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2일 목요일

성노리개,성상납,성폭행 누명에도 오직 하나님 말씀 행하는 jms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여자, 남자

성노리개,성상납,성폭행 누명에도 오직 하나님 말씀 행하는 

jms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여자, 남자



안녕하세요? 깊어가는 9월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 입니다.

여러분은 가장 위대한 말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통령이 전한 말씀, 영웅이 전한 말씀, 부모님이 전한 말씀, 선생님이 전한 말씀 등등
많은 말씀이 있지만 jms 정명석 목사는 

가장 위대한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러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한번 제대로 듣고 순종하면 일생동안 인생을 성공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인생을 헛살게도 되기 때문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이 시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직접 생생하게
전해주시는 말씀을 받기 위해서 목숨을 건 몸부림의 삶이었습니다. 

가장 극적인 고통가운데 있을지라도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삶은 그 깊은 말씀을 받기위해 진정 자신의 한계를 넘어
살아가는 삶이었습니다. 

그 말씀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여신도, 남신도들 뿐만아니라
온 인류가 듣고 인생의 근본 문제를 풀고 
성삼위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사는 삶으로 이끄는 
최고 차원높은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세상살이를 보면 
자기 살기도 바쁜데 자기도 제대로 살지 못하면서 남들 책망하고 남들 말하고, 
너무 그것이 심하다는 것을 한 두 번씩은 반드시 겪어보았을 것입니다. 


특히 jms 희망나눔의 진정한 인생 멘토 정명석 목사를 심하게 악평합니다. 

인간은 알든 모르든 성서의 말씀을 절대로 지키고 행해야 영원한 희망이 있음을
알고 계신가요?

성경 말씀에 "비판을 안 받으려면 비판을 하지 말라. 자기 잘못은 태산 같은데,
남은 잘못은 흙 한 삽 만큼밖에 안 되는데 그것을 가지고 말들이 많으냐."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자기도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면서,
삶의 방향도 모르고 제대로 살지 못하면서 
열심히 하늘을 찾고 열심히 사는 jms 정명석 목사를 포함한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여자, 남자 성도들을 욕하고 악평합니다.

이는 마치 자기 눈 속에는 들보가 눈이 찢어지도록 큰 놈이 들어박혔는데 
상대방 눈속에 있는 티를 빼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jms 여자,남자 jms 여신도, 남신도를 비롯한 jms 정명석 목사를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jms 희망나눔을 비롯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성도들은 
직접 많게는 30년이상 적게는 1~2년이상을 확인하고 듣고 깨닫고 본 것입니다.

하지만 성노리개, 성상납, 성추행, 성폭행 등 각종 악평을 하고 
누명을 씌우는 자들은 와보지도 않은 사람들이며, 
와봤다가 하나님 뜻대로 살기가 너무 힘드니까 
나가서 제 마음대로 사는 사람들이
악평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정명석 목사를 악평하는 자들과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 얘기 듣고, 비정상적인 사람들의 말을 듣고 야단법석을 합니다.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비정상적인 자들이 온전한 자들을 헐뜯고, 무지로 인해서 오해하고,
각종 모순들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과연 정상적인 사람이 함부로 헐뜯고, 무지로 오해하고, 각종 모순들을 저지를까요?



비정상적인 사람이 비정상적인 짓을 합니다. 
얼마나 인생을 모르고 삽니까?

jms 희망나눔은 정명석 목사를 통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전해주시는
깊은 영계의 비밀, 그리고 이 세상의 이치의 말씀을 듣고
인생이 얼마나 무지가운데 살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어떤 분야를 볼때도 그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 사람과는 그 아는 정도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러니 인생을 많은 사람들은 정말 
인생의 무지, 끝없는 무지 속에 살고 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자 주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에게 말씀한 것도 그렇습니다.
"어떻게 이 세상에서 소리 안 듣고 살 수 있냐. 자기에게 꼭 필요한 소리만 듣고
살 수가 없다.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역사를 하면서 소음들이 많이 있다하더라도

jms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나가야 된다고 하시며

오늘도 진정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받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댓글 10개:

  1.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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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음 안듣고 살수 없으니 가려서 듣고 생활 영위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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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음 안듣고 살수 없으니 가려서 듣고 생활 영위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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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말씀대로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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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생각이 깊어지고 정곡을 찌르는 글이네요
    저부터 잘 돌아보아야 할듯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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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생각이 깊어지고 정곡을 찌르는 글이네요
    저부터 잘 돌아보아야 할듯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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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좋지않은 소리 듣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소음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일이기때문에 열심을 내신다는 말씀이 가슴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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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좋지않은 소리 듣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소음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일이기때문에 열심을 내신다는 말씀이 가슴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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