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5일 금요일

감동 설교 - 신부 권세 자기것 삼아 천국 삶 비법은 과연? jms 정명석 멘토

감동 설교 - 신부 권세 자기것 삼아 천국 삶 비법은 과연? jms 정명석 멘토

 
가정의 달 중에서 5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jms 정명석 멘토의 행복한 jms 희망키움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바닷가에 가보았습니다
오늘 길에 주유를 하였는데 이게 뭔가요


주유비를 결재하고 도로로 나와서 보니 연료 눈금이 전혀 올라가지 않는 것입니다. 
연료눈금이 고장난나 다시 확인하고 다시 주유소를 가서 말씀드리니 
주유소 사장님의 실수를 확인하여 다시 연료를 채우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때 jms 희망키움은 확인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라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실천하였기에 
차가 중간에 도로 한복판에서 서는 사고를 방지할 뿐만아니라 
주유비로 돈을 날리는 것을 막을 수가 있었습니다.

 
jms 희망키움은 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생의 삶가운데 
사고와 해됨을 막아주는 최고의 축복임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말씀을 삶속에 적용시켜 사는 삶의 감사와 행복이 
가슴 벅차게 느껴오는 순간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이번주 수요말씀으로 
jms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을 상고해보았습니다.
 
이시대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영적으로 
신랑과 신부의 관계임을 알고 있었는데
수요말씀가운데
하나님은 하늘 신부들에게 주신 권세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진리의 권세, 사랑의 권세, 실천의 권세,
믿음의 권세, 의의 권세, 생명을 구하는 권세,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을 아는 권세,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권세, 증거의 권세,
영적 능력의 권세, 혼을 쓰는 권세,
지혜와 판단과 분별의 권세 등입니다.
 
그러나 이 권세들은 그냥은 자기 것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과연 어떤 자가 사랑의 권세를 가진 자라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하셨을까요?
 
이를 행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권세를 얻고 가진 자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볼까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진정 사랑하는 자가
사랑의 권세를 가진 자입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형제를 진정 사랑하는 자도
사랑의 권세를 가진 자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어떻게 써야 삼위 하나님도 기뻐하시며 
영광을 받으시고, ‘삶의 천국도 될까요?

 
jms 희망키움은 jms 정명석 목사님 본인이 
성삼위께 간구와 몸부림 절대적 사랑의 행함으로 
성삼위 하나님께 받아왔으며
직접 실천하지 않은 것은 절대 말씀하지 않으니 진정 감동적이었고
또한 그 말씀이 너무도 합당하니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jms 희망키움이 인생 명언으로 절대 잊지않고 살고 싶은 말씀을 볼까요?


하늘로부터 사명을 받은 자는 일과 함께 의의 권세를 받아서
의를 행하며 사명을 해야 됩니다.
 
과연 왜 그러한 지 생각해볼까요?

나라의 권세자들이 사명을 받고 권세만 행하지
의로운 권세를 행하지 않으니 의로운 권세자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죄를 범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 앞에 심판의 대상자가 되는 것이잖아요.

 
국가를 다스리는 권세, 종교의 권세,
재산의 권세, 예술의 권세를 받았어도
사랑과 긍휼과 자비의 권세가 없는 자는
마치 딱딱한 쇳덩어리 기계가 작동하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가지고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의로 행하는 자는
그 모습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사랑스럽고 존경스럽고, 볼 때마다 기쁘고,
모두 호응하며 그를 따라서 같이 하게 됩니다.

 
jms 희망키움은 jms 정명석 멘토의 감동적인 말씀에 폭풍 동감합니다.
jms 정명석 멘토 본인이 진정 그러한 삶을 살아왔음을
jms 희망키움을 확실하게 확인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사명을 줘서 일하는 자인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권세를 가지고
입의 말이나 행위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상대의 신앙이 죽게 하는 자들이 있을까요?
 
그런 자들은 그 권세로 사람을 해하니
하나님께서 서서히 권세를 거두심을 아시길 바랍니다.
 
또 자신이 노력하여 얻은 권세가 있겠지요?

 
어떤 권세이든지 간에 그 권세로 사람을 두렵게 하고 해를 주면서 행하는 자들은
역시 그 행위대로 그에게서 권세를 거두시는 전능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이심을
jms 정명석 목사님의 멘토링으로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명의 권세만큼은 의롭고 공의로워야 되고
사랑과 긍휼과 자비로운 권세를 같이 쓰면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권세를 잘 써야 된다는 것을 
jms 희망키움은 깊이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절대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주님은
천하의 사람과 만물을 주관하고 다스리는 권세가 있는 만큼
의와 공의와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지혜와 도우심의 권세를 
같이 쓰고 행하시는 존재자이십니다.
 
래서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받은 자들도 자기가 받은 권세를 겸손히 쓰며,
의와 공의와 사랑과 긍휼과 자비로 행해야 됨을 
jms 정명석 목사님은 자상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야 삼위도 기뻐하며 영광을 받으시고, 자기도 영광을 받게 되겠죠!

 
그럼 무력과 무지와 악한 말과 행실을 권세로 삼는 자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런 자들은 삼위께도 영광이 되지 않고
결국 그 행위로 인해 자기가 심판을 자처하게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각종 권한과 사명의 권세를 받은 자들은 
자기가 먼저하나님의 뜻대로 실천해야지 권세만 가지고 시키기만 하고 
상대를 누르는 말과 행동을 하면
절대 그 권세가 나타나지 않을을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기가 먼저하나님의 뜻대로 겸손히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의로 행해야
모두 보고서 따라 하며 실천하게 된다고 jms 정명석 목사님은 멘토링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권세를 가지고 의롭게 화목하게 만들어야 
삶의 천국이 된다는 너무도 이치적이고 온전한 진리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핵적인 말씀을 이해했습니까? 깨달았습니까?
이 핵을 알고 jms 정명석 목사님처럼 실천하면 되겠지요?
 
이글을 보신 분들 가운데 각오하고 함께 실천하므로 
더욱 삼위하나님께 영광드리며 삶의 천국을 만들어가시는 
이 시대 최고 가치있는 인생이 되시길 
성자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 5개:

  1.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함부로 사용하면 안된다는것을 깊이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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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멘~~!!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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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함부로 사용하면 안된다는것을 깊이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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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나 권세도 자기 스스로 얻은 물질이나 권세도 사랑과 화평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을 거두어가시는 공의로우신 저능자이심을 깨닫게 해주시는 삶에 꼭 필요한 교훈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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