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5일 일요일

여신도 충격! 생활의 졸음으로 이렇게 당하다니 - jms 정명석 목사 교회 말씀 후기

여신도 충격! 생활의 졸음으로 이렇게 당하다니 

- jms 정명석 목사 교회 말씀 후기



안녕하세요? 9월의 마지막 주일 jms 희망나눔은 
아내와 딸, 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갔습니다.

이번주 jms 정명석 목사가 성삼위께 받아주신 말씀의 제목은
"신앙 졸지 말고 근신하고 깨어 행해라" 입니다.

본문은 베드로전서 5장 8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입니다.


약 1시간 30분 정도의 이 시대 모든 자들이 들어야 할 깊은 말씀을 듣고
고등학생 2학년 여신도인 제 딸이 한 해동안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운전을 하다가 졸아서 사망하게 되느냐고 jms 정명석 목사님 말씀을 듣고
충격받았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교회를 빠져나와 집에 도착하여 여신도인 딸과 또 잠시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준 말씀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딸은 생활의 졸음이란 비유를 통해 

삶속에서 순간 졸다가 잠이 든것처럼
할 일을 두고도 생활하다보면 순간 헛시간에 빠지고 잡생각이 빠지면

자기도 모르게 본 정신이 사라지고
생각이 자기중심으로 흐르거나 세상으로 흐르게 됨을 시인하고 인정하였습니다.


그로인해 할 일을 못하고, 삶의 문제가 일어나고 사고도 일어나는 것을 
딸 자신의 삶가운데 정확히 일어나는 것이었음을 느꼈습니다.

생활의 잠을 자므로 해서 자신이 갖고 있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그때마다 실패하게 되었다는 것을 충격적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jms 희망나눔도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가운데 
운전하면서 졸다가 사고 나고 어이없이 죽는 자들이

1년이면 한 나라에 수백 명, 수천 명이나 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더군다나 앞으로 살 날이 많이 남은 청춘들, 
이제 인생 성공하여 희망으로 살 날만 남은 자들이
졸음과 잠을 못 다스려서 사고 나서 죽는다는 것이 남 이야기 같지 않았습니다.

더 안타깝고 눈물나는 것은 
잠보다 수백 배 더 어려운 것도 몸부림쳐 이겼는데,
그까짓 '졸음과 잠'을 못 다스려서 그리던 것이 원통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것은 신앙 세계에서도 그러하다는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리도 열심히 하던 자들인데 
정신 안 차리고 태만하여 신앙의 졸음과 잠에 빠져들고
그러다가 일순간 신앙이 죽어, 어이없이 사망으로 가버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과거에 열심히 살았다. 이제는 살 만큼 됐다.
앞으로는 오랫동안 누리며 살자." 각오하고도
생활 속에 태만하게 졸고 자다가 죽음과 고통의 변을 당하게 됨을
정말 누구에게 하소연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이 자신을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인생들의 무지를 jms 정명석 목사는 지적하였는데 참으로 
합당하신 말씀이었습니다.

삶의 애착심은 하늘까지 치솟는데
바로 자신의 생명 관리, 정신과 생각의 투자는 소극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1년이면 한 나라에 수십만 명이 건강관리에 졸고 잠을 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하기에 자기 건강을 소홀히 관리하니,
생명을 껴안고 몸부림치다가 어처구니없이 결국 뺏기게 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영원히 존재하기 위해 관리하기위한 신앙 관리는 어떠할까요?
누구든지 자기 신앙이 잘못되기를 원하는 자가 있습니까?

그런데 과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깊은 깨달음 갖으시길 바래요~

그러나 생활 속에서는
자기 좋은 대로 먹고 놀고, 자기 좋아하는 것만 생각하고,
우선 편하게 사는 것을 좋아하여 그쪽으로 쏠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기 신앙의 생명을 소홀히 하게 되고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신앙의 졸음과 잠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이탈하여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되고,
결국 자기 영혼을 죽이고 육도 사망권에 처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어떠십니까? 정말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 정확한 분석이지 않습니까?

그럼 이렇게 끔찍한 일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명쾌한 답을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에서 찾아보았습니다. 

육신도 졸음이 올때 안 벗어나면 무심코 잠이 듭니다.

고로 생활하다가 좋음이 오면
치타같이 후다닥 뛰고,
동작을 빠르게 하여 불같이 움직여야 됩니다.


그래야 졸음에서 벗어나 잠에 빠지지 않습니다. 

신앙도 그러합니다. 졸음이 올 때 벗어나야 됩니다.
안 그러면 무심코 신앙의 잠에 빠집니다.
그럼 결국 신앙이 와르르 무너지게 됩니다.


