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과거에 왕 살아 먹었던 자> 바로 나에게 전하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

<과거에 왕 살아 먹었던 자> 바로 나에게 전하는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신앙생활 한지 26년이 되다보니
저 또한 과거에 크게 왕을 살아먹지는 않았지만
생각이 깊이지는 감동 말씀이라 올려드립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과거에도 진정 후회없이 잘 하셨지만
지금은 더욱 차원높여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모시고 섬기며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위해 하나님의 생각대로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참으로 어렵고 험난한 jms 정명석 목사의 인생길이지만
언제나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진정 사랑하여 그뜻에 절대 순종하여  행하는 그 삶은
항상 변함없는 성삼위와 따르는 자를 향한 상록수 사랑임을 확인합니다.




이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은 
깊은 기도와 간구함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하여 살아온 조건으로 
성삼위께 받은 말씀을 본인이 먼저 실천하여 이루고나서 이루고 나서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본인이 jms 정명석 목사의 멘토링을 듣고 실천하면 실천할수록
그 놀라운 진가와 위력으로 차원높은 인생으로 
변화되는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jms 희망나눔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며 더욱 깊이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 멘토링 출발합니다.


<현재>에 못하면, ‘과거에 잘했던 것’ 무용지물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도 <과거>에는 잘했으나
<현재>는 주를 등지고 나간 자들이 있고,
더러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반대하며 악평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한때 주의 사람, 하늘 신부’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주의 사람이다. 하늘 신부다.’ 할 수 없습니다.

 또 <과거>에는 한 센터에서 왕을 살듯 잘했지만,
<현재>는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자기 과거만 자랑’하며,
사람들에게 ‘왕 대우’를 받으려 하고, 또 ‘주가 세운 자들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이런 자들은 ‘과거에 빠져 사는 자들’입니다.


 <과거>에는 좋은 과일로 크고 있었어도
 <현재>에는 썩고 있으면 ‘좋은 과일 취급’을 할 수 없습니다.
 포도즙을 처음 만들었을 때는 최고 맛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니 맛이 변하여 시고 못 먹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맛있었다고 해서 ‘현재 맛이 변한 포도즙’을 먹을 수 있습니까?
 당연히 못 먹습니다. 
<과거>에 좋았을 때나 ‘좋은 사람 취급과 대우’를 해 줬습니다.
 <현재>에 나쁘게 변했으면 ‘좋은 대우’를 못 해 줍니다.

 반면 <과거>에 못했어도 <현재> 잘하면,
‘과거 못했던 때’같이 대하지 않고 ‘현재 잘하는 대로’ 대해 줍니다.


 하나님도 <지금 현재>를 보고 대하시고 쓰신다! - jms 정명석 멘토

 <과거>나 <현재>나 잘했든지 못했든지 ‘끝난 것’은
이미 다 끝나서 ‘재연’하지도 못합니다. 

<지금 살아서 행하는 매일 그날그날>이 중합니다.

 <현재>로 인해 <과거>도 좋게, 혹은 나쁘게 보고,
<현재>로 인해 <미래>도 좋게, 혹은 나쁘게 좌우됩니다.

 <과거에 잘했을 때> 그때 대우받았고,
 복 받았고, 행복했고, 행한 대로 다 받았습니다.

 그런데 <현재> 못한다면, 과거처럼 대우해 주고 복을 줄 수 없는 것입니다.

<현재>는 ‘현재 행하는 대로’ 받고 있습니다.

 - <과거 일주일 전>에 몸의 때를 다 밀고, 
밥을 먹고, 예쁘게 멋있게 꾸미고 화려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다시 보니 몸이 더러워지고,
 옷도 더러워지고, 밥도 못 먹고 다녔습니다. 

<과거>에 화려했어도, <현재>에 깨끗하게 씻고 먹어야 됩니다.

 이와 같이 <과거>에 자기 센터에서 ‘왕’을 살았어도
<현재>는 ‘어떠한가?’ 이것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인생도, 신앙도, 하나님과 주 앞에도 ‘과거에 어떻게 살았나.’를 보고,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를 봅니다.


