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jms 2017년, 꼭 고치고 맞이해야 할 성령과 주의 가르침은? - 정명석 멘토


jms 2017, 꼭 고치고 맞이해야 할 성령과 주의 가르침은? - 정명석 멘토




‘2016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 때정명석 목사는 인생의 진정한 멘토임을 깨닫고 그 가르침을 따라 행함으로 더욱 차원높여 가는 jms 희망나눔입니다.

당신은 2017년을 어떻게 맞이하길 원하시나요?
진정 더욱 찬란하게 맞이하고 자신이 뜻있고 귀한 존재로서 맞이하고 싶으신 것 맞죠?


그렇다면 여기 정명석 목사의 신의 멘토링을 듣고 실천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말은 그렇게 될 수도 있지만 안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하지만 절대자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한결같이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하더라도 깊
은 기도와 간구함으로 성삼위께 그 말씀을 받아 전해주시는 분입니다.


혹시 연말 심판 들어보셨습니까? 이 연말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고 정명석 목사통해 성령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이때 오직 주를 머리로 하고,

<>를 매일 생각으로, 행함으로, 혼으로, 영으로 맞고,
그를 보내신 <삼위일체>를 맞고,
<시간>을 잘 따지고 올해 못다 한 것들을 하고,
어서 청산할 것들을 깨끗이 청산해야 됩니다.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면, 후에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럼 2016년 꼭 고쳐야 할 것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첫째, 어린 신앙인들을 제대로 가르쳐서 주와 일체 되게 해 줘야 됩니다.
둘째, 자기가 전도하고 관리했다고 자기 사람으로 만들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법에
너희끼리 먹고 마시지 말아라.
<>와 함께 먹고 마시고 잔치해라.” 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들은 과연 누구에게 말씀하시는 지 알아볼까요?
생명들을 전도하고 관리하고 가르치면서
전능자와 주께 영광 돌리게 하지 않고,
생명들을 자기 친구로 삼아 놀러 다니고,
자기 이야기 대상으로 삼고, 자기 위로자로 삼고,
자기와 함께 먹고 즐기는 대상으로 삼고,
자기를 중심하게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과도 성령님과도 성자 주님과도 멀다고 하셨습니다.

어서 고쳐야 됩니다.
또 그렇게 하는 자가 있으면 교육해서 고쳐 줘야 됩니다.
안 하면, 그 죄가 큽니다.

이런 자들은 신부 자격이 안 되니, ‘형제로 대합니다.

<신부>는 정명석 목사와 같이 오직 주 신랑 중심으로 합니다.

온전하지 않으면, 그 날에 심판을 면치 못합니다.


 올해는 <교육의 해>입니다.
성령께서 주와 함께 정명석 목사를 통해 교육하니, 모두 듣고 다 고쳐야 됩니다.
만일 안 고치면, 영원히 후회하고 손해가 갑니다.

이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를 신으로 삼지 말아라.” 하셨는데,
그 말씀이 선포되고도 계속 그리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전도하고 관리하고 가르친 자,
혹은 자기를 전도해 주고 관리해 주고 가르쳐 준 자,
앞에 보이는 자, 지도자들을 으로 삼듯 하는 자들은
결국 삼위와 주와 멀어지고 육에 속한 자가 됩니다.


보세요. <말씀을 지키지 않은 자들>
이미 쫓겨나 어두운 세상에서 이를 갈고 있지 않습니까?

jms 희망나눔은 정명석 목사를 통한 성령님의 말씀을 듣고
요즘 나가는 말씀을 중심하고 몰두하여,
어서 <할 것들>은 하고, <안 할 것들>은 확실히 끊고,
<깨끗하게 할 것들>은 깨끗게 해야 되겠다고 결심합니다.


<말씀>을 건성으로 읽고 듣고 대하는 자는
<하나님><성령><>도 건성으로 대하는 자로서
그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됨을 jms 희망나눔은 그동안 수없이
많이 확인하였습니다.


- <자기 의지와 심리>로 신앙생활을 하면 될까요? 안될까요?

나는 잘하고 있지? 나는 주와 일체 되어 있지?
내 영은 휴거됐겠지? 주님께서 당연히 나를 잘 알겠지?
이만하면 많이 했겠지?” 하며 단정 짓지 말아요.

삼위와 주께 확인받고, 자기 영이 확인받기 전에는
확신할 것이 못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알 수 있을까요
정명석 목사의 분석법으로 볼 때 자기 생각과 행실을 점검해 보면
어느 정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 주관적 예상과 추측>은 믿을 것이 못 됩니다.
자기 생각과 다른 것이 많습니다.

- <110일 기도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마지막 기회입니다.
올해를 어떻게 매듭짓느냐에 따라 내년 차원높은 변화가 결정됩니다.


그럼 과연 온전한 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명석 목사는
기도하는 기간에 기도만 하지 말고, 자기를 온전히 고쳐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야 온전한 자가 됩니다.

안 고치고 기도하면 마음이 꺼려서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허락도 안 합니다.


죄인이 뭔가를 원하며 기도해도,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듣지 않으십니다.
그럼 하나님은 무엇을 들으신다고 정명석 목사가 전하냐고요?
네 오직 회개 기도만 들으십니다.

어서 회개할 것을 회개하여 깨끗하게 하고,
깨끗한 신부로서 구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여기까지 2017년을 더욱 희망차게 맞기위한 신의 멘토링 정명석 목사가 간절한 기도와 간구함으로 성령님께 받아 전해준 것 중에
jms 희망나눔이 감동받은 내용을 전해드렸습니다.

진정 영원한 사랑의 근본체되시는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말씀으로
선과 악을 온전히 분별해서 행함으로 연말심판에서 벗어날 뿐만아니라
영원한 희망과 축복의 인생이 되시길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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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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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늘 삶가운데 성삼위와 대화하며 일체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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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데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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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끊을것과 잘라내야 할것들을 잘 찾아내서 이번만큼은 확실히 고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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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년 맞기전에 회개하고, 저를 완전히 고쳐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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