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0일 수요일

성자주님 맞을 준비 과연 어떻게? - jms 정명석 목사

성자주님 맞을 준비 과연 어떻게? - jms 정명석 목사


5월도 벌써 10일 이네요~ 와우! 정말 시간을 잡지않으면서 살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걷잡을 수 없게 됨을 깨닫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티 jms 사랑과 진리입니다.

신앙인의 최대 소망중 하나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영원한 사랑의 상대체되시는 성자주님을 맞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오늘은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준 성자 주님을 맞을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오늘날도 옛날 오래전에 발달되지 않았을 때의 풍습을
발달된 세계에서도 그대로 따라 하며 사는 자들이 있지요!

이들은 옛것을 못 버리고 사니, 시대에 뒤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jms 사랑과 진리가 볼 때 참으로 안타깝고 속히 그곳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한 데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어떤 생각이신지요?


그런데 jms 정명석 목사님은
신앙 세계도 그러하다고 하시니 참으로 충격중의 충격입니다.

그럼 과연 그런 자들은 어떤 자인지 볼까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온전하게 말씀하고 행하셨으나,
옛날에 성경과 시대를 잘 모르는 자들이 말한 것을
지금 발달된 세계에서 그대로 믿고 사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발달된 세계에서 살지만 옛 시대 삶을 사는 것 맞죠!


하나님께서 역사펴는 것을 깊이 연구하여 보면 
새 역사에서는 새 시대에 해당되게 역사를 펴십니다.

옛 역사는 옛날 그때 살던 자들을 통해 행하고 끝났고요

발달된 새 시대에는 새 시대 발달된 사람을 택하여
그 시대에 해당되는 뜻을 행하신다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성경에서
정확하게 증명해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렇다면 새 시대에 살면서도 옛 시대에 살던 자를 따라 하니까
이들은 옛 주관권의 삶을 사는 것 맞나요?

우리가 어제의 일만 반복하며 어제의 일만 생각하고 사는 자는
어제에 매여 하루 뒤떨어져 사는 자맞잖아요


오늘이 왔으니 오늘의 일을 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보면 구약시대가 다 가고 신약시대가 와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어 자녀권 역사를 펴시는데,
구약 옛 시대에 속해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던 자들은
새 역사를 배척하고 구약시대에 속한 옛일만 했다는 것을 정확히 알수 있습니다.


이제 신약의 옛 시대가 가고 새로운 성약시대가 왔다는 것을 
jms 사랑과 진리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속 신약의 역사만 반복하시겠습니까?

다시 새 시대에는 그의 육신을 보내어
신약 때 약속하신 성약역사를 펴 나가시지 않겠는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jms 정명석 목사님의 깊은 
성삼위 하나님의 심정 말씀을 통해
모르는 자들은 전혀 모르고,
아는 자들만 따라가며 새 역사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게 됨을 직접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jms 정명석 목사님은 심정깊이

월명동도 옛것을 장사 지내고 새롭게하니,
오늘날같이 걸작이 된 것처럼

모두 옛것을 장사 지내야 자기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jms 정명석 목사님의 몸이 되어 정조은 목사님 순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순회만 기다리지 말고,
또 정조은 목사님이 못 간다고 다른 집회를 청하며 그 집회만 기다리지 말고,
자기 자신이 집회자가 되어 불을 붙이고 외치고 행하기를 
jms 정명석 목사님은 간곡히 말씀하십니다.

일반 종교인들은 하늘 구름을 쳐다보면서
주의 재림을 기다리기만 하다가 결국 못 맞고 끝났지 않습니까?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성도들도 그러합니다.
성자주님을 만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jms 정명석 목사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그럼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들기 힘든 것을 고쳐 자기와 자기 생활을 멋있게 만들고,
자기 할 일을 하고 성자주님을 만나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걸작 인생으로 만들어 놔야
때가 와도 성자주님이 귀히 쓰시니, ‘만드는 것이 목적이겠지요?

우리가 추수 때만 기다리면 됩니까?
추수 때 곡식을 거두도록 만들어 놔야, 때가 되어 추수하게 되잖아요.

시대도 그러합니다.


시대만 기다리지 말고,
그 시대가 오면 꿈과 희망을 이루도록
할 일을 행해 놔야 된다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깊은 말씀 이해가 되시나요?

아직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분들을 위해 예를 들어 말씀드려볼께요.

세계 대회에 나갈 자들이 날짜만 세면서 기다리면 되겠습니까?

그 날에 실수 없이 최고로 경기하도록
극에 처해 연습하고 훈련해야 됩니다.


선수가 경기 날짜만 세고 기다린다면,
감독이 얼마나 정신과 생각이 잘못됐다고 책망하겠습니까?


지금 이 시대도 그러하다고 
깊은 기도와 간구함,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을 늘 삶속에서 
모시고 섬기며 묻고 행하는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진정 jms 사랑과 진리는 
옛것을 싹 장사 지내고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자기와 자기 생활을 멋있게 만들고
성자주님을 만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6000년 구원역사를 보면
그 때와 그 날을 기다리기만 하는 신앙을 한 자들은
그 때가 왔어도 못 맞고 끝났음을 역사의 큰 교훈으로 삼아야겠습니다.

그럼 어떤 자들이 만났냐고요?
이 시대 최고 성경 연구가이며 성경말씀 실천의 위대한 실천가 jms 정명석 목사님은
자기 할 일을 해 놓고 준비한 자들만 그 때를 맞고
새 역사를 맞았음을 확실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신약 때도 그러했고, 이 시대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합니다.

지금은 누구나 시간이 부족함을 깨달아야 된다고 하십니다.

날짜만 따지며 기다리지 말고,
올해 꿈대로 그 날을 위해 빛을 잡듯 경주하듯 뛰고 달리며
어서 자기를 만들고 할 일을 실천하는 인생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마지막으로 jms 사랑과 진리가 감동받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마칠께요.

돌도 단점과 모순 때문에 안 팔립니다.
그러나 사다가 단점과 모순을 고치면 걸작이 됩니다.


사람도 그러하다고 했지요?
단점과 모순은 전체의 빛을 잃게 합니다.
옛것 = 단점과 모순을 장사 지내면 걸작 인생이 됩니다.

어서 남은 시간에 옛것을 청산하고 장사 지내고
자기와 자기 생활을 온전히 만들기 바랍니다.


그러면 때가 되면 성령님께 이끌려 성자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감동말씀을 듣고 성자 주님을 맞을 준비를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깊이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진한 감동과 깨달음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가득하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7개:

  1. 무작정 때만 기다려서는 안 되고, 자기 자신을 만드는 실천을 하면서 기다려야 하는군요~

    답글삭제
  2. 단점을 고치면 걸작인생 정말 멋진 명언입니다^^

    답글삭제
  3. 우리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말씀 같네요.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멋있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싶네요.

    답글삭제
  4. 자신을 만들고 하나님의 때를 알고 그 속에서 하늘 뜻대로 사는 인생이 가장 소중한 보물을 얻는 것이네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