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7일 토요일

충격! 하나님 뜻 떠난 영의 모습과 육의 삶은 과연? - jms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 후기

충격! 하나님 뜻 떠난 영의 모습과 육의 삶은 과연? 

- jms 정명석 목사 수요말씀 후기




안녕하세요? 추석연휴가 다 가고 있지만 반가운 단비가 내리고 있네요~
jms 희망나눔입니다.  오늘은 jms 정명석 목사가 직접 깊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그 영혼이 영계를 다녀와서 전해주시는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인생의 삶은 육신을 쓴 이 세계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또다른 육신인 영혼이 영원히 존재하는 세계가 있음을 알고 계신가요?

아무리 영계를 직접 갔다온 분들이 말할지라도 자신은 직접 영계 체험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분들은 
미국을 내가 가보지 않았으니 없다고 하시는 분들과 똑같은 이론입니다.



jms 희망나눔도 직접 영계를 체험하지는 못하였지만 

장모님이나 jms 여신도인 아내를 통해서
또한 영계를 체험한 많은 책을 읽으므로
그리고 가장 정확하고 완벽하게 분석해서 말씀해주시는
제 인생의 멘토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영계가 확실히 있음을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영계를 체험한 분들은 남녀노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체험하셨지만 그 체험 간증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즉 그렇게 서로 차이나지만 공통적으로 전하는 내용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세계에 대해 이성적으로 분석해보아도 
jms 희망나눔 뿐아니라 깊이 연구해보면 해볼수록 
확실히 존재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경에도 영계 세계는 천층 만층 구만층으로 
각각 차원대로 존재하는 세계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신 말씀중
하나님 뜻을 떠나 사는 자들의 세계는 과연 어떠한지 함께 확인해보시죠!


<하나님의 뜻을 떠나 사는 자들>은 어떤 영계에서 살고 있습니까?
 그들의 영의 모습과 육의 삶은 어떠합니까?  



충격적인 하나님 뜻 떠나 사는 자들의 영계 - jms 정명석 목사 

<하나님의 뜻을 떠나 사는 자들의 영들>을 영계에서 보면, 
상상할 수도 없는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거기서 사탄에게 잡혀서 묶여 있고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이 사는 <방의 천장 높이>는 70cm, 1m도 안 되고, 
<집 크기>는 큰 개집만 합니다. 



 <옷>은 다 떨어진 옷을 입고 있고, 
<먹을 것>은 종일 다니면서 겨우 주워 먹고, 
그러니 몸에 <영양>이 부족하여 살이 뼈에 착 붙어 있고, 
그곳에 오는 자들이 없으니 막연하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척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영혼의 양식>인 ‘말씀’이 끊어졌으니 
그렇게 피골상접이 되어 막연하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어떠십니까? 정말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jms 희망나눔은 이 시대 최고의 하나님 말씀을 
jms 정명석 목사를 통해 
듣고 살고 있음에 진정 감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충격! 사망선고 받은 영은? - jms 정명석 목사 영계 상황

 - 그들의 영을 보면, ‘세상에서 봤던 모습’이 거의 없습니다. 
겨우 “저 영이 누구의 영이구나!” 하고 알아볼 정도입니다. 
젊은 자인데, 90세 노인처럼 다 늙어 있습니다. 
극심한 병에 걸린 것처럼 폐인이 되어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 영을 구원하러 찾아오지 않습니다. 
고로 다시 생명권으로 돌아오기를 원해도 쉽게 안 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돌아오기를 원하고, 
주의 생각대로 계속 행하고, 
 진실로 회개해야 겨우 벗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은 극히 드뭅니다. 
이미 ‘그 영이 사망으로 선고’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고로 ‘육’이 생명권으로 다시 돌아오려 해도 잘 안 됩니다.


  
다시 살리려면 구원자가 사망권에 가서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며 가르치고 
<생각>을 돌려놓고 이끌어 내야 됩니다. 

그러나 이미 변심해서 사망권으로 갔는데, 
다시 돌이키고 잘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 <영의 체질>도 ‘사망권의 체질’이 되어 
돌이키고 생명권으로 온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육보다 영을 확인하면 정확 - jms 정명석 목사

 - 영의 세계를 보면, 투명하게 다 보입니다.  

<영의 세계>에서는 이미 ‘구원과 휴거’가 기울어졌는데, 
<육의 세계>에서는 모르니 계속 관리하고 기도해 줍니다. 

 이는 마치 ‘죽은 소나무를 계속 관리하는 격’입니다.  