<과거>에 못했어도 <지금> 잘한다면, 지금 귀히 쓰신다. - jms 정명석 목사

반면 <과거>에 잘했어도 <지금> 못한다면,
치료하고 회개하고 다시 단장해야 됩니다.

- <과거의 것>은 ‘과거를 유지하는 데’ 쓴 것입니다.
항상 ‘지금 현재 진행하는 이때에 잘하기’입니다.

그래야 <미래>도 ‘성공의 삶’으로 운명이 기울어집니다. 

매일 <지금 현재>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것’이 좌우되어
더 좋게 되어 성공하기도 하고, 더 안 좋게 되어 실패하기도 합니다.

- 여러분도 저마다 <과거>에 ‘열심히 한 사람’도 있습니다.

혹은 <과거>에 ‘제대로 못 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가 ‘더 중요’합니다.

 <과거>에 ‘나름대로 열심히 하면서 왕같이 했던 것들’은

<그때> 존재하는 데 얻고 쓰고 누렸습니다.



 그러나 <현재>에 잘 못 한다면,
‘과거에 누렸던 것’만 가지고 <현재>까지 존재하면서 쓸 수 없습니다.

 <현재>에도 열심히 하면서 얻고 쓰고 누리는 것이다.

JMS 정명석 멘토의 과거 주유소 사장 이야기

-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주유소’를 크게 하면서,
왕같이 누리며 걱정 없이 살았습니다.
그 사람은 <현재>에도 ‘주유소 이야기’를 했고,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부러워했습니다.

 그 사람이 <현재>에는 뭐 하고 있나 보니 주유소는 없어졌고, 
매일 하루하루 길에서 쓰레기를 주워다 팔아서
하루 두 끼를 간신히 먹고 살고 있었습니다.

 <과거에 주유소를 하면서 잘살았던 것>은
 <현재>에는 ‘이야기’일 뿐이었습니다.

 <현재의 사정>을 알게 된 사람들은
그 사람이 ‘과거에 잘살았던 이야기’를 해도 이제는 귀를 막고 듣지 않았고,
불쌍하게 봤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도 이런 자들이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온 지 어느 정도 된 사람들은
<과거>에 ‘각자 나름대로 왕 살아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때 잘해서 얻고 쓰고 누린 것’입니다.

<현재>는 그때처럼 못 하는데,
자꾸 ‘과거에 잘한 것’만 이야기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자기를 띄우며 자랑만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 말을 듣는 사람들은 <과거>는 열심히 하고 화려했어도
<현재>는 그렇지 않으니, 그 말을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은혜가 안 되고 감동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왕 살아 먹은 것>은 ‘자기 영’에게 혜택을 주어
그 혜택을 ‘자기 영’이 가지고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것은 ‘그때만 누리고 끝나는 것’도 있습니다.

<과거에 왕 살아 먹은 것들, 잘했던 것들>을
<자기 영>이 공적으로 가지고 가게 하거나 또 <현재>에도 얻고 쓰고 누리려면,
<현재> 잘해야 됩니다.

 <과거>에 돈이 10억, 100억 있었어도
그때 다 써서 <지금> 없으면, <지금>은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있느냐, <지금>도 존재하느냐가 문제 - JMS 정명석 목사

 신앙도, 사랑도, 사명도 그러합니다.

 <과거의 것>만 자랑하지 말고,
<과거에 잘했던 것>만 말하며 자기를 띄우지 말고, <현재> 잘해야 됩니다.

 - <과거의 왕>이 <지금의 왕>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도 그러합니다.

<지금 존재하면서 지금 행하는 자>를 써야 됩니다. 

