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0일 토요일

jms 정명석 목사 갖은 억울 악평 누명에도 하나님위해 목숨건 인생 사는 이유는?

jms 정명석 목사 갖은 억울 악평 누명에도 하나님위해 목숨건 인생 사는 이유




안녕하세요? jms 희망나눔 인사드립니다.
다음주는 명절이 끼어있는 긴 휴일이 있네요~ 어떠세요? 조금은 여유있으신가요?

하지만 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는 그 찌는듯한 더위속에서도
절대 굴하지않고 그 최악의 환경속에서도 목숨을 건 기도와
자신의 몸을 다 희생하여 이 시대 최고 깊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해주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거짓,악평자들은 
jms 정명석 목사를 잔인하게 억울하게 하고, 악평하고 누명을 씌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과연 jms 정명석 목사를 
이토록 성삼위앞에 또한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앞에 맘뜻목숨다해 
행하는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 이유를 알기위해 jms 정명석 목사의 나만이 걸어온 길을 찾아보았습니다.

그곳에서 그 해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속에서 jms 정명석 목사의 사상과 정신 그리고 삶이 녹아져 있어
jms 희망나눔은 진정 감동받았습니다.



그 이야기속으로 출발~^




군대 제대하고 그 다음해 9월의 토요일이었습니다.

그 날은 인삼 검 사 받는 것을 꼭 신청해야 되기에
금산 인삼조합에 급히 가게 되어
진산에서 금산행 버스표를 사놓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기다리는 차가 오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 고향 교회의 주일 학교 교사를 하다
진산에 의상실을 차린 사람의 가게에 너무도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견딜 수가 없어 잠깐 갔다 와야지 하고 그곳으로 갔습니다.

오랜만이라고 반겨주며 커피 한잔을 시켜주어
이런 저런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그가 jms 정명석 목사에게 왜 왔느냐고 해서
실상 금산 인삼조합에 인삼검사를 다음주에 반드시 받아야 하기에
지금 신청하러 가는 길인데
버스표를 끊어놓고 기다리던 중
그저 갑자기 생각나서 들렀는데 jms 정명석 목사도
의미없이 왜 왔는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잠시후에 jms 정명석 목사는 ‘정신 머리없게 시간이 다 된 줄 몰랐다’고
중얼거리면서 급히 뛰쳐 나왔습니다.
숨가삐 뛰어나와보니 jms 정명석 목사가 꼭 타야할 버스는
이미 출발해서 멀리 뒷모습만 보이며 달리고 있었습니다.

아까 그 집을 jms 정명석 목사가 왜 갔나 모르겠다 하면서 후회했습니다.
마신 차를 토하고 싶었습니다.



‘3분만 더 빨리 왔어도 탔을 것인데…’ 
쫓아가서 타려 했지만 너무도 먼 거리였습니다.
‘아니 왜 내가 편히 탈 차를 두고 그 집을 가서 이 애간장을 태운단 말이냐?
그 여자를 내가 이성으로나 저성으로 좋아하는 여자도 아닌데…
정말 이해가 안 간다. 내가 뭐에 씌여댄 것이 아니냐?
그렇지 않고서는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며 jms 정명석 목사는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버스를 타고 가지 않으면
토요일이라 오전 신청을 못하게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이라 시골에서는 정말 급한 일이 아니면
택시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급한 일이라 가진 돈이 없어도 울며 겨자 먹기로
택시를 불러 탈 수밖에 없었습니다.

운전수에게 이런 일들로… 인삼 조합까지 급히 좀 가달라고 했습니다.
운전수가 하는 말이 얼마 전에 버스가 텅텅 비어 출발했는데 왜 안탔냐고 했습니다.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더니만 “아, 그럼 아까 떠난 그 버스까지만 달려가 세워 주면 되겠군요.” 하며 마음 편하게 호의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한참 달리는 중에 도로 한 복판에 사람들이 서서 아우성을 치며
jms 정명석 목사가 타고 가는 택시를 보고 고함을 지르면서 서라고 했습니다.
운전수도 당황하였고 jms 정명석 목사도 당황하여 웬일인가 하고 급정거를 했습니다.

아까 jms 정명석 목사가 타려고 표를 끊어놓은 그 버스가 구른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 고향 석막리로 들어가는 옆마을 부암리 아래였습니다. 
달리다 앞바퀴가 빠져 그만이야 논의 개울창으로 굴러 버린 것입니다. 
다친 사람들을 메고 나와 지나가는 차마다 급정거를 시켜 병원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타고 가던 택시는 삐빠거리며 달리는 응급차로 변해버렸습니다.
방향은 역시 금산이었습니다.
차안에서 들었던 비명소리와 고함 소리가 20년이 지난 오늘에도 그 이야기를 할 때마다 고막에 쟁쟁 울립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그때서야 왜 내가 필요 없이 차표를 끊어놓고 
그 여자한테 이성으로도 저성으로도 끌리지 않는데 굳이 갔던가를 깨달았습니다. 

‘내가 믿는 신이 나를 도왔구나.’ 이성에 끌림이 아니라 신이 끌림, 
jms 정명석 목사가 믿고 사는 하나님에 끌림임을 깨닫고 고마우신 하나님께 감격 감사했습니다. 



