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9일 월요일

삼위가 유일한 절대신이신 이유와 깊은 감동은? jms 정명석 멘토

삼위가 유일한 절대신이신 이유와 깊은 감동은? jms 정명석 멘토


5월 마지막 주 월요일 jms 희망드림은 긴 여행을 마치고 다시 거울앞에 선 여인처럼
익숙한 장소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이 글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옆에 성자주님의 육신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절대 잊지말라고 신신당부하신
jms 정명석 목사님의 깊은 말씀이 아직도 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오늘은 직장에서 하루종일 6월초에 있을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데 
시간을 다 쓴 듯해요~
그러다가 이렇게 마음을 정리하고 사랑하는 성자주님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jms 희망드림에게는 이 시간,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정성과 사랑으로 전해주신 주일말씀을 상고하고 
포스팅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하답니다.~


왜냐하면 깊은 기도와 간구함 그리고 한 평생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랑으로 절대 모시고 섬기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사랑의 조건으로 
성삼위 하나님께 받아주신 말씀을 다시 보면서 
더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얻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 즉, 삼위가 유일한 절대신이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출애굽기 314절을 보면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 하셨잖아요.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기에
그 위에 다른 신 없이 유일한 절대신이라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하십니다.


그와같이 성령님도 성자주님도 스스로 존재하시기에 절대신이시고요.

마치 계절이 스스로 존재하듯이,
영원히 스스로 존재하시는 삼위일체이심을
jms 희망드림은 다시한번 깊이 생각합니다.


만일 누가 돕고 시켜서 존재한다면,
누가 안 돕고 안 시키면 끝나 버릴 것이 잖아요.

그러나 삼위일체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온전히 행하시니,
절대 유일하고 영원한 존재자이시라는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과 같이 과연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은
그만큼 능력이 있다, 주인이다 라는 엄청난 뜻이 담겨있지 않은가요?
영원히 사랑하는 신랑되신 하나님,성령님,성자주님의 
그 능력과 권능이 영원함을
다시금 깊이있게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으로서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그리스도는 과연 스스로 존재하는 자일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사람도 하나님 안에서 
스스로 하는 자는 개성의 왕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이런 자는 최고 위에 있는 자가 된다고 하시며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도 스스로 존재한다고 표현하셨습니다.


이것을 통해 삼위께서 보실때 스스로 존재하는 자란 
어떤 자인지 알게 되겠지요?
무슨 말이냐고요? jms 정명석 목사님은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전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직 삼위께 받은 말씀 그리고 삼위께 확인한 말씀만을 전하시는 분입니다.


진정 사랑함으로 한 평생을 삼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 시대 뜻을 이루기위한 삶이
바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수많은 오해와 거짓, 음모, 불신, 추악한 누명 등으로
 파란만장한 삶이었지만 
그런 삶속에서 오직 성삼위께 묻고 행하는 순종의 삶이었습니다.


그로인해 상록수는 추운 겨울에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듯이
jms 희망드림은 jms 정명석 목사님이야말로
 이 시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임을 확신하고 증거합니다.

극적으로 고통받고 최고 어려운 상황과 여건속에서 
목숨걸고 따르는 자들과 온 인류를 위한 목숨을 건 기도조건과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성삼위 하나님의 말씀
온 인류의 근본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말씀을
 받아전해준다는 것은 그 어떤 누구라도 행하기 힘든
위대한 실천가 jms 정명석 멘토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절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란 것을
어느 누구라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은 진정 성삼위 하나님께 
받은 말씀만을 전하는 분이란 것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되셨는지요?

그럼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삼위께서 보실 때 인간으로 스스로 존재하는 자는 누구일까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를 주체로 삼고,
혼자 스스로 삼위일체를 섬기고 사랑하며 변함이 없는 자라는 것입니다.

또한 땅의 인간 책임 분담의 것, 인간 육신 편에 해당되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을 찾으며 성경을 읽고 행하며,
성경의 인봉을 떼고, 구시대의 것은 구시대에서 끝난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근본의 창조 목적을 알고 행하는 자입니다.


그 터전 위에 삼위일체가 임하시고 역사하여
그와 한 덩이가 되어 인생들을 구원하고 이끌며
하나님의 역사를 완벽하게 펴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자도 스스로 한다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이해가 가시죠?


이와 같이 우리도
인간 편에서 할 일, 인간 책임 분담의 일을
이 시대에 해당되게 스스로 하는 개성의 왕이 되면 좋겠죠!

모두 변함없이 성삼위를 사랑하며
하나님 안에서, 성자주님 안에서 스스로 하는 인생으로 변화되시길
간절히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오늘 포스팅 마칩니다.



댓글 3개:

  1. 스스로 존재하는 자
    역시 능력자 하나님~♥
    멋진 말씀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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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스로 존재하시기에
    전지 전능하시며
    영원히 존재하시는 유일한 신 하나님,성령님,성자시여
    주안에서 스스로 행하며 개성의 왕이 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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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스스로 인생이 더 오래가고 멋진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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