<과거>에 하나님과 주께 귀히 쓰였어도
<현재> 자기 마음대로 행하면 쓰이지 못합니다.
<현재>도 하나님과 주 뜻대로 행해야
<현재>도 온전히 존재하면서 하나님과 주께 귀히 쓰입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어떤 남자 지도자도, 오래된 여자 지도자들도
 “과거에 내가 JMS 정명석 목사 옆에 있었다.
JMS 정명석 목사가 나오시면, 우리를 부르신다. 
지금 어린 애들 데리고 뭘 하시겠냐.” 합니다.

 주를 망령되게 하는 자입니다.
 주가 계속 주의 사람들을 키우고 차원 높여 행한다는 것을 모르는 자입니다.

 이 휴거 때에 아직도 <과거>에 묻혀서 변화되지 못한 채 살고 있는 자입니다.

 물론 ‘오래된 자들이 해야 될 일들’이 있습니다.

<새로 큰 자들>을 세우고,
<지금 왕 살아 먹는 자들>에게 사명을 줘서 행하게 해야   

그래야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계속 발전하며 커 나가고 희망이 있습니다.

- 하나님은 “지난날 사연을 잊지 말아라.
과거에 내가 해 준 것들을 잊지 말아라.” 하십니다. 

이 말씀과 같이 <과거에 하나님이 해 주신 것들>을 늘 생각하며,
<지난날 하늘과의 사연들>은 늘 잊지 말고 계속 쓰고 누려야 됩니다. 

이것을 자랑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잊지 말고 계속해서 감사하고 쓰고 누리며 살아야 됩니다.

 <과거>에 왕 살아 먹고 잘했어도 <현재>는 그렇지 않은데,
계속 ‘과거에 행했던 것들’만 이야기하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과거>에 자기가 왕 살아 먹듯 했어도 <현재>는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면,
<현재>는 고치고 다시 잘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 <과거>는 이미 살았기에 ‘반복’을 못 합니다.
<과거>는 ‘죽은 것’입니다.
 <현재 새로 와서 크고 있는 자들>은 ‘과거 이야기’를 해도 이해를 잘 못 합니다.


 하나의 ‘간증’일 뿐입니다. 고로 자꾸 반복해서 <과거 이야기>만 하며,
<과거에 자기가 왕 살아 먹던 것>만 주장하면,
듣기 싫다고 하면서 즉시 jms 정명석 목사에게 보고가 들어옵니다.

 <현재를 사는 자들>에게는
<현재 잘 존재하고 현재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감동받고, 은혜 받고, 모두 보고 존경한다.  

<과거>에도 잘했어야 하고 <현재>에도 잘해야 됩니다. 

<과거에 왕 살아 먹었던 것>만 이야기하는 사람치고,
할아버지, 할머니, 중년이 아닌 자가 없습니다. 

<현재>에는 못 하면서 “한때는 내가 말이야...” 이런 말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현재에 해당되는 말>을 해야 된다 - jms 정명석 목사 멘토링

<현재 이야기>를 하면서 <현재 왕 살아 먹는 이야기>를 하는 자들은
모두 ‘현재에도 가지고 있고 현재에도 누리고 사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나이가 들었어도
‘마음이 젊은 자들’이며,
항상 ‘주와 일체 되어 과거도 현재도 주와 함께 뛰는 자들’이며,
혹은 ‘나이가 젊은 10대, 20대, 30대’입니다.



댓글 11개:

  1. 잘 읽었습니다~ 현재가 중요함을 깨닫게 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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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읽었습니다~ 현재가 중요함을 깨닫게 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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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현재의 중요성 깨닫게 해주신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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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말 현재가 중요하네요. 현재 더욱 최선을 다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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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현재에 모든 것이 좌우되니
    정말 잘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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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과거는 과거이고 현재가 중요하다고 하면
    좀 서운할 때도 있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내가 현재 잘하고 있지 못할때더라구요

    잘 생각해보면
    현재 잘해야 되는게 확실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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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과거는 과거이고 현재가 중요하다고 하면
    좀 서운할 때도 있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내가 현재 잘하고 있지 못할때더라구요

    잘 생각해보면
    현재 잘해야 되는게 확실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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