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9일 목요일

jms 정명석 목사의 최근 근황과 삶의 철학 - 고단수, 신적 삶을 사는 자란?

jms 정명석 목사의 최근 근황과 삶의 철학 - 고단수, 신적 삶을 사는 자란?



점점 무르익는 가을 jms 정명석 목사의 멘티 jms 희망나눔 인사드립니다.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이 때가 되니 모습을 감추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때가 정말 무섭다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jms 희망나눔은 
성삼위 하나님과 인생을 정확히 깨우쳐 알도록 이끌어주는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을 통해 
때를 정확히 맞이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가슴 절절히 느끼고 있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와 다른 멘토와 다른 점이 있다면 
jms 정명석 목사는 
직접 자신이 먼저 실천하고 그 실천노하우까지 세밀하게 전해주십니다. 



또한 어떠한 억울한 누명과 고통속에서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사상과 정신을 
소유한 분입니다.

지금도 극적 고통가운데 계신 jms 정명석 목사이지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향한 절대 사랑으로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를 향한 사랑과 희생으로 성삼위의 말씀을 받아 전하여

듣고 실천하여 행하면 최고의 삶으로 영원까지 승리하는 삶으로 이끌어주고 계십니다. 


오늘 jms 희망나눔과 함께 나눌 이야기는 
이 때 어떻게 사는 자가 ‘고단수, 신적 삶을 사는 자’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함께 나누다 보면 
악평자, 거짓말하는 자, 변절자들이 하는 쓰레기같은 내용이 
결코 진실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며 

jms 정명석 목사의 최근 근황과 철학을 확실히 깨달아 알 뿐만아니라 
자신의 삶도 차원높은 변화가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고단수, 신적 삶을 사는 자란?

그 현실대로 열렬히 사는 삶입니다.

지금 못 만나면 못 만나는 대로 열렬히 살아야 됩니다.
지금 힘들면 힘든 대로 열렬히 살아야 됩니다.
이것이 그리도 귀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나오시면 잘해야지.
그때까지 내 마음대로 살다가, 그때 정신 차리고 해야지.’ 
하는 자가 있습니까?

정말 큰일을 낼 사람입니다.

‘지금 내 마음대로 즐기며 살다가, 
jms 정명석 멘토 나오시면 다시 돌아가야지.’ 하는 여자 남자도 있습니다.



이런 자들은 벌써 ‘사망’에 묻혀 있습니다.

- 사람이 살다 보면, 어려움도 있고 환난도 있습니다.
그때 정신 차리지 않으면, 그로 인해 망합니다.

그런 때는 그런 대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살다 보면, 또 ‘좋은 때’가 오게 됩니다.
<그때 힘들지만 행한 것>으로 또 ‘좋은 때’를 맞게 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 환난 때도 
“환난이 끝나면 다시 잘해야지.” 하는 여자, 남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자들은 지금 제대로 존재하지 못하고 있거나,
벌써 성자 주님의 품을 떠나 세상에 묻혀 살고 있습니다.

- jms 정명석 목사도 기독교복음선교회가 극심한 환난기일 때 
‘환난 끝나고 제대로 해야지...’ 했었다면
생명들을 다 잃고 큰일 났을 것입니다. 



그때 과정 중에 뜻을 이루면서 사는 삶입니다.


- 다윗도 ‘전쟁 중’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하려고 했으면, 못 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왜요? 그만큼 전쟁이 길었기 때문입니다.
전쟁 중에 늘 하나님을 부르고 모시며 그 뜻대로 살았습니다.



- 환난 때는 ‘하늘과 1:1’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도 환난 때 내 옆에 청중이 없으니 하나님과 1:1이었습니다.
고로 누구든지 그때를 ‘최고 전성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지금은 ‘각자 신앙의 전성기’입니다.
모두 ‘자기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로 이때 보이지 않지만 곁에 계신 성령님과 성자 주님을 모시고  잘하기입니다.



이때가 지나면, 상황이 또 달라집니다. 
이때 행하는 대로 미래 때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이런 삶을 사는 자는 ‘고단수, 신적 삶을 사는 자’입니다.

- 예전에 jms 정명석 멘토가 “우리, 환난 끝나고 멋있게 만나자!” 했습니다.

멋있게 만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jms 정명석 목사가 옆에 있으나 없으나 졸지 말고 깨어 행하며,
조금씩 나이가 들어 가면서
자기 영을 위해, 성삼위를 위해, 생명을 위해 살면서 만나자는 말입니다.

- “지금 힘들어요.” 하는 자들이 있고,
“저 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뭐가 다를까요? ‘종자’가 다릅니다.

종자가 다르니, <성삼위>가 걱정하는데 오히려
<자기>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며 jms 정명석 목사처럼 <성삼위>를 위로합니다.

그리고 <자기>를 멋있게 만들어 jms 정명석 목사를 만나고자 합니다.



어떠하신가요? 고단수, 신적 삶을 사는 자는 어떤 여자, 남자인지 아시겠죠!

또한 이 말씀을 통해 
jms 정명석 목사의 최근 근황과 삶의 철학을 확실히 아시겠습니까!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가운데 
진정 고단수 신적 삶으로 실천하는 삶으로 자신의 영혼을 차원높게 
변화시키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진실로 기도드립니다. 





댓글 18개:

  1. 지금 현재 최선을 다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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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황이 힘들어도
    때가 됐으면
    행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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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상황이 힘들어도
    때가 됐으면
    행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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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 때 행하여 신적 삶을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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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단수 신적 삶을 사는 방법을 몸소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합당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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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현재, 지금이 너무 중요하다는것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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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현재, 지금이 너무 중요하다는것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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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삶가운데 항상 때의 중요함이 느껴집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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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삶가운데 항상 때의 중요함이 느껴집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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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환난의 때가 어려운 고비이지만
    반대로 기회의 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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