이 소나무가 죽으면 ‘다른 소나무’를 캐다 심고, 
<죽은 소나무> 대신 기쁨과 희망을 얻습니다. 

 주를 따르다 나간 자들도 그러합니다. 

 그보다 ‘더 좋은 자’를 택하고 구원하여 
<사망으로 간 자들> 대신 기쁨과 희망을 얻고 뜻을 이룹니다.  

 - <사망으로 선고받은 영들>은 ‘뿌리를 모두 자른 나무’같이 됩니다. 

고로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아 보이지만, 
점점 ‘사망으로 사라지는 현상’이 보이게 됩니다.  



하나님 뜻 떠난 육의 삶은 과연 - jms 정명석 목사 분석

-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서 하나님도, 주도 사랑하며 열심히 하다가 
점점 ‘세상과 이성’으로 빠져 결혼을 한 자가 있습니다.  

그 인생이 어떻게 되나 보니 
당장 남편이 하던 사업이 사막처럼 되었고, 
본인은 병들어 쓰러져서 후회하며 탄식하고, 
그 영은 사망에 묶인 영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을 대신하여 ‘그보다 100배 더 나은 자’가 다시 와서 
<전자의 운>과 <자신의 운>을 다 받아서 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jms 정명석 목사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은 ‘전자를 통해 못 이루는 휴거의 뜻’을 이루고 계셨습니다. 

 그 <영>은 어떻게 되나 보니 ‘배신의 영’으로 복직이 안 되고, 
육과 영이 받은 선고가 ‘1000년’인 고로 회복이 불가능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 또한 그 사람의 과거를 생각하니 ‘모순’만 생각났고, 
생각조차 하기 싫었습니다.

여기까지 jms 정명석 목사의 수요말씀중
 jms 희망나눔이 충격받은 내용을 전해드렸습니다.

참으로 너무나 귀한 말씀임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은 진정 알고 깨닫게된다면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깊은 사랑의 상처를 
싸매드리는 인생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진정 영원히 사랑하고자 창조한 인생이 이렇게 되었을 때

성삼위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시고 아프실까 생각하며

본인은 절대 하나님 품을 떠나 살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마지막으로 jms 정명석 목사가 그 모든 것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전하신
인생 최고의 멘토링 전해드릴께요~
  

 하나님과 주 앞에는 극으로 잘하면 
‘극의 사랑체’가 되어 <생명의 영>으로서 ‘영원히 누리는 자’가 되고, 

변심하여 등을 돌리면 
‘극의 반대편 사람’이 되어 <사망의 영>으로서 ‘영원히 소멸되는 자’가 됩니다.



댓글 18개:

  1. 극과 극이 되는 사람이 되지말고 오로지 성삼위께 자기 모든걸 걸고 끝까지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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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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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을 믿지만 더 잘 믿고 살아야겟네요
    어케하면 더 잘 믿을 수 있을까를 더 연구해야겟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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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극적인 삶으로 죽도록 충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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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큰형부가 당뇨로 폐가 안좋아져서 죽을 위기를 최근에 겪었어요
    동굴같은곳으로 빨려 들어가는 걸 겪었다고 했어요
    다시 살아나셨기에 다행이지 그대로 지옥쪽으로 갈뻔했어요
    살아있을때가 자기 영혼의 마지막 기회임을 더욱 깨닫는 계기가 되었어요
    육이 살아있을때 진실되게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데 전심을 다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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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큰형부가 당뇨로 폐가 안좋아져서 죽을 위기를 최근에 겪었어요
    동굴같은곳으로 빨려 들어가는 걸 겪었다고 했어요
    다시 살아나셨기에 다행이지 그대로 지옥쪽으로 갈뻔했어요
    살아있을때가 자기 영혼의 마지막 기회임을 더욱 깨닫는 계기가 되었어요
    육이 살아있을때 진실되게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데 전심을 다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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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하나님을 떠난 삶은 상상할수 없어요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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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나님을 떠난 삶은 상상할수 없어요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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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절대 절대 떠나지 않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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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육신만 바라보다가는 망싸는 삶을 면치 못 하겠군요~그리고 영의 세계는 속일 수 없는 세계니 정신 차리고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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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육신 쓰고 있을 때가 기회네요.
    부지런히 행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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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육신 쓰고 있을 때가 기회네요.
    부지런히 행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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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살아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말씀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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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나님의 주관권 안에서 말씀 듣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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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나님의 주관권 안에서 말씀 듣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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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하나님의 주관권에서 살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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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나님의 주관권에서 살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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