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8일 수요일

jms 정명석 목사 말씀 -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jms 여자 사연 충격 감동

jms 정명석 목사 말씀 -죽음 문턱에서 살아난 jms 여자 사연 충격 감동



안녕하세요? 비가 올듯 흐른 가을 하늘
jms 희망나눔은 이 시대 최고의 인생 멘토 jms 정명석 목사가 
성령님께 받아 전한 말씀을 상고하던 중 충격감동 사연있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그 내용은 최근에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 스무 살이 된 한 여학생의 
죽음 직전까지 간 사건입니다. 

과연 이 여학생은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성령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의 뇌를 통해
주시는 귀한 말씀가운데 등장한 것일까요?

그럼 그 사연속으로 출발합니다. 


이 여학생은 jms 여자 성도로 새벽기도를 열심히 하는 분이었습니다. 
그 날도 새벽을 깨워 교회에 나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과 뜨거운 영적 사랑을 주고 받으며 기도를 드리고
jms 정명석 목사가 써주신 잠언 말씀과 jms 여자 성도가 성령님께 받은 계시말씀을 듣고
새벽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한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한손으로는 여학생의 목을 감은 
괴한이 나타나서 성폭행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여학생은 완강히 반항하였고 소리를 질렀고 
그에 따라 이 성폭행범은 머리와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였습니다. 


이어 성폭행범은 목을 조르고  바지 지퍼를 내리려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 여학생은 정신은 아득한 상태에서 성자 주님을 불렀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평소 말씀가운데 전해주신 말씀 곧
"성자 주님, 성령님 늘 옆에 계시니 부르고 찾아라" 말씀이 생각나면서
'성자 주님, 저 이대로 죽는 것인가요?' 이어 뇌에 들린 성자주님의 음성은 '네가 왜 죽냐 정신 차리자' 하셨습니다. 


이에 이 여학생은 정신이 또렷해지면서 순간 발을 접었다가 
성폭행범의 생식기를 있는 힘껏 차버렸습니다. 
이에 성폭행범은 그 고통에 잠시 주춤하고 있을 때 
다시 주먹으로 생식기를 있는 힘껏 내리쳤습니다. 

이에 다시한번 충격받은 이 성폭행범은 " 너 신고하면 죽는다! " 하였고
이 여학생은 지금 썩 꺼지지 않으면 신고한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면서 이 성폭행범은 도망가고 이 여학생은 112에 신고하고 119에 실려갔습니다. 
     
결국 이 성폭행범은 자기 스스로 자살하게 된 너무도 끔찍한 사연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가운데는 이 정도로 말씀하셨고요 
자세한 내용은 본인의 간증이나 글을 통해 접하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jms 희망나눔이 내용 전달하는 능력에 한계를 느끼지만 상황이 이해가 되십니까?

죽음 직전까지 간 사건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죽음의 문턱’에서 산 것입니다.

옆에 도와줄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이 사연을 전해준 까닭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 사연을 통해 귀한 교훈을 받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극적인 상황에서도 빛을 발한 것은
평소에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주신 
이 시대 말씀을 중심하며 행한, 살아 있는 정신이었습니다.

고로 누구나 포기할 수밖에 없는 죽음의 극적인 상황에서도
<신의 정신>을 가지고 정신 바짝 차리고
끝까지 주의 이름을 부르며 깨어 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모두
극적인 상황에서도 <신의 정신>을 가지고 해야,
정신 바짝 차리고 깨어 있어야 승리한다고 jms 정명석 목사는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이 사건을 통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모든 여자, 남자 성도들이 깨닫고 행해야 할 것>이 
있다고 jms 정명석 목사는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 어떤 상황에서도 <신의 정신>을 가져야 <신과 같은 힘>이 생겨
육성에서 벗어나고, 각종 사고에서 벗어나고,
신앙의 잠에서 벗어나고, 각종 생활의 졸음에서 벗어나고,
육의 죽음에서도, 영원한 죽음에서도 벗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극적인 죽음의 상황속에서 살아난 jms 여학생 사연이었습니다. 
정말 충격이지 않습니까?

이 상황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jms 희망나눔은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신 충격 사연을 깊이 깨닫고

어떤 상황에서도 신의 정신을 가져서 신과 같은 힘을 얻어

각종 사고에서 벗어나며 육의 죽음에서, 영원한 죽음에서 
확실하고 완벽하게 벗어나게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18개:

  1. 근무중에 이글을 봤어요~
    너무도 긴박한 상황에서 정신을
    잃지 않고 벗어날 수 있어서 진짜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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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의 정신이 신의 한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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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의 정신이 신의 한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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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수호신은 오직 주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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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 인생은 역시 하나님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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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극적인 상황에서도 어떠한 정신을 갖느냐에 따라 생사가 좌우되는 것이군요.. 항상 신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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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항상 옆에 함께하심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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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절대 절명 위기의 상황에서도
    정신을 차리고 주님을 부른 위대한 실천이 대단하네요. 생명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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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절대 절명 위기의 상황에서도
    정신을 차리고 주님을 부른 위대한 실천이 대단하네요. 생명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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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끝까지 포기하지않기.정말 극적인 상황에서도 주님을 찾는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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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끝까지 포기하지않기.정말 극적인 상황에서도 주님을 찾는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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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끝까지 포기하지않기.극적인 상황에서도 주님을 찾고부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생명을 늘 지켜주셔서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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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끝까지 포기하지않기.극적인 상황에서도 주님을 찾고부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생명을 늘 지켜주셔서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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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급박한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을 부르고 신의 음성을 듣고 정신을 차리고 위험을 벗어났다니 정말 대단한 정신을 가진 여학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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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와!! 저도 그런 정신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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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신의 정신을 가지고 행함의 위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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