곧 처음에 졸릴 때, 초기에 진멸하고 다스리기입니다. 



어때요? 가장 빨리, 확실하게 신앙의 죽음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아닌가요?

이와 같이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을 적용시켜서

생활속의 졸음도, 나쁜 생각도, 불의도, 어떤 문제도,
사탄도, 행악자도, 초기에 작다고 얕보지 말고,
초기에 불을 끄듯 처리해야 된다는 것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래요^.^

이렇게 깊은 말씀을 jms 정명석 목사가 받기까지 얼마나 목숨을 건 몸부림치는 지
혹시 알고 계신가요?


JMS 정명석 목사가 계신 곳의 환경은 제대로 집중하기에도, 
제대로 기도하기에도 무척 힘든 곳입니다. 

그러한 곳에서 이렇게 깊고 깊은 말씀을 받아주시기까지
인생을 변화시키는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까지의 
JMS 정명석 목사의 희생의 삶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진정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향한 사랑이 없다면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를 향한 사랑이 없다면 그 희생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보시는 분들께서는 이 깊은 말씀을 주신 성삼위 하나님과
그 말씀을 받아주기까지 JMS 정명석 목사의 헌신을 생각하면서
절대 생활의 졸음과 신앙의 졸음에 빠지지 않기를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30개:

  1. 신앙의 졸음 넘 무서워요 초기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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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 졸음 큰사고 유발 미연 방지 근신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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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네 졸음 큰사고 유발 미연 방지 근신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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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졸음운전의 기억이... 정말 순간이더라구요. 다행히 사고는 나지않았지만 등골이 오싹했던 그 날을 생각하며 늘 신경쓰고 살고있네요.
    이젠 신앙의 졸음도 건강의 졸음도 항상 더 신경쓰며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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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졸고 또 졸고 정말 졸음은 내인생의 장애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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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졸고 또 졸고 정말 졸음은 내인생의 장애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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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신앙의 졸음.. 정신 바짝 차리고 신앙생활 해야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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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초장에 잡기!!! 명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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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성경에 졸았던 인물?~
    베드로가 생각나네요ㅜㅜ

    생활가운데 졸듯이 정신차리지 못하고 소홀히 한것들이 어떤것이 있을지 꼼꼼히 돌아보게 되었어요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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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성경에 졸았던 인물?~
    베드로가 생각나네요ㅜㅜ

    생활가운데 졸듯이 정신차리지 못하고 소홀히 한것들이 어떤것이 있을지 꼼꼼히 돌아보게 되었어요
    말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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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나도 모르게 신앙이 졸고 있는게 무언지 확인 점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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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졸릴때 가만히 있으면 언제 잠에 빠진지 알수없을 정도로 스르르 잠에 취해 버릴 때가 많아요ㅠ
    초기에 불 끄듯 진압해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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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졸릴때 가만히 있으면 언제 잠에 빠진지 알수없을 정도로 스르르 잠에 취해 버릴 때가 많아요ㅠ
    초기에 불 끄듯 진압해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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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초기진압의 박진감 넘치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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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시 넘어 새벽예배 가는데 편의점 테라스에서 음주한분이 몸도 못가누며 자동차로 가기에 물건가지러가나보다 했는데 그대로 시동을 켜고 운전을 했어요~
    본인과 타인을 위해 바로 112에 신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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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시 넘어 새벽예배 가는데 편의점 테라스에서 음주한분이 몸도 못가누며 자동차로 가기에 물건가지러가나보다 했는데 그대로 시동을 켜고 운전을 했어요~
    본인과 타인을 위해 바로 112에 신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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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삶의 졸음도 신앙의 졸음도 참 무서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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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맞습니다. 졸음 무서운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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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아... 이 죽일 놈의 졸음...ㅜㅜ
    꼭 물리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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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초반에 잡아야한다는 방법 기막히네요
    꼭 써먹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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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정말 필요한 말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졸음이 올때 즉시 깨어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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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해야할것을 깜박 잊고 잠시 다른일에 빠져 있는 삶이 졸고있는것이며
    졸음운전과 같다니 충격이네요
    무섭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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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잠을 자듯 신앙의 잠도 서서히 오니 깨어 근신하며 첫신앙 잊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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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잠을 자듯 신앙의 잠도 서서히 오니 깨어 근신하며 첫신앙 잊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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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육적, 영적인 신앙의 졸음.
    초기에 벗어나는것이 중요.
    과연 졸고 있는 것의 근본은 무엇인가?
    라고 했을때 가장 핵은 성자주님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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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육적, 영적인 신앙의 졸음.
    초기에 벗어나는것이 중요.
    과연 졸고 있는 것의 근본은 무엇인가?
    라고 했을때 가장 핵은 성자주님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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