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불의 악 육성을 멸하고 성공하는 기도 여자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JMS 정명석 목사 현재 근황

사탄 불의 악 육성을 멸하고 성공하는 기도 여자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JMS 정명석 목사 현재 근황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이제 가을의 때가 되니 그토록 찌는 듯한 더위는 사라짐을 느끼시나요?
역시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한
때에 대한 말씀이 실제 삶속에서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여자분, 남자분 할 것 없이 모든 분들은
JMS 정명석 목사와 함께 9월 1일부터 
사탄 불의 악 육성과 싸워 승리하는 기도가 110일 동안 진행되고 있다는 것 기억하시나요?

그런데 이러한 기도를 하면서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탄에 관한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사탄에 대해 그동안 셀수도없이 속시원하게 밝혀주셨지만
이 110일 기도를 앞두고 꼭 알고 기도해야 하기에
깊은 영계에 들어가서 사탄을 멸하는 기도에 앞서 전해주신 감동 내용
올려드릴께요^.^


사탄은 어떤 짓 하는가? JMS 정명석 목사

-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도
천사장 루시엘은 하나님의 뜻을 막고 반대했습니다.

 몇몇 천사들이 그 말에 같이 동조하여 막다가,
결국 <사탄>이 됐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는데,
이를 막고 반대하거나 그와 함께하지 않으면 ‘사탄’이 됩니다.

<사탄>은 항상 막습니다. 반대합니다. <인(人)사탄>도 그러합니다.
고로 기도해야 됩니다.



사탄에 대한 비유와 사탄의 결국은? - JMS 정명석 목사

 - <사탄>은 행패를 부리고, 시비를 걸고,
 두려움을 주는 ‘폭력배’와 같습니다.

 <악>은 ‘때’가 되면 심판받고
 ‘심판 전’에도 행위대로 받습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악과 심판’에서 벗어납니다. 

사탄과 상관없는 인생이 되려면? - JMS 정명석 멘토

- <사탄>도 자기를 좋아해 주면,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더 ‘악’으로 끌고 갑니다.

 마음에 ‘선’을 품고 ‘하나님과 주’를 품고 살아야 됩니다.
절대 매일 기도하여 <사탄>을 물리쳐야 됩니다.

- <사탄>은 ‘주가 옆에 있을 때’에는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다 주가 떠나면, 또 건드립니다.
그러면 또 주가 와서 사탄을 쫓고 멸합니다.
고로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아픈 것 병든 것에도 사탄이? - JMS 정명석 목사의 날카로운 분석

 - 아프면, ‘거기에 해당되는 사탄’이 꼭 개입되어 있습니다.

 죗값이 아니어도 꼭 <아픈 것, 병든 것>에 개입하여
그로 인해 낙심하게 하고, 힘들게 하고, 더 아프게 합니다.

 고로 아프면 더욱 <기도>하여 뱀 잡듯 ‘사탄’을 잡아야 됩니다.
그러면서 <치료>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픈 문제’가 해결됩니다.



 기도하여 <사탄>을 물리쳐도 왜 계속 기도해야 할까? - JMS 정명석 목사 

기도하여 <사탄>을 물리쳐도 어느 정도 한 기간은 ‘그로 인한 영향’이 있기 때문이예요.

 이는 마치 <수술한 후>에는 한 기간 동안 아프듯,
<병>이 나아도 한 기간 동안 아프듯,
<뱀의 몸>을 잘라 놔도 한동안 몸부림치듯, 그러한 기간과 같습니다. 

네 이러하기에 JMS 정명석 목사는
 ‘교회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국방’과 ‘자기의 영적 국방’을 지키며
<사탄>을 물리치기 위해 기도하고,
<사탄>이 없어졌어도 계속 기도하라는 것이었군요.



 혹시 기도는 앉아서 두손을 모으고 하는 것만 기도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과 <대화>도 ‘기도’입니다.
<삼위일체와 통하고 주와 통하는 것>이 모두 ‘기도’라는 것 잊지마시고요.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 JMS 정명석 핵심 멘토링

이 글을 읽는 여자분, 남자분은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JMS 희망나눔은
<기도해서 응답받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쉬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 한 가지를 생각했어요.

그런데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들어보니
역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눈에 보이는 신랑과 같이, 왕과 같이
모시고 섬기는 분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의 입장에서 보면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① 자기 신앙을 완성시키고, 
② 전능하신 삼위께 가까이 가서 그 주관권에 들어가도록 
이 <목적>도 같이 놓고 기도해야 된다는 것이고요

- 기도하면 <병>도 고쳐 주시는데, 
이 목적은 결국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려 하심’입니다. 

 고로 <병>만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고
JMS 정명석 목사는 말씀하셨는데  참으로
합당하고 감동적인 멘토링이었습니다.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지만 남자건, 여자건 우리도
깨닫고 보면 간절히 원하는 것임을
JMS 정명석 목사의 기도 멘토링 듣고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진정 기도함으로 
JMS 정명석 목사가 밝힌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을 이루어
영원한 사랑의 근본되신 <하나님의 것>이 되시어
영원한 성공자가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