷에 jms 정명석 목사를 
성상납 성노리개 등 성폭행 등의 누명을 씌우며 잔인하게 쓴 거짓글을 보면서
가슴을 치며 분노하며 통탄해하고 있습니다.


진정 전 세계 수많은 인생을 
영원한 성공과 승리의 길로 인도하는
jms 정명석 목사의 목숨을 건 희생과 삶을 조금이라도 아는 자라면
절대 그러한 끔찍한 누명을 씌울 수 없다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와 같은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억울한 누명을 씌우는 글을 올리는 악인들이 절대 없도록 기도하며 

함부로 잔인한 글을 올린 자들은 반드시 그 행한대로 
갚아달라고 눈물로 사생결단의 기도를 
제 아내는 오늘도 jms 여신도들과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jms 희망나눔뿐만 아니라 jms 남자, 남신도들도 함께 하고 있고요.

만약 jms 희망나눔이 jms 정명석 목사가 받은 극심한 누명을 받았다면 어찌하였을까요?
저는 눈이 돌아버리고 도저히 정신을 차릴수 없으며 
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서 그 누명을 벗으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jms 정명석 목사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러한 것일까요?
혹자는 죄가 있으니까 그냥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아니냐고도 합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음을
자신의 그 어떤 것보다도 오직 하나님의 뜻을, 생각을 따라 
오직 그 한 길을 걸어오신 분이란 것을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며 
신앙생활하는 여자나 남자분이라면 누구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분명 jms 정명석 목사도 성상납, 성노리개 등 성폭행 등 잔인한 누명으로
뼈를 도려내는 고통을 받으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는 오직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하고 있으며

최고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오히려 목숨을 건 온 인류를 향한 회개의 간절한 기도와 간구함으로
자신의 극적 누명은 뒤로 하고 

더욱 자신을 희생하면서 따르는 자들뿐만아니라 
온 인류가 듣고 깨달아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할 말씀,
이 시대 최고 진리의 말씀을 성삼위께 받아 전해주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하는 말씀은 온 인류의 진정한 희망이 됨을 확신합니다.

그럼 jms 여자이며 jms 여신도인 제 짝꿍이 감동받은 
오직 하나님 생각대로 해야 함 깨닫게 된 jms 정명석 목사의 사건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보다 높으시니 오직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생각’대로 
절대 해야 한다고 깨닫게 되신 사건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는 항상 ‘이때’를 잊지 않고 산다고 하셨습니다.

 곧 ‘<월명동 앞산>을 처음 개발할 때’입니다. 
그 작품이 ‘지금의 <야심작>’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처음에는 ‘시멘트로 계단을 만드는 것’이
 절대 <하나님의 생각>인 줄 알고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큰 돌을 가져다 쌓는 것’은 아예 생각도 못 했고, 
아예 ‘큰 돌을 사다가 세울 여건’도 아니었습니다. 


 고로 세상에서 하듯, <jms 월명동>을 ‘공원 식’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jms 정명석 목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뜻>은 달랐습니다. 


 하나님은 “돌을 세우고 쌓아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만들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도 jms 정명석 목사는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 했습니다. 
 <돌을 쌓는 법>도 몰랐고, <돌>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월명동 아래 석막리 주변의 돌들’을 찾게 하셨고, 
또 남들이 찾기 전에 빨리 ‘한국에 있는 크고 좋은 돌들’을 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큰 돌들’을 찾아서 사다가 jms 월명동에 세우고 쌓게 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를 철저히 기도하게 하시고, 
몇 번이고 상황과 여건을 틀고 감동을 주시면서, 
오직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구상,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jms 월명동 자연성전>이 되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항상 이 사건을 잊지 않고 명심하고 행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보다 높고, 
<하나님의 길>은 ‘인간의 길’보다 높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이 말씀을 절대 잊지 않고, 
<과거>에도 그리했듯이 <현재>에도 그리합니다.


 그리함으로 jms 정명석 목사는 
<미래>에도 오직 ‘하나님의 뜻과 생각’대로 될 것을 확신하며

오늘도 최악의 여건에서 성삼위이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 함께 함으로  
최고의 말씀을 받아 전해줌으로

그 말씀을 듣고 행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진정한 사랑체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영원한 성공과 승리의 길을 진정 원하신다면 
오직 하나님 생각대로만 행하는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삼위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23개:

  1. 순종의 삶은 인간으로서 갈 수 없는 길을 갈 때, 쓸 수 있는 말 같아요. 순종의 삶을 사는 정명석 목사님, 그래서 당신은 진정한 신앙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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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분의 억울함이 하루속히 만천하에 풀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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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분의 억울함이 하루속히 만천하에 풀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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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진정 신앙인으로 삶을 살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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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진정 신앙인으로 삶을 살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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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항상 하늘이 원하시는뜻길로 인도해주시는 그분이있기에
    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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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항상 하늘이 원하시는뜻길로 인도해주시는 그분이있기에
    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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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름을 저도 경험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다 풀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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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보다 높고, 하나님의 길은 인간의 길보다 높다. 완죤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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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온전한 삶을 제대로 증거가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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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하나님의 생각대로 뜻대로 살아간다는것.. 정말 엄청난것같아요. 과거에도 현재도 그러한 삶을 사시는 정명석 목사님
    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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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네 정말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함을 깨닫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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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네 정말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함을 깨닫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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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인간의 생각대로 하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기로
    오직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하셨네요
    쉬운 삶이 결코 아니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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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루속히 사람들이 진실을 진실로 제대로 아는때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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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온전한 삶을 제대로 증거가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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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먹구름이 걷치면 청명한 하늘이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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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먹구름이 걷치면 청명한 하늘이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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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맞습니다.

    억울한 사연.. 꼭 진실이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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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될 것을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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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자기생각 다 버리고 온전히 순종하기가 쉽지않은데 평생 하늘 모시고 살아오신 분이니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 더럽고 억울한 누명이 하루속히 씻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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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역사는 진실을 밝힙니다.
    시간이 지나면 누명이 벗겨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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