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8일 목요일

내 생각과 사고는 과연 온전할까? jms 정명석 목사 여신도의 지옥 꿈 이야기 동영상

내 생각과 사고는 과연 온전할까? 

jms 정명석 목사 여신도의 지옥 꿈 이야기 동영상




안녕하세요?
jms 정명석 목사를 인생의 멘토로 삼고 26년이상 신앙생활하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인생은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세상 파도치는 대로 이리 저리 왔다갔다 하다보면
인생이 가야할 근본의 목적지와는 전혀 다른 곳으로 옮겨진 자신을
문득 발견할 때가 있습니까?

제가 그러했습니다.
이상적인 꿈을 가지고 대학을 입학했지만
자꾸만 육신만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강한 생각이 들어 곤고하고 괴로왔습니다.

그러한 jms 희망나눔이 
다시 정확하게 인생의 정확한 푯대를 세우고 항해할 수 있었던 것은
jms 정명석 목사가 전해주신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을 듣고부터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목숨을 걸고 극적 환경속에서 진실한 사랑이 없이는 받아줄 수 없는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듣고 계속 듣고 살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하니
어느새 타성에 젖어 '그 깊은 말씀의 가치를 온전히 알지 못한 것'임을
jms 희망나눔은 느끼고 정말 내 생각과 사고가 온전하지 못함을 시인합니다.

그리고  jms 희망나눔과 같이
많은 분들도 자신은 온전한 길로 간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음을 깊이 깨닫게 하는 jms 정명석 목사의 깊은 말씀이 진정 필요하다고 깨달아져 이 글을 전해드립니다.

이 이야기는 jms 정명석 목사가 꾼 꿈은 아닙니다.
jms 정명석 목사를 따라 신앙생활하는 여신도가 꾼 꿈을
jms 정명석 목사가 기독교복음선교회 여자, 남자 성도들에게 전해준 내용입니다.



함께 보시죠!

깊은 말씀을 듣고 산다고 할지라도
자기는 전혀 고칠 것이 없다고 생각했던 자가
꿈에서 다녀온 지옥은 어떠했으며,
어떻게 그 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을까요?


어떤 사람은 <자기 생각과 사고와 행실과 신앙>을 보고,
전혀 고칠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꿈을 꿨는데,
 그 혼이 ‘지옥 쪽’에 가서 묶였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행한 대로 계속 도는 형벌 지옥 - jms 정명석 목사 말씀

그리고 어느 곳으로 끌려가는데,
많은 자들이 포로로 끌려가듯 가고 있었답니다.

 자기도 그들과 같이 끌려갔답니다.
 그들이 받는 형벌은 ‘어마어마하게 큰 지옥’을
자기가 행한 대로 ‘계속 도는 형벌’이었답니다.

길은 모두 험한 절벽이었고,
가시밭이었고,
사막이었고,
너무 어둡고 냄새가 나는 곳이었답니다.

 한 사람이 넘어지면 모두 같이 넘어지고,
언제까지 그 길을 돌아야 하는지 전혀 모른 채 계속 돌고 있었답니다. 



그러다 자기 앞에 가던 어떤 한 남자가
“너는 몇 바퀴 남았냐?” 하고 물으면서,
“나는 한 바퀴 남았다.”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걸 어떻게 아냐?” 했더니,
그 남자는 “<각자 입은 옷의 속주머니>에 표시된 것이 있다. 너도 봐.” 하더랍니다.
 그래서 자기 옷의 속주머니를 보니, 나무 조각 3개가 나왔답니다.

이것을 보고 그 남자가 비웃으면서
“아직 1000바퀴는 더 남았네. 평생 돌아야 되겠다.” 했답니다.



 새벽 별이 있는 곳까지 뛰어서 올라가면 지옥을 벗어날수?

 망연자실하면서 계속 도는데, 하늘에 ‘새벽 별’이 떠 있었답니다.
 <한 바퀴를 돌 때마다 한 번씩> 그 ‘새벽 별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답니다. 