누구든지 사람들은 자기가 믿는 사람이 돕게 되고 자기가 믿는 신이 돕게 됩니다.
큰 자를 믿고 의지하게 되면 크게 되듯이
그 크신 하나님을 믿게 되면 더 크게 도움을 받게 됨을 절실히 깨달았던 날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이  글로 남겨 그분의 행사를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은밀히 행하시는 신이십니다.
그날도 무사히 일을 잘 보고 돌아왔습니다.

월남 전투시에도 수십번 죽음의 순간에 하나님이 도운 일이 있다고 
jms 정명석 목사는 지금도 간증합니다. 

고로 jms 정명석 목사는 신의 존재를 절실히 깨닫고 되었고 
그의 사명을 받게도 되고 오늘의 세계사 하늘의 일들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를 믿는 것이 지식의 근본입니다. 
이 밤도 자기를 믿는 백성에게 
불꽃같이 역사하시고 눈동자같이 살펴 주시는 하나님을 깨닫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생각합니다.
그때 jms 정명석 목사를 꼭 돕지 않았다면 누구는 몰라도
jms 정명석 목사는 죽은 몸이 되었든지 적어도 불구의 몸이 되었을 것입니다.

특히 jms 정명석 목사를 빼놓지 않고 도와 준 것을 생각할 때 
이 몸은 오직 하늘을 위해 쓰여짐이 마땅하다고 깨달을 뿐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청춘도 젊음도 아깝다 하지 않고 그 분을 위해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무엇을 느끼셨는지요?

jms 희망나눔은 진정 jms 정명석 목사가 행한 것을 보았을 때
그리고 지금까지 그의 삶을 보았을 때
이 시대 진정한 신앙인임을 또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로 이끄는 목자임을
시인합니다.

그리고 저 뿐만아니라 모든 분들이 그와같이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진정 사랑하는 인생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33개:


  1. 벌써 20년 전의 일이다 내가 한참 말씀을 배울 때의 일이었다.

    하루는 선생님께서 " 지금까지 배운 말씀이 맞냐? 틀리냐?" 하셨다

    나는 " 말씀이 다 옳습니다 했다."

    그러자 선생님께서는 " 그럼 내가 하는 말 믿냐?"

    " 저는 선생님의 말씀을 다 믿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 팥으로 메주 쓴다고 해도 믿느냐? " 하셨다

    순간 나는 모순에 빠지게 되었다 다 믿는다고 했는데 이것은 믿기가 어려운 것이었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 아무리 믿는 사람이라도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하면 믿으면 안된다. 분명 잘못된 것인데

    인정에 이끌리거나 그냥 믿는 것은 맹신이다. 너는 절대 그러지 말아라. " 하셨다

    그리고

    "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성경의 모든 것을 그냥 문자대로 믿고 간다면 모순에 빠질 수 밖에 없고

    자가당착에 빠지게 된다. 제대로 알고 믿어야 한다. 뜻을 살피고 이치에 맞는지 봐야 한다."

    " 믿음이 필요하나 무조건 믿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따져보고 믿어야지" 하셨다

    " 무조건 믿는 것은 우상숭배나 이단이나 하는 것이다." 하셨다

    그 후에 나는 하나 하나 확인하면서 말씀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들을 때마다 확인을 하니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선생님으로 부터 확인신앙을 받았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 물론 선생님도 오늘 지금까지

    변함없이 진리의 말씀을 주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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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멘 진리 앞 모든걸 믿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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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멘 진리 앞 모든걸 믿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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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너무나 훌륭한 멘토시네요
      이세상에 없는 존경할만한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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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너무나 훌륭한 멘토시네요
      이세상에 없는 존경할만한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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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과 일체되신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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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들을 불꽃같이 항상 지켜주고 계심을 더욱 이 말씀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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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들을 불꽃같이 항상 지켜주고 계심을 더욱 이 말씀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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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목사님 사연을 들으니..
    맘이 뭉클했어요.
    이와같이 저또한 하나님이 지켜주셨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깊은 심정의 글..잘보고 갑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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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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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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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네 진리 , 진정 하나님깨서 몇번이고 죽음에서 구해주시고 아무 탈 없이 신앙생활 잘하라고 격려 해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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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네 진리 , 진정 하나님깨서 몇번이고 죽음에서 구해주시고 아무 탈 없이 신앙생활 잘하라고 격려 해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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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정말 기가막힌 사연입니다!! 감사한 마음이 멈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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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진정 희생으로 인생을 살아오신 은혜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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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하나님께서 지켜주셨기에 내가 지금 존재하고있음을 상기시켜주시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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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하나님께서 지켜주셨기에 내가 지금 존재하고있음을 상기시켜주시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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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인생의 문제가 풀어지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분입니다. 성경의 의문을 다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오해하면 절대 안되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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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인생의 문제가 풀어지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분입니다. 성경의 의문을 다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오해하면 절대 안되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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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내가 믿는 하나님!
    제일 크신 하나님
    정말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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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내가 믿는 하나님!
    제일 크신 하나님
    정말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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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신 하나님과의 사연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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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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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늘 하나님을 의식하고 의지하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많은 교훈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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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는 하나님을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서 확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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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정말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존재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시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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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이네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더욱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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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이네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더욱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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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대단하시네요~
    정말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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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대단하시네요~
    정말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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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대단하시네요~
    정말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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