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삶 기술 구원받는 자와 못한 자 차이는 과연? jms 정명석 목사

인생 삶 기술 구원받는 자와 못한 자 차이는 과연? jms 정명석 목사

 

해그늘이 져가는 저녁 바쁜 직장 업무를 마치고 

잠시 jms 정명석 멘토가 전해주신 수요말씀을 상고해보았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가 전한 말씀중

성경을 보면, 처음에는 감사하고 좋아하다가, 계속 감사하지 않고, 

불만, 불평, 투덜투덜, 원망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메시아를 끝까지 못 따라 갔다는 말씀이

\jms 희망드림이 뇌에 각인되었습니다.

왜 항상 감사한 사람들은 구원에 참여했을까요?

감사함으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감사하지 않으면 구원에 끝까지 갈 수 없을까요?

 

jms 희망드림이 jms 정명석 멘토를 만나기전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이 사회에 대해, 나의 인생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고 

불평도 많이 하였던 기억이 뚜렷이 납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때 그 시절 jms 희망드림은 악몽을 꾸는 때가 많았고

 더 괴롭고 불안한 나날이었습니다.

 

jms 정명석 멘토는 하나님을 안 믿으면 불안할 수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사탄이 더 역사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jms 희망드림의 대학교시절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jms 정명석 멘토의 말씀이 정확하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 실천하면 얼마나 강한 위력이 있는지 새삼 놀라고 충격받는

jms 정명석 멘토의 인생 삶의 기술 코칭 들어갑니다.

 

늘 감사하고 웃고. 자꾸 웃어야 됩니다. 웃으면 웃어집니다. 

계속 웃을 수 있어요. 

마음도 “감격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 웃어져요. 계속.

 

 

‘이것 된 다음에 감사해야지.’ 하면 될까요? 안될까요?

jms 정명석 멘토는

“해 줄 것을 알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해야 한다고 지혜롭게 코치해주셨습니다.

미리 미리. 꼭 해 준 다음에 감사할 것이 아니라 

해 주기 전에도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고 싶습니다.

은혜를 줘서 감사합니다.”

 

어떠신가요? jms 정명석 멘토의 인생 삶의 기술, 하나님께 나아가기 노하우!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어떻게 이런 최고의 노하우가 그냥 나올수 있겠습니까?

jms 정명석 멘토의 삶을 깊이 파헤쳐 보면 

참으로 극적 어려움, 고통, 희생, 눈물이 가득한 삶이었습니다.

시기질투하며 모함을 당하고 진정 jms 정명석 멘토 본인보다도 

더 아끼고 사랑하여 준 제자들이 변절할 때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고 아프셨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을 위해서도 목숨을 걸고 회개의 조건을 세우며

성삼위 앞에 최고 사랑의 조건을 세우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감사함으로 

더욱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앞에 깊은 사랑을 드려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성삼위의 육이 되어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계신 jms 정명석 멘토의 삶입니다.

 

jms 정명석 멘토가 깊은 영계에 들어가 성자주님께 확인해본 결과 

하나님께 감사가 밀리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너무 많이 밀려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하셨는데

jms 희망드림만 보아도 정말 엄청 감사가 

밀린 것을 아니라고 절대 할 수 없더라고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진정 하나님 성령님 성자주님께 

감사하고 영광 돌리고 기뻐하시길 바래요~

 

또 사람이 불안하고 걱정되면 뭐가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아시겠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인생 최고의 멘토 jms 정명석 멘토가 

코치해주신 말씀이 너무 좋아서 

그 답으로 인생을 사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 먼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나에게 뜻이 있다.” 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

 

인생을 하나님의 방법과 생각으로 지도해주는 jms 정명석 멘토,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오직 사랑으로

성삼위 앞에 영원한 신부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그 가르침에

오늘도 jms 희망드림은 새 힘을 얻고 영원한 사랑의 대상되는

성삼위앞에 사랑으로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