누가 말하기를, 그 ‘새벽 별이 있는 곳’까지 뛰어서 올라가면,
<지옥>을 벗어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아예 불가능한 일이야.’ 생각했답니다.



메시아가 와서 구원해서 나가는 길밖에는 - jms 정명석 목사 말씀

 그때 생각하기를
 ‘오직 <메시아>가 ‘나’에게 와서 구원해서 나가는 길밖에 없다.’ 하고,
아예 ‘그 생각’으로 사고를 굳히고 있었답니다.

 그때 갑자기 <뇌>에 ‘빛’이 들어오는 것같이 느껴지더니,
이상한 징조가 일어났답니다. 

그러면서 ‘큰 힘’이 솟아나더니, <하늘>로 솟아올랐답니다.

그런데 ‘새벽 별’까지는 못 가고, <공중>을 돌아다니고 있었답니다.

주를 믿고 행하여 받게 되는 것은 과연 - jms 정명석 목사 멘토링

 그때 자기가 생각했던 대로 <주>가 ‘자기’에게 왔고,
절대 <주>를 믿고 행하니
<주>가 ‘자기’를 구해 줘서 그곳을 나왔답니다. 

이 사람은 “나는 고칠 것이 전혀 없다!” 하며,
사고와 생각을 잘못했기에 ‘지옥 고통’을 받은 것입니다.

 <자기>가 사고를 바로 하고
자기 책임을 하고 어느 정도 나오니,
<주>가 이끌어 낸 것입니다. 




이 꿈을 통해 주는 교훈은? - jms 정명석 목사의 권고

모두 “나는 고칠 것 없다.” 하지 말고,
기도하면서 확인하고, 꿈으로 확인하면서 <실상>을 확인해야 됩니다.

 그리고 <자기 사고와 생각>을 온전히 해야 됩니다.

 <사고>를 고쳐야 됩니다.
<사고>가 무서운 것입니다.
<사고>를 잘못하면 ‘사고’납니다. 


많은 사람가운데 바로 나는 100% 과연 완전한가 - jms 정명석 목사 분석

<사고>가 굳어지면,
마치 쇠를 녹여서 조각을 만든 것 같아서
다시 녹이기 전까지는 계속 그 형상으로 살아갑니다.

항상 사람들은 “내 생각은 100% 완전하다.” 하니,
그것이 아니라고 이해시키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결국 본인이 ‘형벌’을 받아야 그제야 알게 되고,
그제야 돌이키기도 합니다.

 <지옥으로 가고 있는 영들>은 ‘자기 사고가 그릇됐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언제쯤 자기 잘못을 깨닫게 됩니까?

<지옥으로 가고 있는 영들>은 아직 ‘자기 사고가 그릇됐다는 것’을 모릅니다.



사탄의 흉악한 깊은 모략을 진정 깨닫길 - jms 정명석 목사 애타는 권고

이는 ‘자기 사고가 옳다.’고만 알기 때문이고,
‘사탄이 그 사고와 완전히 일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고로 거기서 나오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러다가 사탄이 임무를 다 하고 그 영을 지옥에 가두면,
그때부터 혼자 생각합니다.
 그때는 ‘자기 어린 시절’까지 다 떠오릅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그릇된 사고’를 찾게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통해 준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받아들이고
나는 과연 온전한 지 확인하고 확인하고 분석하기



그때부터 생각이 나는데,
“주의 생각과 내 생각이 달랐구나.” 하기도 하고,
혹은 “그가 주였구나. 그의 말이 맞구나.” 하며 훤히 알게 됩니다.

 - <아예 지옥에 간 악평자들과 악한 자들>은
 지옥에 가면 ‘자기 사고가 그릇됐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지옥에 간 영들>은 거기서 못 나옵니다.

영원한 지옥으로 판결전 해야 할일 - jms 정명석 목사의 지옥 벗어나기 극적 방법

<지옥으로 가는 길에 현실을 깨닫고,
주의 생각을 바로 알고 주를 찾는 자>는
주가 가서 구해 주어 정상이 되기도 합니다.

어떠신가요? 이 깊은 말씀을 그냥 한번 훑어보시고 끝나지 마시고
나 자신은 과연 어떠한 상황인지 깊이 깨닫기 바랍니다.



왜 jms 정명석 목사는 이와 같은 깊은 지옥 꿈이야기를 전해주실까요?

바로 진정 깨닫고 지옥에서 벗어나고 영원한 기쁨의 세계로
이끌어주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가 목숨걸고 받아주신
깊은 말씀으로 인생의 큰 교훈으로 삼으시고
자신의 삶을 다시금 온전한 축복과 사랑이 가득한
성삼위 하나님을 향한 항해로 나아가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참! 진정 jms 정명석 목사는 어떻게 해서 이토록 잔인한 누명과 억울함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 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며 절대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일까요?

그 해답을 명확하게 제시해주는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동영상 보여드릴께요~



댓글 36개:

  1. 옳바른 사고를 하고 사는것이 너무 중요함을 강하게 느끼게 되네요~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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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옳바른 사고를 하고 사는것이 너무 중요함을 강하게 느끼게 되네요~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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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진정 사고로 좌우되니 올바르게 가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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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대로 사는 것이 쉽지 않네요...
    갑자기 두려움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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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는 고칠것이 많아요~
    말씀 붙잡고 열심히 고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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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제대로 사는 것이 쉽지 않네요...
    갑자기 두려움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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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나자신을 고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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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나자신을 고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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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주님을 만난 혜택이 이렇게 큰 축복인지 다시 깨닫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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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주님을 만난 혜택이 이렇게 큰 축복인지 다시 깨닫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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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영계의 실상을 꼭 확인하며 고칠것은 꼬옥 고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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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영계의 실상을 꼭 확인하며 고칠것은 꼬옥 고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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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런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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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행하고 그렇게 운명이 좌우됨을 많이 봐요
    온전한 사고는 오직 주님의 생각뿐임을 살면서 느낍니다
    주의 생각대로 살길 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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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런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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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행하고 그렇게 운명이 좌우됨을 많이 봐요
    온전한 사고는 오직 주님의 생각뿐임을 살면서 느낍니다
    주의 생각대로 살길 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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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꼭 고치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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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와 꿈내용이 정말 실감나네요
    정말 때가되어 저세상에가면 좋은곳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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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와 꿈내용이 정말 실감나네요
    정말 때가되어 저세상에가면 좋은곳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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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정말 ..생각과 인식을 제대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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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온전한 사고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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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한길을 지켜 행하는게 쉽지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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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자기 생각이 자기를 지옥으로 데려가는군요.
    정말 생각 잘하고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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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와우,생각잘하기.실감있는 말씀과함께 전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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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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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어서 많이 변화되어야겠다 싶네요~~
    항상 할일을 생각나게해주고 부지런해지게 해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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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어서 많이 변화되어야겠다 싶네요~~
    항상 할일을 생각나게해주고 부지런해지게 해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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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으~~고칠게 많아요~~
    어서 더 고치고 변화되어 날마다 천국의 삶을 살 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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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과연 100% 제대로 생각하고 살아가는지..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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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영상도 정말 감동적이네요♡ 지옥..후덜덜~~~ 주님과 같은 생각을 품고 살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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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되돌아보게하는 무서운 이야기네요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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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사고 잘못하면 사고난다는 말이 확 다가오네요~
    착각과 교만을 버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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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사고 잘못하면 사고난다는 말이 확 다가오네요~
    착각과 교만을 버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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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저의 삶을 자세히 되돌아 보고싶네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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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저의 삶을 자세히 되돌아 보고싶네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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